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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이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정인(情人)의 이름 같기도 한
다시 그 봄이 찾아 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찾지 마십시오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댓글 64개
좋은글이 항상 생각하게 하네요
삼월이
와~~ 삼월이라.. 사진속 풍경이 넘 예쁘네요 산에산에 들꼿 필 날이 머지 않았군요..
어쩌나 삼월이 정분키우느라 바빠서...
멋있는 정분이겠군요. 저도 찾질 마십시오. 벚꽃길을 찾을 것이고 언제 올지도 모릅니다.
봄에 매화꽃 ^^^봄이오는 소리가 들려요.
나도 올 봄엔 삼월이 찾아 섬진강 매화마을로 떠나야 겠다
섬진강 매화마을 포근한 마음이 절로이는그림같네요 나도 도망가고 싶은마음 생기네요 삼월이 시작되는 설레임 마음에 바람이 안드는 사람 하나도 없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도 초봄을 즐기시고 행복하세여
경치참좋으네요
와, 저 곳은 대체 지구상 어디쯤에 붙어있는 곳일까요? 지명을 뒤로한 채, 어딘가 속 깊은 향기가 납니다. 무엇보다 아담하면서도 낮은것이 마음에 듭니다.
봄향기 그윽히 코 속에 스며드는 풍경 속에 흠뻑 빠졌어요. 여기 가서 남은 여생 누리고 싶네요.
사진도 .. 글도... 봄내음 물씬 나네요 저도 마누라 몰래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ㅋ
다시 받아보네요 감사해요
이영준님의 3월이오면 잘보았습니다 시골 농촌의 아름다운 농촌 들역의 화사하게 피여잇는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
사진과 글이 푸근합니다. 열아홉 처녀적 봄날, 첫사랑에 설레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아지랑이 아물아물 피던 그때....
저도 섬진강 매화 총 가고 싶어요. 사진속 매화 마을에서 산책하고 있어요.. 아이 행복해라...
병수? 그동안 안녕하신가? 가내의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네. 청암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데요 ^^
삼월이시한구절 감상잘하고 감니다~ 우리 권영수 아우님 고맙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삼월이.... 여기 있어요..^^*
춘삼월 봄날에 화사한 봄 풍경이 저톡록 아름다울까 십네요 섬진강 변에 핀 벗꽃 구경가야지 하고 벼루다가 놓지기를 몇 해이던가. 화알짝 만개한 저 겹벗꽃은 풍만한 봄처녀 젖가슴 같아라
섬진강 매화마을로 삼월이 만나러 짐싸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마음 충만한 삼월 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감사함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조영숙님 쌩유
그 정분!!~~ 많이 나야죠.....
언 뜻 보기에, 오랜 옜적 우리의 평화스럽고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같이가요. 가서 삼월이랑 살아요. 난 사월이랑 살테니
안녕하세요..^^*
너무나 멋져요....가보고 싶어지네요... 역시 봄은 멋진 계절이죠!!!
경칩입니다. 즐거운 하루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끼워줘요~~~
시인님의 글 처럼 이름만 들어도 맴이 설렙니다 올 엔 꼬~옥 기차타고 삼월이하고 저도 매화마을을 찾아볼랍니다
글 사진 모두 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오고 있군요! 섬진강 매화 참으로 볼품있는 봄의 절령사 아닌가요? 나도 한번 섬진강변 매화나 보려 갈까 합니다.
김 영호 10151952
그렇군요,....삼월 설레이다 못해 전 마음이 공허해지기 까지 하네요... 빨리 개구리처럼 뛰어나가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한 상황이라서요.^^ 하지만 4월에 뛰어나가면 되겠죠? ^^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십시오
김 영호 10151952
아~ 삼월아 삼월아 ^^*
류철 님의 글은 너무나 수준 급이시네요,항상 사진글 모두 심금을 울려요 프로중 프로시지요?????
엇~ 우리 시골고향이네 ㅠㅠ 매화축제때가 되었군.. 빠르당
정말 순수해서 좋네요. 정감이 뚝뚝 흘러 떨어집니다.
삼월이를
저도 올 봄엔 꼬옥 정분 한 번 나 볼랍니다. 삼월이하고...^^*
삼월이를
삼월이를 잊고 살아 온 세월 앞으로 너를 볼 날이...... 아쉽구나
마음으로 느껴지는 작가의 짧은 글 우물안 개구리가 너른 세상을 보게 된듯,,사진 감상 그 즐거움은 백이요 천입니다. 정성스럽게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월이...얼마전 태어난 우리 아기 태명이예요^^ 정말 설레이게 만든 우리 삼월이.... 아직도 생생하네요...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나온 우리 아기 삼월이^^사랑해
맘이 따스해지는 삼월 이로군요 어릴적 볕이 잘들던 마당 한켠 삐약이소리 정겹던....
시간속에 그림같이 머문듯한 멋진 풍경...사진과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삼월은 봄의계절아닌가요^&^
봄이 다시 찾아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다시 가렵니다...
찾지 말아달라 몰래 숨을 태니까.
삼월이 지나고 사월이 왔다. 사월아 같이 잘 살아보자.
만물이 소생하는 봄 사월과 함께하고 있다.
벚꽃길을 찾을 것이며 이제오면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릅니다.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마치 몰래 정분 난 정인의 이름 같기도 합니다.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섬진강 매화마을로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찾지 마십시오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찾지 마십시오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다시 그 봄이 찾아 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찾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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