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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이

향기지기 2009. 03. 04. 오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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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삼월이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정인(情人)의 이름 같기도 한
다시 그 봄이 찾아 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찾지 마십시오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댓글 64개

이대규 2009. 03. 04. 오전 09:24

좋은글이 항상 생각하게 하네요

유완석 2009. 03. 04. 오전 09:36

삼월이

김영임 2009. 03. 04. 오전 09:41

와~~ 삼월이라.. 사진속 풍경이 넘 예쁘네요 산에산에 들꼿 필 날이 머지 않았군요..

사희선 2009. 03. 04. 오전 10:40

어쩌나 삼월이 정분키우느라 바빠서...

박승호 2009. 03. 04. 오전 10:51

멋있는 정분이겠군요. 저도 찾질 마십시오. 벚꽃길을 찾을 것이고 언제 올지도 모릅니다.

구자현 2009. 03. 04. 오전 11:04

봄에 매화꽃 ^^^봄이오는 소리가 들려요.

이가네집 2009. 03. 04. 오후 12:19

나도 올 봄엔 삼월이 찾아 섬진강 매화마을로 떠나야 겠다

장영희 2009. 03. 04. 오후 12:20

섬진강 매화마을 포근한 마음이 절로이는그림같네요 나도 도망가고 싶은마음 생기네요 삼월이 시작되는 설레임 마음에 바람이 안드는 사람 하나도 없겠지요?

김경섭 2009. 03. 04. 오후 1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도 초봄을 즐기시고 행복하세여

채태석 2009. 03. 04. 오후 12:46

경치참좋으네요

권희선 2009. 03. 04. 오후 12:49

와, 저 곳은 대체 지구상 어디쯤에 붙어있는 곳일까요? 지명을 뒤로한 채, 어딘가 속 깊은 향기가 납니다. 무엇보다 아담하면서도 낮은것이 마음에 듭니다.

문진오 2009. 03. 04. 오후 02:01

봄향기 그윽히 코 속에 스며드는 풍경 속에 흠뻑 빠졌어요. 여기 가서 남은 여생 누리고 싶네요.

유성훈 2009. 03. 04. 오후 02:04

사진도 .. 글도... 봄내음 물씬 나네요 저도 마누라 몰래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ㅋ

이대규 2009. 03. 04. 오후 02:09

다시 받아보네요 감사해요

문부촌 2009. 03. 04. 오후 02:13

이영준님의 3월이오면 잘보았습니다 시골 농촌의 아름다운 농촌 들역의 화사하게 피여잇는 이름모를 꽃들이 만발

조경숙 2009. 03. 04. 오후 03:19

사진과 글이 푸근합니다. 열아홉 처녀적 봄날, 첫사랑에 설레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아지랑이 아물아물 피던 그때....

백승수 2009. 03. 04. 오후 04:45

저도 섬진강 매화 총 가고 싶어요. 사진속 매화 마을에서 산책하고 있어요.. 아이 행복해라...

류일두 2009. 03. 04. 오후 04:48

병수? 그동안 안녕하신가? 가내의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네. 청암

김미영 2009. 03. 04. 오후 05:02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데요 ^^

노성복 2009. 03. 04. 오후 05:03

삼월이시한구절 감상잘하고 감니다~ 우리 권영수 아우님 고맙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시나무 2009. 03. 04. 오후 08:09

삼월이.... 여기 있어요..^^*

이원영 2009. 03. 04. 오후 08:13

춘삼월 봄날에 화사한 봄 풍경이 저톡록 아름다울까 십네요 섬진강 변에 핀 벗꽃 구경가야지 하고 벼루다가 놓지기를 몇 해이던가. 화알짝 만개한 저 겹벗꽃은 풍만한 봄처녀 젖가슴 같아라

김익수 2009. 03. 04. 오후 09:03

섬진강 매화마을로 삼월이 만나러 짐싸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마음 충만한 삼월 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김일훈비서님 2009. 03. 04. 오후 09:06

감사함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조영숙님 쌩유

이성희 2009. 03. 05. 오전 07:32

그 정분!!~~ 많이 나야죠.....

이상록 2009. 03. 05. 오전 10:00

언 뜻 보기에, 오랜 옜적 우리의 평화스럽고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소리 2009. 03. 05. 오전 10:14

ㅎㅎ 같이가요. 가서 삼월이랑 살아요. 난 사월이랑 살테니

황유정 2009. 03. 05. 오전 10:31

안녕하세요..^^*

김애숙 2009. 03. 05. 오전 11:48

너무나 멋져요....가보고 싶어지네요... 역시 봄은 멋진 계절이죠!!!

김용관 2009. 03. 05. 오전 11:55

경칩입니다. 즐거운 하루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갑순 2009. 03. 05. 오후 12:08

저도끼워줘요~~~

이순옥 2009. 03. 05. 오후 12:10

시인님의 글 처럼 이름만 들어도 맴이 설렙니다 올 엔 꼬~옥 기차타고 삼월이하고 저도 매화마을을 찾아볼랍니다

김종인 2009. 03. 05. 오후 12:46

글 사진 모두 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오고 있군요! 섬진강 매화 참으로 볼품있는 봄의 절령사 아닌가요? 나도 한번 섬진강변 매화나 보려 갈까 합니다.

김 2009. 03. 05. 오후 03:24

김 영호 10151952

원미경 2009. 03. 05. 오후 03:33

그렇군요,....삼월 설레이다 못해 전 마음이 공허해지기 까지 하네요... 빨리 개구리처럼 뛰어나가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한 상황이라서요.^^ 하지만 4월에 뛰어나가면 되겠죠? ^^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십시오

김 영호 2009. 03. 05. 오후 03:34

김 영호 10151952

김순양 2009. 03. 05. 오후 10:50

아~ 삼월아 삼월아 ^^*

노소남 2009. 03. 06. 오전 11:13

류철 님의 글은 너무나 수준 급이시네요,항상 사진글 모두 심금을 울려요 프로중 프로시지요?????

강관희 2009. 03. 06. 오후 12:02

엇~ 우리 시골고향이네 ㅠㅠ 매화축제때가 되었군.. 빠르당

이승권 2009. 03. 06. 오후 03:23

정말 순수해서 좋네요. 정감이 뚝뚝 흘러 떨어집니다.

최명찬 2009. 03. 06. 오후 07:34

삼월이를

수채화 2009. 03. 06. 오후 07:36

저도 올 봄엔 꼬옥 정분 한 번 나 볼랍니다. 삼월이하고...^^*

최명찬 2009. 03. 06. 오후 07:36

삼월이를

최명찬 2009. 03. 06. 오후 07:39

삼월이를 잊고 살아 온 세월 앞으로 너를 볼 날이...... 아쉽구나

김인섭 2009. 03. 07. 오전 09:38

마음으로 느껴지는 작가의 짧은 글 우물안 개구리가 너른 세상을 보게 된듯,,사진 감상 그 즐거움은 백이요 천입니다. 정성스럽게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송송이 2009. 03. 08. 오후 04:39

삼월이...얼마전 태어난 우리 아기 태명이예요^^ 정말 설레이게 만든 우리 삼월이.... 아직도 생생하네요...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나온 우리 아기 삼월이^^사랑해

황희숙 2009. 03. 15. 오후 09:30

맘이 따스해지는 삼월 이로군요 어릴적 볕이 잘들던 마당 한켠 삐약이소리 정겹던....

조지현 2009. 03. 25. 오전 08:15

시간속에 그림같이 머문듯한 멋진 풍경...사진과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18

삼월은 봄의계절아닌가요^&^

김성근 2012. 11. 16. 오후 06:00

봄이 다시 찾아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다시 가렵니다...

저녁놀 2016. 09. 25. 오후 01:38

찾지 말아달라 몰래 숨을 태니까.

림 2017. 04. 06. 오후 05:06

삼월이 지나고 사월이 왔다. 사월아 같이 잘 살아보자.

서윤 2017. 04. 07. 오전 10:24

만물이 소생하는 봄 사월과 함께하고 있다.

림 2017. 04. 10. 오후 03:57

벚꽃길을 찾을 것이며 이제오면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릅니다.

김산우 2017. 09. 19. 오후 01:06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마치 몰래 정분 난 정인의 이름 같기도 합니다.

종 2018. 05. 30. 오전 10:05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김국환 2018. 07. 01. 오후 03:12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한 2019. 03. 25. 오전 10:20

섬진강 매화마을로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윤 2019. 03. 25. 오전 10:23

찾지 마십시오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자영 2019. 04. 27. 오전 07:58

나는 삼월이 만나러 갈랍니다 찾지 마십시오

국 2019. 04. 27. 오전 08:07

이거 참 설레는 이름입니다 마치 몰래 정분 난

수동 2019. 05. 11. 오전 08:30

다시 그 봄이 찾아 오면 섬진강 매화마을로

tjdnf 2024. 01. 07. 오전 12:07

몰래 정분 날꺼니까요

dlscjs 2024. 01. 07. 오전 12:11

찾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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