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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타령을 들으며 하는 생각

향기지기 2009. 03. 06.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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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일광에 파는 엿 조도일광에 파는 엿
일본 대판에 육천엿 목포 관중은 설탕엿
우리 진도는 찹쌀엿 우리 관매는 몹쌀엿
울릉도 호박엿 강원도 생천엿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채록된 민요, 엿타령이다.
엿도 지역마다 특색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대량생산과 유통의 발달로
어느 지역에 가도 똑같은 식품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꼭 어디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계속 찾아다닌다.
흔한 것은 아무래도 매력이 덜하다.

우리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한 가지 개발해보면 어떨까.
가족들을 하나로 마음모으게 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겠다.

댓글 30개

이원영 2009. 03. 06. 오전 06:53

엿장수는 내 어릴적 가장 인간적인 아저씨 다 엿판에서 부서러기 엿 한토막을 공짜로 얻어먹는 날이면 그날은 운수 좋은 날이다. 그냥 좋아서 엿장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나는 그 맛이 지금도 군침이 돈다

박명자 2009. 03. 06. 오전 11:53

글이 너무좋다~~

김지은 2009. 03. 06. 오후 02:27

봄을 기다리는 저에게 봄처럼 따뜻한 글이네요^^

장영희 2009. 03. 06. 오후 03:08

사색의향기메일이 왜 날아오지를 아니한가 정말 삼월이한테 도망한것인가 기댜려졌네요 벌서 수십회를 거듭하여 기다려지네요 ^ ^ 엿을 고우시느라 좀 늦어진모양이지요? 엿장수 마음대로 생각대로 하면되고 ^ ^봄바람 쌀쌀 성큼 닥아가기 낮설고 어려웠지만 꽃은 피려 준비하고있겠지요?

김용관 2009. 03. 06. 오후 03:42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손상준 2009. 03. 06. 오후 05:21

모든 것들이 전통을 중요시하고 지방마다의 토종을 강조하고 저마다 찾는 이유는 흔하지 않는 까닭이 아닐까요. 특유의 별성스런 것들은 나름대로 소중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들이기에 더욱 선호하고 찾고픈 것이겠지요. 음식이던 골동품이던 사람이던 어떤 가치를 갖도록 하는가에 따라서 저마다 인품이나 가치관 또한 각 양 각 색으로 가치가 다르겠지요. 우리 인간으로서 만물의 영장이 된 것만도 소중하거늘 그 소중한 만큰 귀한 가치를 창출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람쥐 2009. 03. 06. 오후 06:17

특별한 음식 찾으러 다니는 거 좋긴 하지만 기동성이 없어서 ... 콜록~ ;;;

김한경 2009. 03. 06. 오후 07:29

어릴적 시골에서 놋쇠향로 엿 바꾸었다가 매맞던 생각이납니다^^~^^

김손순 2009. 03. 06. 오후 09:27

항상 열심히 보내주신 향기 메일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재원 2009. 03. 06. 오후 10:48

음.. 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리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ㅎㅎ 어렵네요

배상윤 2009. 03. 07. 오전 10:59

사색 시간은 정말 유익합니다.늘 -함게합니다.이 세상 화려하다 믿었던 허무한 세상에...고맙습니다...

김순 2009. 03. 07. 오후 02:33

ㅎㅎ^^우리집청국장은 온가족이즐겨찾는 건강밥상입니다

신광주 2009. 03. 08. 오후 04:50

엿도 엿날엔 지방마다 특색이 있엇나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념으로 그지방의 특색있는 기념품을 사게되는데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그지방만의 특색있는 기념품이 없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왜 그럴까 개선은 않되는 것일까

신광주 2009. 03. 08. 오후 04:52

엿도 엿날엔 지방마다 특색이 있엇나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념으로 그지방의 특색있는 기념품을 사게되는데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그지방만의 특색있는 기념품이 없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왜 그럴까 개선은 않되는 것일까

김종각 2009. 03. 17. 오후 11:35

이메일 주소가 anqnf@korea.kr 로 바뀌었습니다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21

가정의 특별식을 구상해보겠습니다^^ 어떤 음식이나올지 궁금...기대됩니다.

김성근 2012. 11. 16. 오후 05:53

미식가들은 툭별히 잘하는 음식을 찾아다닌다...

저녁놀 2016. 09. 26. 오후 05:08

어떤 것이 좋을지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

서윤 2017. 04. 07. 오후 07:17

독특하게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 한가지 있으면 어떨까.

림 2017. 04. 11. 오후 07:47

미식가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닌다.

김산우 2017. 09. 20. 오전 11:55

우리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한 가지 개발해보면 어떨까. 가족들을 하나로 마음모으게 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겠다.

종 2018. 05. 30. 오전 10:06

지금은 대량생산과 유통의 발달로 어느 지역에 가도 똑같은 식품을 먹을 수 있다.

김국환 2018. 07. 01. 오후 03:20

우리만의 특별한 요리.

윤 2019. 03. 25. 오전 10:24

우리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한 가지 개발해보면 어떨까. 가족들을 하나로 마음모으게 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겠다.

한 2019. 03. 26. 오전 09:54

특별한 음식을 계속 찾아다닌다. 흔한 것은 아무래도 매력이 덜하다.

자영 2019. 04. 27. 오전 07:57

일본 대판에 육천엿 목포 관중은 설탕엿 우리 진도는 찹쌀엿 우리 관매는 몹쌀엿

국 2019. 04. 27. 오전 08:06

엿도 지역마다 특색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대량생산과 유통의 발달로

수동 2019. 05. 11. 오전 08:31

조도일광에 파는 엿 조도일광에 파는 엿 가족들을 하나로 마음모으게 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겠다.

tjdnf 2024. 01. 07. 오전 12:08

마음모으게 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겠다.

dlscjs 2024. 01. 07. 오전 12:12

요리 한 가지 개발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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