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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화

향기지기 2009. 03. 17.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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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최초의 감각이다.
거기서 세상을 익히기 시작했으니,
고향의 또 다른 이름이다.
끝없는 희생을 감내하시니,
그대로가 거룩한 종교다.
- 김명인(1946- ) 산문집 '소금바다로 가다' 중에서 -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에야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어머니가 자녀에게 바라던 것은
아주 작은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짧지만 정겨운 전화도 어머니를
행복하게 합니다.
\"어머니 저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 짧은 언어로도 우리의 어머니는
감동을 받으시는 존재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다양한 안부 전화를 해 보세요.

댓글 61개

선정 2009. 03. 17. 오전 10:58

장창태님.향기나는 메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경님 2009. 03. 17. 오전 11:03

감사합니다. 항상 보내주시기 만나뵙지는 못해도 가까이 계시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chung1115 2009. 03. 17. 오전 11:06

윗글에대한 인식을 해

최영선 2009. 03. 17. 오전 11:08

어제저녁에 시어머니께,친정엄마께 전화를 드렸지요.. 늘 하는 말이 같은말이라,,통화시간은 정말 넘넘 짧지요..그래도 \"별일없다 괜찮다\" 그 말 한마디 듣고 나면 일주일이 편안해지지요. 늘 같은말만 묻고 답하여 어쩜 자주 전화하지 않았는데,,더 자주 해드려야 겠어요

권희선 2009. 03. 17. 오전 11:24

엄마는 나를 낳으시고 가끔씩 안부만을 물으신다. 엄마는 나를 낳으시고, 세상에게 나의 양육을 맡기셨다. 나의 안부는 세상의 안부니... 엄마의 안부는 어디가서 알 수 있으려나.

이수희 2009. 03. 17. 오전 11:52

살아계실때 잘해드릴 걸 이라는 후회감이 밀려듭니다.. 20살때 어머님을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드렸거든요.. 하지만 보내드릴때는 가슴이 아팠지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동생들... 그리고 이모님과 이모부님... 친구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더 잘 해드릴수 있어서 더 좋네요... 아마 그 맘을 품을 수 있게 어머님께서 가신것 같아서 맘이 편하고 홀가분합니다.. 아무튼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 한다는 사실과.. 아버지께 더 잘 해드려서 어머님께 못 한 효도를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임경묵 2009. 03. 17. 오후 12:09

참으로 근원적인 것을 짚어주셨네요. 짧은 전화 한마디가 내 뿌리와의 튼튼한 연결이고 내 뿌리와 나를 건강하게 하는 생명수겠지요.

선영 2009. 03. 17. 오후 12:14

언제나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유태성 2009. 03. 17. 오후 12:31

너무 힘든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부모님에게 조금은 무관심했네요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해야 겠네요

김명란 2009. 03. 17. 오후 01:54

잊고지내던 어머니를 다시금 생각나게하는군요. 언제들어도 정겹고 가슴저려오는 그이름 어머니~ 당장 전화해서 어머니의 목소리로 희망을얻고 나의목소리로 어머니를 안심시켜드리고야겠네요. 감사감사

이대규 2009. 03. 17. 오후 02:13

감사해요 근데 직접 드러가니 창이 안 뜨네요

김용제 2009. 03. 17. 오후 02:25

어머니 는 나를 위하여 희생만 남기고간 보살이다 바라는 마음 기대하지 않은 마음 모두 버린 어머니 이제 어머니의 마음에 마음을 두워본다

이보규 2009. 03. 17. 오후 02:38

어머니!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살아 계실 때 잘해야 합니다.

장영희 2009. 03. 17. 오후 02:49

그런데 어머니 하는 소리보다 손자가 할머니 저 준명이에요 하는 소리가 더 반가울때가 있답니다 할머니는 멋있는 할머니야요 새로운 문화에 빨리 익숙해서 좋아요 할머니 fighting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 ^

유문식 2009. 03. 17. 오후 03:00

우리는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이해하면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관계때문에 바라는것이 원하는 것이 너무 많은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니도 아버지도 이해하고 돌봐줘야 하는 노인인데 말입나 그냥 들어드리고 응석도 섭섭함도 받아주는 자식들이 되면 욕심버리면 될것을 ......

공금란 2009. 03. 17. 오후 03:26

어머니....엄니...울엄니..이 글보고 전화 드렸지요..

현호남 2009. 03. 17. 오후 04:40

침으로 눈물찡한 글이네요 지척에 있으면서도 자주 찾아뵙지못하는 현실이 아니 제가 고개가 숙여지네요

신진수 2009. 03. 17. 오후 04:53

좋은 글 주서서 감사합니다

전유황 2009. 03. 17. 오후 04:58

어머니를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허지만 어머님은 언제나 내 심령속 한 복판에 계시며 나를 다스린다~

김용관 2009. 03. 17. 오후 05:37

좋은 기억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주현 2009. 03. 17. 오후 08:09

어머니 생각 간절해지네요.

전현선 2009. 03. 17. 오후 08:30

잊고 있던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강민희 2009. 03. 17. 오후 09:12

그럴께요

박선자 2009. 03. 17. 오후 10:55

어머니 마음은 드넓은 바다요. 하늘이요 땅이다.

김종배 2009. 03. 18. 오전 12:00

어머니는 나에게 용기를 주시는 삶의 원천입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김갑송 2009. 03. 18. 오전 12:24

천국에 계신 나의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김한경 2009. 03. 18. 오전 01:13

하늘나라에도 skt가 있나요?

임지영 2009. 03. 18. 오전 07:01

생각만으로도 포근함이 밀려오네요

최학길 2009. 03. 18. 오전 08:13

동감합니다. 좋은글이네요~

김성문 2009. 03. 18. 오전 09:01

^^ 그래야 겠어요~~

이시춘 2009. 03. 18. 오전 09:08

정말 향기가 뭇어나는 내용이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김미란 2009. 03. 18. 오전 09:26

엄마 사랑해요 아빠사랑해요

허택 2009. 03. 18. 오전 10:13

저도 그런중에 한사람입니다..정말 살아 계실때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 입니다

김은구 2009. 03. 18. 오전 10:53

항상 좋은글 감사 드려요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의 자리를 잠간 잊었 버렸네요

이은홍 2009. 03. 18. 오전 11:01

어머니와 하루라도 살게해주신다면 죽오도 원이없을텐데...

유완식 2009. 03. 18. 오후 02:18

인쇄기능을 시와 밑의 댓글만 나오게 해주실 수 없나요? 그외의 광고 문까지는 인쇄되면 종이가 아깝습니다. 가능 할까요.

이선정 2009. 03. 18. 오후 03:47

\"어머니 저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거말고 \"엄마!! 사랑해^^ 오늘은 이렇게 해야지!!

정영희 2009. 03. 19. 오전 09:59

어머니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지만... 가슴이 찡해지네요...

신봉수 2009. 03. 19. 오후 12:54

승훈아! 고맙다. 고향에 어머님 혼자 지내시는데 자주 전화드리도록 할께. 수고^^^^^

윤현미 2009. 03. 20. 오후 03:02

존내요

박도식 2009. 03. 20. 오후 06:28

늘 찾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곁에있는것은 부모님 생각 전화 한통에 하루를 정리하시는 당신께 오늘도 하루를 같이합니다.

이춘옥 2009. 03. 21. 오후 11:23

따듯한 봄날에 어머니한테 다녀왔네요. 한발앞선 수선화가 어머니 얼굴처럼 환하게 웃고 있더군요.

양부홍 2009. 03. 22. 오후 08:22

신을 대신해 어머니를 세상에 보내 자식이 하는 일은 어머니가 위에서 내려다보시고지켜주시고 보 호해주 시고 용서해주 신담니다 부모님께 살아게실때 잘 하 세요 효도는못하드라도 ????????? 오늘 전화 한통화하면 어떨까요.??

이상록 2009. 03. 23. 오전 09:58

엄마!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무엇입니까? 어엄마! 아닌가요?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귀하신 분이십니다.

손춘달 2009. 03. 25. 오후 01:33

어머니가 매일 전화하는 아들의 목소리에 용기를 얻는것같고 나도한 안심하고 일상을 즐길수 있는것같다

김순린 2009. 03. 26. 오후 08:40

어느분이신지감사합니다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29

일상생활에서 늘 안부전화를 해야 하루가 잘 마무리되는것 같아요. 사향가족 여러분들도 글쵸^

김성근 2012. 11. 15. 오후 12:50

어머니 저 열심히 살고있어요..안부전화..어머니는 행복합니다...

저녁놀 2016. 09. 27. 오후 04:45

짧지만 정겨운 전화도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서윤 2017. 04. 09. 오후 05:26

유일 오늘은 어머니에게 다양한 안부전화를 해보세요.

림 2017. 04. 13. 오후 11:55

오늘 부모님께 꼭 안부 전화를 해보세요.

김산우 2017. 09. 22. 오후 09:22

감동을 받으시는 존재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다양한 안부 전화를 해 보세요.

종 2018. 05. 31. 오전 11:25

이런 어머니가 자녀에게 바라던 것은 아주 작은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김국환 2018. 07. 02. 오후 06:49

어머니

윤 2019. 03. 26. 오전 09:59

오늘은 어머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다양한 안부 전화를 해 보세요.

한 2019. 03. 27. 오전 09:06

이 짧은 언어로도 우리의 어머니는 감동을 받으시는 존재입니다.

자영 2019. 04. 26. 오전 10:17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국 2019. 04. 26. 오전 10:35

아주 작은 일이었는지 모릅니다.짧지만 정겨운 전화도 어머니를

수동 2019. 05. 12. 오전 11:39

끝없는 희생을 감내하시니, 그대로가 거룩한 종교다.

tjdnf 2024. 01. 08. 오전 12:34

안부 전화를 해 보세요.

dlscjs 2024. 01. 08. 오전 12:38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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