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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향기지기 2009. 03. 12.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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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잊고 산다.
아니, 잃으면서 살아간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속박되어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들.
잊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인가 보다.
삶을 산다는 것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할 수 있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그 사람들을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다.
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제까지 만났던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리움을 불러오는 이 시간,
창 넓은 카페에서 친구와 나누던 커피가 생각난다.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그 친근했던 얼굴이 낯설게만 다가온다.
- 김성문 님, '커피 한잔의 여유' 중에서 -

댓글 64개

문지원 2009. 03. 12. 오전 08:04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처럼 나를 버리고 모든걸 희생하면서 사니 참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네요 이 글을 읽고 한번 만나 커피 한잔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학만 2009. 03. 12. 오전 09:14

여유를 가지기위해 마시던 커피가 어느새 여유는 사라지고 밥먹고난뒤 먹는 하나의 디저트로만 여겨지는 커피... 그만큼 일상생활이 바쁘고 힘들다는 걸까요 !!

이대규 2009. 03. 12. 오전 09:15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하여야지요

이은아 2009. 03. 12. 오전 09:52

정말 잊고 있었던 커피한잔의 여유네요 가끔은 그런 생각만으로 지내온 시간들이 조금은 씁슬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찾을수 있었던 모든것들요.

하진호 2009. 03. 12. 오전 09:55

생활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먼저 찾아야겠어요...

종소리 2009. 03. 12. 오전 10:35

모든걸 버리고 잊고 사는 여유도 필요하답니다.오늘 하루 만이라도 그리 살고 싶네요

민순호 2009. 03. 12. 오전 10:47

<자유.. 人?? ~ > 진실은-- 자신이 체험하고 있는 모든 현실은 사실 자기가 만들어 낸 것이다. 선택할 자유, 또는 선택하지 않을 자유가 자신에게 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일, 그것이 곧 자신의 카르마를 끊어 버리는 일이다. 그런 자유가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을 때, 당신은 부정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자유롭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행동이란 한 마디로 말해 힘이 없는 행동이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현실을- 자기가 창조해 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 타인을 상처입히지 않고,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고, 서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필요로 하는 일 모두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 충분히 자기 자신을 살고 있다면- 나중에 무엇이 일어나더라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때가 오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게 된다. 단순하게 살라. 삶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정일희 2009. 03. 12. 오전 11:57

넘~~예뿐글일예요~~늘~~감사^^

장영희 2009. 03. 12. 오후 12:01

커피가 처음 세상에 알여졌을 때에는 이를 악마의피 라하여 몹시 경계하였다 한다 세상을 온통 커피향으로 물들일만큼 강열한 힘을 느낀 초기의 두려움이 였을것이다 지금은 커피가 없다면 몇명은 삶의 의욕을 잃어 죽어버리겠다고 몸부림칠것으로 보인다 커피! 너 참 징그럽구나 왜 그다지도 실증이 안나는거냐?

정병초 2009. 03. 12. 오후 12:03

아침의 신선한 바람이 살짝 스쳐갈때의 커피한잔이 생각나요~~생각의 한잔이라고나 할까

홍정희 2009. 03. 12. 오후 12:17

김성문님 아주 예쁜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사람을 만나고 .또 잊어버리며...삶의 진실 속에서 누리며 ...이것이 인생인것 갔습니다. 인생 100년에 우리가 꼭 해야 할일은 참생명을 얻어 마음의세계로 하나님 닮아 열매맺어 가는삶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것 후세에 물려 주고 마음의 세계로....

전기수 2009. 03. 12. 오후 01:05

도심을 떠나 시골로 와서도 여유를 찾기 힘드네요. 사람이 사는곳, 시골과 도심, 어쩌면 동전의 앞뒤 같은 아이러니. 이제 더 느림으로, 더 느리게 살아보리라.

안태주 2009. 03. 12. 오후 01:34

와~~~ 지금 막 일때문에 지치고 졸립기도 하고 머리도 멍하고 암튼 맛있는 커피가 너무 간절하던 찰나에 이글을 보게됐어요... 어쩜 이리도 맘에 팍!! 꽂히는지... 정말로 요즘에는 사람들이 너무 그립거든요 ^^ 과거의 사람들도 현재의 사람들, 미래의 사람들 정말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고 싶고하네요.. ^^ 지금은 정말 달콤하고 부드럽운 그런 맛있는 커피가 너무나 먹고싶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니 2009. 03. 12. 오후 01:40

경제침체속에 마음은 자꾸만 움추려 들지만 이런글 읽으며 위안을 얻습니다... 꽃이피면 그리운 옛친구만나 창넓은 찻집에서 그리움을 나눠봐야 겠읍니다... 행복하세요

유병억 2009. 03. 12. 오후 01:44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최규봉 2009. 03. 12. 오후 02:38

그렇습니다. 세월의 무게가 더해갈수록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더해갑니다. 중학교 때의 친구로부터 30년도 넘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도 반갑고해서 많은 말들을 했지만 잘 정리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있습니다. 세월은 잊기 위해, 그리고 잃어버리기 위해 새로운 순간들을 맞는다고 하지요. 타인이 나를 잊는다 할지라도 내가 그네들을 잊지 않으면 내겐 그저 담기에 아름다운 소중한 삶일겁니다. 행복하십시오! 오늘 시간이 풍성해 졌습니다.

박한섭 2009. 03. 12. 오후 03:26

좋은 글 잘 보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지연 2009. 03. 12. 오후 04:02

친구와 차를 마시기 위해 들어간 찻집에서 자리에 앉아 차를 기다리거나... 잠시 자리를 비운 친구 대신 텅 빈 의자를 볼때... 간혹 예전에 함께한 친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 공간... 그 커피향... 가끔은 그리움이 풍기더군요~ 친구가 돌아와 의자에 앉는 순간... 다시 현재로 돌아와 미래로 한걸음 나아가기는 하지만요!! 한 모금의 차는 그런거 같습니다. 그 차를 함께한 장소가 생각나고~ 그 차의 향으로 인해 함께한 이의 얼굴도 떠오르고~ 그렇게 매일 저는 추억 상자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김용관 2009. 03. 12. 오후 05:53

차 한잔에 여유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전기수 2009. 03. 12. 오후 06:04

!!!

정연순 2009. 03. 12. 오후 06:17

커피한잔의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게 합니다...바쁜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박민호 2009. 03. 12. 오후 06:38

누구십니까

정원경 2009. 03. 12. 오후 07:50

오늘하루 커피한잔 여유중에서 피로와 이여지는 이시간 여유를 가지며 의미할수있는 시간속에서 오늘하루 행복으로 즐건하루를 생각해봅니다 ^ ^

문홍열 2009. 03. 12. 오후 08:57

커피 한잔의 여유을 갖고 살아야 진정한 삶인데

매일 2009. 03. 12. 오후 11:31

산다는 것은 계속해서 내일을 맞이 하는 것이고 계속해서 과거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산다는 것은 세월이 흘러가듯 흐르는것.^^

카로스 2009. 03. 13. 오전 12:21

오늘 딱 '과제'때문에 엄청나게 바빴는데 이런 글을 보니 왠지 그냥 기분 좋군요... ... ... 근데 '잠'부터 자고 싶습니다... ㅠㅠ

이춘자 2009. 03. 13. 오전 10:33

오늘 커피한잔의여유를 읽고나서뭔지모르겠는데 마음에와닿는게 많은것 같네요 커피를 자주마시지 않는데 비도오고하니 커피한잔 마시며 그리운사람들를 생각하고 사색의 향기님께 고마움도 전합니다.

김소현 2009. 03. 13. 오전 10:45

잊고있던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햇살이 조~오턴 어느 봄날 그 따뜻함을 벗삼아 작은 카페에 저와 마주 앉았던 얼굴들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추억을 퍼갑니다~~

최영선 2009. 03. 13. 오후 12:02

세월이,,시간이,,현실이,, 그리움에 사무치던 그때 마저도 잊고 살아가게 하네요.. 촉촉히 내리는 봄비속에 진한 커피향과 함께 그리움을 녹여봅니다.

김익수 2009. 03. 13. 오후 12:29

오늘 같이 흐리고 비가 간간히 내리는 날이면 유독, 강물이 보이는 카페에서 마시는 친구와의 커피 한 잔이 그리워지네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김성호 2009. 03. 13. 오후 01:23

나도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나와 만나는 사람은 나와 의 인연이 있어 만나는 것이고 하나같이 소중한 만남 입니다.

정귀선 2009. 03. 13. 오후 04:14

비오는 금요일~ 따뜻한 coffee 한잔과 함께 따뜻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재원 2009. 03. 13. 오후 05:32

그러게요 인연닿던 그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요 잠시 길을 같이 가던 사람들, 잠간의 인연을 남겨두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들.. 지울 수 없는 사랑과 정을 남겨두고 떠난 사람들.... 그사람들은 어디 갔을까요 차 한 잔이나마 함 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

임일심 2009. 03. 13. 오후 09:24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하는게 소원입니다

최명찬 2009. 03. 13. 오후 10:48

요즘 나는 사색의 향기에 젖어서 살아간다. 학동들에게 시를 읽어주고 수업을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학동이 사색의 향기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여유가 없어 사색의 향기가 싸여서 어느하루 날을 정해 청소하였으나, 지금은 재미가 솔솔나고 그 학동에게 감사합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는

최명찬 2009. 03. 13. 오후 11:01

민순호씨의 \"자유 인\" 잘 읽었습니다. 요즘 간신을 읽으며 비교하며 생각합니다

정원 2009. 03. 14. 오전 12:30

좋은글 일고나니 여위를 더많이 사랑하고프네요..

권민지 2009. 03. 14. 오후 11:23

항상 읽기만 했어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해요~

배철오 2009. 03. 15. 오전 08:36

만남속에서 피어나는 향기 커피의 향보다 더 진하고, 커피의 맛보다 더 쓸수도, 오늘의 커피향은 어땠나요? 전 달콤하고, 향기로웠답니다.

김성수 2009. 03. 15. 오전 09:20

70이넘은지금 이제 철이들어 가고 있음이지? 선생님의 글속에 차츰 차츰 새로워지는 사람으로 여물어지는겄 같습니다. 항상 젊어지는 마음을 갖여 봅니다만은 지금은 조금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 이구려! 어제보다 지금의 현실이 더더욱 중요하고 도래하는 내일보다중요한것이 현실임엔 공감하나 자꾸 씁쓸함을 버릴수 현실에 사로잡힘은 누무 많이 늙었습일가요?

김성수 2009. 03. 15. 오전 09:31

70이넘은지금 이제 철이들어 가고 있음이지? 선생님의 글속에 차츰 차츰 새로워지는 사람으로 여물어지는겄 같습니다. 항상 젊어지는 마음을 갖여 봅니다만은 지금은 조금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 이구려! 어제보다 지금의 현실이 더더욱 중요하고 도래하는 내일보다중요한것이 현실임엔 공감하나 자꾸 씁쓸함을 버릴수 없는것은 현실에 너무많이 사로잡힘 일런지요?

김성문 2009. 03. 16. 오전 10:41

아주 많이 감사함당^^

김성애 2009. 03. 17. 오후 03:16

가슴에 와닿는군요... 요즘처럼 힘든상황에선 정말.. '커피한잔의 여유. 잠시나마 마음의평화를 느낍니다...^^

yangbh41 2009. 03. 18. 오전 08:28

공수레 공수거인데그려러니 하고 한잔의 커피로 잠시나마 위안을 삼네요 ??????

신성일 2009. 03. 18. 오후 08:08

참 좋은 시군요

박지연 2009. 03. 20. 오후 03:48

000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25

담배한모금의 ㅣ여유가아니라 서로가 커피한잔으로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한경애 2009. 04. 12. 오후 01:50

민순호님의 댓글이 공감이 가네요~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자유롭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행동이란 한 마디로 말해 힘이 없는 행동이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현실을- 자기가 창조해 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 타인을 상처입히지 않고,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고, 서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필요로 하는 일 모두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 차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네요~ 차한잔의 여유가 이제는 습관적으로 되어버렷지요.... 예전엔 차한잔을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앗던것 같았는데.... 요즘에 차도 너무나 흔해져서..... 그차와 함께 할때 내마음도 과연 여유롭게 함께 하고 있는지.... 내자신을 돌이켜 봐야하지않을까해여!~~~ 2009.04.12

한경애 2009. 04. 12. 오후 01:53

민순호님의 댓글이 공감이 가네요~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자유롭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행동이란 한 마디로 말해 힘이 없는 행동이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현실을- 자기가 창조해 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다. 타인을 상처입히지 않고,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고, 서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필요로 하는 일 모두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 차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네요~ 차한잔의 여유가 이제는 습관적으로 되어버렷지요.... 예전엔 차한잔을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앗던것 같았는데.... 요즘에 여러종류의 차도 너무나 흔해져서..... 그그윽한 차들과 함께 할때 내마음도 과연 여유로움을 함께 하고 있는지.... 내자신을 돌이켜 봐야하지않을까해여!~~~

이경아 2009. 05. 30. 오후 03:48

항상 좋은글 보며 힘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답니다

김성근 2012. 11. 16. 오전 11:13

그리운 친구를 생각하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싶다...

저녁놀 2016. 09. 27. 오후 04:42

커피 한장의 여유 지나간 일들을 생각합니다.

서윤 2017. 04. 08. 오후 07:23

언제부터 인가 친근했던 얼굴이 낯설게만 한다.

림 2017. 04. 12. 오후 09:54

앞으로 만날 사람을 그리워할 것이랍니다.

김산우 2017. 09. 21. 오후 12:53

할 수 있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그 사람들을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다.

종 2018. 05. 31. 오전 11:23

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있다.이제까지 만났던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김국환 2018. 07. 02. 오후 06:23

그리운 사람들을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다.

윤 2019. 03. 25. 오전 10:26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그 친근했던 얼굴이 낯설게만 다가온다.

한 2019. 03. 26. 오전 09:56

창 넓은 카페에서 친구와 나누던 커피가 생각난다.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자영 2019. 04. 26. 오전 10:19

계속해서 사람들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할 수 있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국 2019. 04. 26. 오전 10:37

이제까지 만났던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수동 2019. 05. 12. 오전 11:37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고

tjdnf 2024. 01. 08. 오전 12:32

얼굴이 낯설게만 다가온다.

dlscjs 2024. 01. 08. 오전 12:37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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