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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신부님
김하종 빈체시오 신부님은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온 지 18년이 되었는데
10년전부터는 성남에서 노숙자들에게 밥을 주는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엔 새로 지은 안나의 집이 완성되어
더욱 기쁜 마음으로 밥을 푸고 있습니다.
청소년쉼터도 운영하고 하고 있는 신부님은
바쁜 틈을 내어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의 취미는 자전거타기입니다.
자전거동호회에서 신부님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친구일 뿐입니다. 다행히도 주말에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해야 되는 위치가 아니므로
주말이면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순대국밥을 사 먹고 즐겁게 휴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또 하루 400명분의 밥을 하는 힘을 냅니다.
아무리 위대한 역할을 맡은 이라도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개인으로서의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말입니다.
댓글 52개
졸은글 가저 갑니다 감사해요
위대한 역사 찬사와 더불어 찬미와 함께 찬양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한순간이라도 쉬어가는 지혜를 몸에 배게 해야지요.
빈체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행복하십시요.
와.^^ 우리 신부님 이당..^^
가끔씩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얼마전 김수환추기경님이 선종하셨습니다. 그분의 온화한 미소는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겐 한줄기 따뜻한 햇살과 같았습니다. 김하종 빈체시오 신부님 또한 평온한 미소를 지닌 분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 나눠요!~
나만의 시간... 게으름 때문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무얼 할 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나서야 할지도... 봄 같이 활기찬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대통령님도 휴식을 가져야 국가의 업무를 잘 하실 수있다는 말 갔군요 . 우리 모두 어려운 불경기 힘내자구요 .
남을 위해 베푸는 생활을 하는 신부님이 부럽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김하종 빈체시오신부님을 뵈면 김수환추기경님이 생각나지요. 뵙기만해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 ... 투자해 보려합니다 짧은글에 많은 마음의 여유주심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무료 급식소가 있는데 한국인이 밥을 푼다고 하데요 글로벌 밥푸기 성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눈같이 내려 이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 긍휼을 아는 사람들로 충만하게 합소서 hallelujah
맞아요 동의합니다 신부님 마음놓고 자건거즐기세요
그렇네요^^ 절대적인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시간에 우울함이 밀려오는건... 아직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일까요?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몇일전 안나의 집을 갔었는데 깨끗했어요 .신부님께서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 신부님 건강하시길 ~~~
절대 공감!! 창조주께서도 '우리 모두 각자'가 행복하길 바라신답니다. '나'를 위한 온전한 '돌봄과 투자' 당연히 필요하죠. 늦은 나이에 깨달았답니다. 저도 요즘 '나'만을 위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스스로 대견하고 기쁘고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
훌륭하십니다^^
사랑이 넘치는 신부님을 축복합니다! 섬기며 자유 하시는 신부님은 아름다우십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며 파이팅^^
행함이, 흐르는 강물처럼 묵묵히 갈수만 있다면...따라서 흘러 갈텐데~ 난, 소심함을 탓하는 나를 \"비겁하다\"고 말하련다.
존경하는 신부님이시군요
존경스런 신부님.. 쭈욱 홧팅!
행복은 항상 자기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산다는 건 자기완성의 최고의 아름다움이지요 편안한 삶들 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누가 좋은일을 해도 알아주는이 없어도 다만 주님께서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오랜만에 신부님 이름을 뵙습니다. 신부님..잘지내시지요? ^^ 항상 신부님을 생각하면 기쁨이 넘쳐납니다..
맞는말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분이시네요^^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오산 발렌티노-
대단하신 신부님이시네요. 한국을 위해 베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안나의 집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작은 정성을 보내고 있는 신자로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 너무 멋있어요
자전거 타는 신부님..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배품이라는것 아름다운 것이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개인으로서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의로써 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역할을 맡은 이라도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개인으로서의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말입니다.
순대국밥을 사 먹고 즐겁게 휴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또 하루 400명분의 밥을 하는 힘을 냅니다.
신부님과 무료급식소.
개인으로서의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말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역할을 맡은 이라도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바쁜 틈을 내어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의 취미는 자전거타기입니다.
미사를 집전해야 되는 위치가 아니므로 주말이면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더욱 기쁜 마음으로 밥을 푸고 있습니다. 청소년쉼터도 운영하고 하고 있는 신부님은
한시간이라도 말입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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