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삼월 삼짇날

향기지기 2009. 03. 27. 오후 09:41
5521

음력 3월 3일 삼월삼짇날 (올해는 양력 3월 29일)은
봄이 본격적으로 왔음을 알리는 명절이다.
예전에는 이 날 장을 담그면 맛이 좋다고 해서
장을 담그고, 화전을 해 먹기도 하였고
또 집 안 구석구석을 수리하기도 했다.
마을에서는 활쏘기와 닭싸움을 즐기고
풀피리를 만들어 불고 각시놀음도 했다고 한다.
우리는 무엇으로 봄을 맞이할까.
떡집에서 사온 쑥버무리 한 덩이 알콩달콩 나눠먹고
책상서랍 정리하고 꽃화분 하나 사러 나간다.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봄이다.

댓글 41개

김남배 2009. 03. 27. 오전 07:51

김유진씨는누구신가요 매우궁금합니다 저에게전화하번주십시요 011.272.5977 김남배358300

이대규 2009. 03. 27. 오전 09:07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박승호 2009. 03. 27. 오전 09:43

맞아.....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려 주시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황성진 2009. 03. 27. 오전 10:04

상큼한 마음의 꽃도 함께전해요............

최영선 2009. 03. 27. 오전 10:16

어릴땐 소쿠리 하나씩 끼고 쑥캐러 다니곤 했었지요.. 그 쑥으로 쑥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쑥털털이를 해먹기도하고,, 말려뒀다 제사때 쑥떡을 하기도 하고..

권명숙 2009. 03. 27. 오전 10:46

내마음과 나의 현재의 상황에도 봄이 왔으면 좋겟네요..

이수희 2009. 03. 27. 오전 11:00

모레는 음력으로 삼월 삼짇날이네요... 진달래화전을 해 먹기도 하고 쑥버무리 한덩이 만들어서 나눠먹었던 날이네요... 맞아요... 마음으로 부터 오는 것이 봄인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양수 2009. 03. 27. 오후 02:32

1이양수 2soop0806 3무엇인지더배우고싶ㄴ요 4그럼요

김성문 2009. 03. 27. 오후 04:14

감사합니다^^

오현숙 2009. 03. 27. 오후 05:15

봄을 알리는 이날 제가 꽃처럼 화사하게 태어났다고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종소리 2009. 03. 27. 오후 05:33

삼월삼짇날, 음식장만해서 지고이고 선산에 제사지내러 따라 다니던 어릴때 생각을 하니 세월이 참 마니도 흘럿구나 하고 가슴이 짜안해지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서지명 2009. 03. 27. 오후 05:54

어릴적고향생각이나네여^^

전유황 2009. 03. 27. 오후 06:59

삼월 삼짇날'을 맞이하여 조국의 통일 과업과 남북 교류 협력에도 화창한 봄날' 되길 두손모아 기도 드림니다...

장영희 2009. 03. 27. 오후 07:35

간만에 여자라는 느낌이 드는 글 !

구순석 2009. 03. 27. 오후 08:46

그날은 저의 생일이기도 한날입니다..울엄마 날낳으시고 많이도 서운하셨을거에요..넷째딸이자 막내..아들이기를 바라셨을텐데..글치만 지금은 제가 모시고 있답니다..정신줄 놓으신채로..아마도 제생일인지도 모르실겁니다...........엄마가 기억못하시니 미역국은 끓이지않을거에요 대신 당신이 잘드시는 음식으로 장만해야겠네요.~~

오정혜 2009. 03. 28. 오후 01:56

모두들 화창한 봄이면 좋겟네요!

이희두 2009. 03. 28. 오후 03:32

그 시절이 좋았는데,시절이 마음까지 메마르게하네요.

유승구 2009. 03. 28. 오후 03:50

사랑하는 이여! 생일을 축하 하오.

최명찬 2009. 03. 28. 오후 07:15

예조상님들은 근면한 생활력과 풍류와 상무정신을 평소생활속에서 연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황애숙 2009. 03. 28. 오후 11:56

항상 좋은 향기맡게해주시는 사색의향기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야할것 같네요 향기님덕분에 건조한 제가 그나마 봄비에 촉촉해지는것 같아서요 마침 삼월 삼짇날이라는 메일이와서 제생일이 음력 삼월삼일이거든요 걍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새삼 다르게 느껴지네요 이번엔 왠지 생일축하받은 느낌이랄까?ㅋ 앞으로도 좋은향기 계속맡게해주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모든게요!!!

김용관 2009. 03. 29. 오후 04:56

제비가 돌아 온다는 날입니다. 일요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홍과장님 2009. 03. 29. 오후 05:43

매양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넘 고마워요 몇일동안 초여름날씨마냥 덥더니만 그제께부터 을씨년스럽게 눈도오고 추워요 봄날씨답잖게 꽃생추위가 시샘을 하나봐요 변절기 날씨에 건강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매양 종은날과 새로운 날로 충만하소서...

이상록 2009. 03. 30. 오전 09:55

3월 삼짇날, 정월 초하루 설날, 5월5일 단오날, 7월7일 칠석날, 어릴적 즐기던 우리의 명절이 그립습니다.

이춘자 2009. 03. 30. 오전 10:28

옛날에는 삼월삼짇날은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했는데 지금은 제비한마리 구경할수 없으니 어찌된 일일까요?

김영일 2009. 03. 30. 오전 11:44

사색향기님! 늘 고맙고 반갑습니다. 보내주신글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김종오 2009. 03. 30. 오후 01:49

자연의봄처럼 우리의마음도 자연을닮아간다면 더좋겠지요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40

여기서 화전은 진달래꽂아닌가요>? 좋은 계절입니다. 가족들과 봄나들이 가고싶군요^^

김성근 2012. 11. 15. 오후 12:22

마음으로 부터 오는 것이 봄이다...

저녁놀 2016. 09. 29. 오후 05:36

자연처럼 우리 마음도 자연처럼 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윤 2017. 04. 12. 오후 10:00

우리는 무엇으로 봄을 맞이 할까.

림 2017. 04. 16. 오후 01:06

강남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는날.

김산우 2017. 09. 24. 오전 10:53

마을에서는 활쏘기와 닭싸움을 즐기고 풀피리를 만들어 불고 각시놀음도 했다고 한다

종 2018. 06. 01. 오후 01:08

마을에서는 활쏘기와 닭싸움을 즐기고 풀피리를 만들어 불고 각시놀음도 했다고 한다.

김국환 2018. 07. 03. 오후 03:40

삼월삼짇날은 봄이 본격적으로 왔음을 알리는 명절.

윤 2019. 03. 27. 오전 09:20

책상서랍 정리하고 꽃화분 하나 사러 나간다.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봄이다.

한 2019. 03. 28. 오후 01:47

우리는 무엇으로 봄을 맞이할까.떡집에서 사온 쑥버무리 한 덩이 알콩달콩 나눠먹고

자영 2019. 04. 24. 오전 11:12

음력 3월 3일 삼월삼짇날 (올해는 양력 3월 29일)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봄이다.

국 2019. 04. 24. 오전 11:22

장을 담그고, 화전을 해 먹기도 하였고 또 집 안 구석구석을 수리하기도 했다

수동 2019. 05. 13. 오전 10:06

떡집에서 사온 쑥버무리 한 덩이 알콩달콩 나눠먹고 책상서랍 정리하고 꽃화분 하나 사러 나간다.

tjdnf 2024. 01. 09. 오전 12:13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봄이다.

dlscjs 2024. 01. 09. 오전 12:16

꽃화분 하나 사러 나간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