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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유감

향기지기 2009. 04. 08. 오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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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어쩌지요
선암사에 소낙 꽃비 내려
온통 전부 젖어버린 것을
이것 참... 어쩌지요
울긋불긋 바래지도 못할
온통 꽃물 들어버린 것을
이것 참... 어쩌지요
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
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
사진.글 - 류 철 / 승주에서

댓글 74개

민순호 2009. 04. 08. 오전 12:10

<말없는 사랑.. > 그이의 눈매를 보고 그것으로 즐거우리다 사랑을 감추었으니 찌프린 상인들 두려울 건가 이 보다 더한 행복을 바라 동경하지 않고 더 낮게 내리지도 더 높이 오를줄도 나는 모르노라. - 드라이든 -

시나무 2009. 04. 08. 오전 12:42

사랑하여 유감입니다. 이 봄을.. 이 풍경을...당신을... 그러니 어쩌하지요...

서동희 2009. 04. 08. 오전 09:48

시와 사진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내맘도 젖어드네요 사진을본면서 저도 꽃비에 젖어들고 싶어 선암사로 달려가고 싶어 지네요....

나하나 2009. 04. 08. 오전 10:14

우아~~ 여기가 어디에여? 너무 가보고싶어요

최옥순 2009. 04. 08. 오전 10:23

감사합니다 봄날 가슴으로 물든 마음입니다

이수희 2009. 04. 08. 오전 10:48

벚꽃인가봐요... 저는 이런걸 보지도 못하고 4월이 시작되고 마무리 될것 같네요... 아무튼 맘의 새로운 향기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권택원 2009. 04. 08. 오전 11:21

항상좋은글 많이 감흥받고 삽니다. 여러분들께 알리고 싶네요.

안영국 2009. 04. 08. 오전 11:52

이것 참 어쩌지요~봄날 한철 불장난 같은데...

채태석 2009. 04. 08. 오후 12:07

너무나 아름답네요

유재명 2009. 04. 08. 오후 12:31

?????????느,,,,,,,

여름향기 2009. 04. 08. 오후 12:48

매주수요일..기다려집니다

권성희 2009. 04. 08. 오후 12:57

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어쩌지요.......정말

구학만 2009. 04. 08. 오후 02:11

바로 여름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기가 힘드네요. 오늘같은날은 등산을 하고 싶습니다.

이대섭 2009. 04. 08. 오후 02:24

감동..감명...봄꽃의 심술...그리움...

오야짱 2009. 04. 08. 오후 02:43

저도 사진 속의 여인이 되고 싶어요.넘 부러워요^-^

김은희 2009. 04. 08. 오후 02:54

이것 참.. 어쩌지요. 그대의 사진이며 글이며 이토록 좋은 것을..

정병초 2009. 04. 08. 오후 03:28

선암사~~순천에 있는 사찰 맞지요. 왠지 반갑네요

허명희 2009. 04. 08. 오후 03:40

그 속의 주인공이 엊그제 저였습니다..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에 같이 동참,, 그들의 이야기를 살짝 듣고 왔지요... 아직도,, 꽃들의 향연에 묻혀 있어요,, 꺼내 주세요...ㅎㅎ

이창열 2009. 04. 08. 오후 03:45

1. 이름 : 이창열 2. 아이디 : ayoul15691569 3. 희망일자 : 4월 5일 4. 후기 남겨주실꺼죠? : 당근요^*^

이창열 2009. 04. 08. 오후 03:49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전민상 2009. 04. 08. 오후 03:57

와~~사진이 넘 예쁘다(__!) 배경이 선암사에요?

구순석 2009. 04. 08. 오후 04:20

어딘데 저리도 화사하게 만개했어요? 봄꽃들이..이뽀요.

조희선 2009. 04. 08. 오후 04:21

이것 참... 어쩌지요 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 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 마음이 아려오네요.. ^^

김영복 2009. 04. 08. 오후 04:30

이것참 ...어쩌지요 이렇듯 맨날 넘치는 사랑 받고서 주체할 줄 몰라라

박관우 2009. 04. 08. 오후 04:45

땅에서 왔는지 하늘에서 왔는지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이럴 때 봄비라도 오면 봄기운 머금은 마음은 어쩌라고~~ 빗소리도 좋지만 올챙이 개구리되려고 막치는 소리도 지진처럼 울리는 계절

장영희 2009. 04. 08. 오후 06:46

아름다운 꽃길에서 가는 봄 많이 즐기세요

김경숙 2009. 04. 08. 오후 09:02

그냥 놔두세요. 이제 철이들어서, 잘 못 됨을 뉘우치고. 당신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쭈어.........^^ ^^

임경묵 2009. 04. 08. 오후 09:04

시, 참 좋습니다. 세파의 때 묻지 않은 순수, 정결한 감성이~~~

이경남 2009. 04. 08. 오후 10:10

그동안 글 을보기만했는데 처음올려봐요 위에 사진이 너무 옛뻐요. 어디에요

이호용 2009. 04. 08. 오후 10:12

네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조언호 2009. 04. 08. 오후 10:46

아름다운 꽃은 피었다 지고 다시 피지만 인생의 한번 핀 젊은 날은 다시 오질 않네요 꽃이 피고 지는 것은 한번 핀 젊은 날이 다시 오지 않는 가련한 인생에게 잠시 樂으로 잊으라는 건가요 인생의 봄은 언제 다시 오나요

변용훈 2009. 04. 08. 오후 11:21

승주 어디죠? 옛 향기와 조화로운 배경 너무 잘 봤심다 감사

김규성 2009. 04. 09. 오전 07:36

와! 멋집니다.

박경애 2009. 04. 09. 오전 08:45

좋은 아침

류성호 2009. 04. 09. 오전 09:11

참 좋은 날씨입니다. 좋은 일만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대규 2009. 04. 09. 오전 09:18

고머어요

박경애 2009. 04. 09. 오전 10:00

좋은 아침!

배규태-신성 2009. 04. 09. 오전 10:33

이것 참 어쩌지요 꽃잎되어 쌓인 그 날의 그리움들을

전헌망 2009. 04. 09. 오전 10:56

지금 누굴 놀리고있는건가요?.... 부러워 죽겠구만....ㅎ

김용관 2009. 04. 09. 오후 12:14

봄의 향영에 감사드립니다.....

홍순태 2009. 04. 09. 오후 12:37

좋습니다!

동남영 2009. 04. 09. 오후 02:00

정말 멋지네요

이규창 2009. 04. 09. 오후 05:56

이것 참... 어쩌지요 저또한 물든 것을

조명한 2009. 04. 09. 오후 08:32

사진속 배경은 천국이 아닐까? 너무 멋짐

권철호 2009. 04. 09. 오후 10:28

제목 그대로 유감스럽네요... 그녀가 보고 싶어서..

김호정 2009. 04. 10. 오전 02:38

노란 개나리 불꽃되어 피어나더니 벚꽃은 흰 연기되어 몽글몽글 피어나 꽃비 소낙구름되었나 온대지가 젖는구나!

이주식 2009. 04. 10. 오전 09:29

가을 낙엽 그대로 위에 핀 봄꽃으로 아름답네요. 류철님 자료 감상을 자주하고 인사 못드려서 미안햇는데 감사히 즐감한다는 인사도 대신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

이점자 2009. 04. 10. 오전 09:45

지난해봄 선암사에 들린추억이 떠오르네요 고향이 그쪽이어서 들리게 되었는데 반가워요 젖은꽃향기도 콧~날을 자극하겠죠??넘~운치있어 보여요!!!

유춘형 2009. 04. 10. 오후 01:01

꽃길, 너무나 아름답고 우산을 든 여인 의 모습이 더욱 빛나 보이네요. 12718008 유미나1271

이재점 2009. 04. 10. 오후 03:05

글도 그림도 참곱다

임주환 2009. 04. 10. 오후 10:16

임주환 jhl1936

차경남 2009. 04. 12. 오후 03:56

봄철 에 너무 멋저 진정 사랑 인가

변대성 2009. 04. 13. 오후 01:35

봄의 향기를 가득 전해 주어 감사합니다. 사향의 가족처럼 말이줘^&^

박상채 2009. 04. 15. 오후 12:01

감동이네요~^^

수채화 2009. 04. 15. 오후 02:39

어쩌지요? 너무 아름다워서^^*

유백석 2009. 04. 16. 오전 09:49

피고 지는 인생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강정오 2009. 04. 19. 오전 08:35

이것참 어쩌지요 좋은 풍경 구경가야하는데 온통 산과들이 꽃들로 가득한데

김옥자 2009. 04. 21. 오후 11:36

이것 참... 어쩌지요...

김성걸 2009. 04. 25. 오후 05:26

잘보았어요

김석식 2009. 05. 29. 오후 03:11

유감이래도 마냥 좋습니다

김성근 2012. 11. 13. 오후 08:43

선암사에 소낙 꽃비가 내렸습니다...

저녁놀 2016. 10. 01. 오후 03:28

화려함은 모든것을 아름답게 만든다.

서윤 2017. 04. 14. 오후 08:40

온통 꽃물이 들어 버렸구나.

림 2017. 04. 18. 오후 12:48

아름다움은 추한것을 덮어 버린다.

김산우 2017. 09. 30. 오전 10:37

이것 참... 어쩌지요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

종 2018. 06. 03. 오전 10:30

울긋불긋 바래지도 못할 온통 꽃물 들어버린 것을

김국환 2018. 07. 04. 오후 06:12

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 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

윤 2019. 03. 28. 오후 01:56

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 이토록 당신이 물든 것을

한 2019. 03. 29. 오전 11:21

온통 꽃물 들어버린 것을 이것 참... 어쩌지요

자영 2019. 04. 23. 오후 02:28

이것 참... 어쩌지요 그렇게 당신이 내린 것을

국 2019. 04. 23. 오후 02:40

선암사에 소낙 꽃비 내려 온통 전부 젖어버린 것을

수동 2019. 05. 14. 오전 07:55

울긋불긋 바래지도 못할 온통 꽃물 들어버린 것을

tjdnf 2024. 01. 11. 오전 01:47

이토록 당신인 것을

dlscjs 2024. 01. 11. 오전 01:56

당신이 내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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