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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일곱번째 연인

향기지기 2009. 04. 03. 오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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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2세였던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이 된 자클린 로크는
커다랗고 짙은 눈망울을 지닌 지중해 풍의 여인이었다.
자클린은 1961년 피카소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서른 살의 젊은 여인이 어떻게 곧 여든이 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냐는 말에 그녀는 대답하였다.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과 결혼했어요.
오히려 늙은 사람은 나였지요\"
그녀는 피카소에게 헌신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바친다.
피카소가 죽고 난 며칠 뒤 그녀도 그를 따라 생을 마감하였다.
세상의 모든 사랑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연이 있다.
우리는 다만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때로는 부러워하며 때로는 질투하며......

댓글 72개

김은숙 2009. 04. 03. 오전 05:49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그런 사랑은 혼자서 한는게 아니다.

조정호 2009. 04. 03. 오전 05:53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외모보다 중요한것이 맘인데 지금 우리는 보이는 것에만 볼려고하고, 진정 그사람의 마음이라든지 보이지 않는 것은 믿을려고 하지 않아요. 금요일 아침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홍성훈 2009. 04. 03. 오전 09:01

언제나 좋은글 감4합니다 ^^*

구학만 2009. 04. 03. 오전 10:16

나만의 사랑의 표현방법은....

종소리 2009. 04. 03. 오전 10:29

감동적인 사랑이군요.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서로의 희생이 애처러워 가슴이 뭉클...

김은회 2009. 04. 03. 오전 10:30

저는 이제 나이 60인데도 팔팔하지요 본처 외에, 일찌감치 첩도 있구요 애도 많이 있지요... 형제들 친척들 사기치고 주변 못살게 만드는게 본업이자 취미구요. 그러구도 인간이냐구요? 일주에 한번 주일날 회개하면되지요. 안수집사예요. 천국 갈려구 기도도 하구요. 제 별명은 진드기, 또는 왕빈대.... 다수 있지요.. 평생을 그렇게 살겁니다.

이수희 2009. 04. 03. 오전 10:37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질투하면서 그렇게 저도 성장하고 앞으로도 더 자랄것 같네요... 독특한 사연이 개개인이 있고 저또한 그래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황조원 2009. 04. 03. 오전 10:47

멋지다

김남배 2009. 04. 03. 오전 10:48

김유진씨는누구신가요 매우궁금합니다

김점옥 2009. 04. 03. 오전 10:52

생각과 사랑은 공간과 나이를 초월할 수 있음을...

이현호 2009. 04. 03. 오전 11:04

이현호 cosmos99

채태석 2009. 04. 03. 오후 12:28

아름다운사연이네여

이지현 2009. 04. 03. 오후 02:14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조언호 2009. 04. 03. 오후 03:28

그럴수 있지요 여자와 남자의 다른 것이 그런 것이기에 여자 나이 삼십은 늙은 나이지 남자는 칠십이 넘어도 활동은 젊은 남자기에 여자는 사랑을 받는 쪽이고 남자는 사랑을 주는 쪽이고 여자는 죽음 자체이고 남자는 살아 있는 그 자체이기에 무슨 말 ? 여자는 경도가 없어 지는 것이고 남자는 그렇지 아니하기에 피카소는 행복했고 자클린 토크도 행복 했겠네 경도가 없기전에 한 젊은 남자를 만났으니 자클린 토크는 현명한 여자로다

원희경 2009. 04. 03. 오후 03:40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하네요. 이런 아름다운 사랑도 있군요. 이런 글을 읽으면 나도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글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 시키는 힘이 있어요.

홍순태 2009. 04. 03. 오후 03:46

맞아요! 우린 너무 고무적으로 사랑을 하지요~ 이런 사랑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자클린 로크

한지애 2009. 04. 03. 오후 03:48

다른사람이 다들 뭐라고해도 자신만의 확신이있는 답을 선택한다는 것은 멋진일입니다.

전윤식 2009. 04. 03. 오후 03:52

나눕시다...

이대규 2009. 04. 03. 오후 04:04

좋은글 감사해요

장성욱 2009. 04. 03. 오후 04:43

사랑하는 사람을 놓쳐 아파하는것보다 함께 죽는다는게 더 아름답다.

전유황 2009. 04. 03. 오후 05:17

피카소와 쟈클린 록크의 영적교감과 사랑은 영혼 불멸의 예술적 위대한 사랑 임니다~샬롬~

지금자 2009. 04. 03. 오후 05:22

정말 본받을만 하네요,

이재구 2009. 04. 03. 오후 05:58

good...............very good

박우원 2009. 04. 03. 오후 08:06

미안한 말 이지만 피카소가 상대했던 여인들이 문제가 있었는지,아니면 피카소가 망나니 상것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곱 번 씩이나 여자를 바꾸어 사랑했다면 이를세상에 일부러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사색의 향기가 나선것인지 ? 나는 지금까지 \"사색의 향기\"를 매우 바람직한 곳으로 높이 평가 해 왔는데 아이들 말로 어이가 없네요 ... 교육적이고 정서적이며 사회순화에 앞장 선 곳이라 생각하고 매우 고맙게 생각했는데...

변금옥 2009. 04. 03. 오후 08:46

정말 잃어버린 사랑의 감정을 애틋하게 만드네요.감사합니다

김달수-충효태권도 2009. 04. 03. 오후 09:44

향기 가득한 4월 되세요^^

고윤순 2009. 04. 03. 오후 10:13

감동의 사랑이네요 그런사랑을 한 쟈클린로드는 행복한여자일것입니다

박선주 2009. 04. 03. 오후 10:18

참 멋진 메씨지를......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미경 2009. 04. 04. 오전 12:10

잘 되시고 곗;죠?? 고마워요~~^^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김일훈비서님 2009. 04. 04. 오전 12:15

감기 훌훌 털어 버리고 밝은 미소 빨리 보았쓰면 함다 콘택 육백 보내드립니다.

김한경 2009. 04. 04. 오전 12:16

이젠 세상에 그런여인 없을겁니다 소설 외에는..........

김종섭 2009. 04. 04. 오전 12:17

대단한 여인이네요~ 사랑은.......... 몰러^-^*

변대성 2009. 04. 04. 오전 01:50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있는그대로 영원히 사랑할수있는 자클린 여인에게 사랑의 천사라 부르고 싶군요...... 한달 보름만에 댓글을 올여 사향가족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민순호 2009. 04. 04. 오전 06:13

오, 하나님! 그녀가 저에게 아무~ 아무 중요성도 없는 하찮은 존재라면- 이 고통을 참기가 수월하겠나이다. 하지만~ 저는 때때로 그녀를 당신보다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저에게 주시는 형벌의 일환입니까? 그녀를 불신한다는 것은 저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아, 그러나~ 저는 당신도 사랑합니다. - 랠프 드브리카사르신부/가시나무새 中 -

이규현 2009. 04. 04. 오전 06:41

사랑은 정말 대단히 위대합니다. 저도 몸소 겪고 있지만 사랑은 생각만해도 절로 아름답고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

김충식 2009. 04. 04. 오전 09:29

사랑에는 나이도,국경도 없다고 하지요 공감합니다 매번 좋은글 보내주신 사색의 향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상현 2009. 04. 04. 오전 10:03

감동적이네요 퍼갑니다.

이창영 2009. 04. 04. 오전 11:13

와~~ 감동!! 우리도 진정 원하는 사랑!!

오희천 2009. 04. 04. 오전 11:14

뭐 이래***

김지혜 2009. 04. 04. 오후 12:22

사랑은 대체 어떤것이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자신이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건 사랑이겠죠?

김종인 2009. 04. 04. 오후 01:27

\"인생은 70부터\"라는 역설적 희망도 타당하다고 보여지는 이야기 아닌가요? 사랑은 국경과 세대도 초월하는군요! 참으로 이상적이고 지고지순한 사랑 아닌가요?

박도영 2009. 04. 04. 오후 02:15

피카소의 연인들은 각각 개성이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의 전기를 읽어보니. 여인과 사랑을 할 때는 오직 그 사람에게 충실했고 그림으로 남기기도 했지요. 평생 한 사람과의 사랑도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일이 많을 진데 피카소는 그야말로 여러 방면으로 능력있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마지막 여인은 그를 따라 죽기까지 했으니, 참 위대하네요.

조혜원 2009. 04. 04. 오후 03:39

너무멋있네요 .. 그들의 독특한 사연에 감동하고 갈채를 보내며 질투어린시선으로 그런 사람을 저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 ㅋ

김순희 2009. 04. 04. 오후 04:53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하는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인상훈 2009. 04. 05. 오전 12:43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죽으서라도 같이 있고 싶었어 뒤를 따라 생을 맞이하는 것 ........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장영희 2009. 04. 05. 오전 08:54

며칠전에 명화 the reader를 보았는데 時空을 초월한 인간의 본성을 바탕으로 그린 사랑을 보니 시대가 많이 변하였구나 인간이 세운 윤리와 도덕이 일시에 무너진다는 해방감이 들었는데 고만 죽음으로 사랑을 거부한 뒷장면이 아직은 무엇인가 인간의 냄새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슬퍼지더군요^ ^

김지희 2009. 04. 05. 오전 09:33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 불경기에도 보따리 장사로 1억도 팔 수 있었는데 , 이제는 그것이 없어서 ,난 알콜 중독자이다 . 혼자선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 그렇다

이창규 2009. 04. 05. 오후 12:04

제맘과같은 사랑을 나눈 그들이 이해되구 그모습도 생생하게 느껴지구 그려지네요.... 저또한 그들과같은 삶을 살다 가는것 만큼은 같지만 생의마감만은 제가 몇일 먼저 가구싶네요.. 제가 간절히 바라는 맘이예요..맘이 뜨거워지네요..사랑해요..내사랑 영원히~~~

백석인 2009. 04. 05. 오후 05:46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 했듯이 역시 사랑에 빠지면 나이와 상관없다.

허명희 2009. 04. 06. 오전 10:15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에 공감하고 싶다.. 겉으로 나타나는 외형적인 모든것에 목숨거는 우리들의 모습이거늘.... 진정 사랑의 힘 내면적인 힘에 나두 동참하고 싶다..

최열곤 2009. 04. 06. 오후 12:55

자클린 로크의 순애부 세상에 이런 멋진 사랑을 할줄아는 여인이 잇다는건 남자들에겐 축복이다. 남자들이여 여자를 바로 알라!

박보식 2009. 04. 06. 오후 03:59

사랑 ! 역시 자신의 시각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태정순 2009. 04. 06. 오후 04:21

감동입니다 이런사랑을 일생에 만날수 있다면 행복한 사랍아닐까요

박윤일 2009. 04. 06. 오후 07:16

피카소보다 피카소연인이 더 훌륭하군요 때로는 부러워하며 때로는 질투하며

김삼순 2009. 04. 07. 오후 11:31

이것이참으로진정한사랑이아닐까요~~^_^

한재우 2009. 04. 14. 오전 08:15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현 2009. 04. 19. 오전 09:20

어찌 바다물속을 헤아리수 있으리

조달호 2009. 04. 21. 오후 11:43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니, 죽도록 사랑하렵니다~` 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

김성근 2012. 11. 14. 오전 08:44

피카소의 연인 자클린 로크는 헌신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하였습니다...

저녁놀 2016. 10. 01. 오후 03:30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과 결혼 했어요.

서윤 2017. 04. 13. 오후 11:5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했어요.

림 2017. 04. 17. 오후 01:25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바라볼 뿐이다. 때로는 부러워하면 때로는 질투하며.

김산우 2017. 09. 29. 오후 09:16

세상의 모든 사랑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연이 있다. 우리는 다만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종 2018. 06. 02. 오전 10:54

서른 살의 젊은 여인이 어떻게 곧 여든이 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냐는 말에 그녀는 대답하였다.

김국환 2018. 07. 04. 오전 10:52

세상의 모든 사랑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연이 있다.

윤 2019. 03. 28. 오후 01:54

우리는 다만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때로는 부러워하며 때로는 질투하며

한 2019. 03. 28. 오후 02:00

피카소가 죽고 난 며칠 뒤 그녀도 그를 따라 생을 마감하였다. 세상의 모든 사랑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연이 있다

자영 2019. 04. 24. 오전 11:10

1953년, 72세였던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이 된 자클린 로크는 커다랗고 짙은 눈망울을 지닌 지중해 풍의 여인이었다.

국 2019. 04. 24. 오전 11:20

결혼을 할 수 있냐는 말에 그녀는 대답하였다.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과 결혼했어요.

수동 2019. 05. 14. 오전 07:53

세상의 모든 사랑엔 그들만의 독특한 사연이 있다. 우리는 다만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tjdnf 2024. 01. 10. 오전 01:20

부러워하며 때로는 질투하며

dlscjs 2024. 01. 10. 오전 01:26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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