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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 아몬드 나무
구름 한 점 없는 볕 좋은 봄날이면
문득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이 핀 아몬드 나무'가 그것이다.
아몬드나무가 우리에게는 생소하기는 하지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면서
유독 고독했던 천재화가의 그림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물론 '해바라기'처럼 밝고 화려한 그림이 적지는 않지만
이 그림에 의미를 두는 것은 화폭에
행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화가의 의도가 담겨진 때문일 것이다.
고흐는 평생 동생 테오의 도움을 받았다.
그런 고흐가 동생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린 그림이
바로 '꽃이 핀 아몬드 나무'인 것이다.
평생 독신이었던 고흐가 가정을 꾸린 동생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소중함과 기쁨을 화폭에 옮겼다는 의미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
만약 고흐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다면
작품성을 떠나서
지금의 그림들과는 다른 그림들을 그리지는 않았을까.
댓글 38개
벚꽃도장 임영석 벚꽃이 활짝 핀 공원에서 엄마 손을 잡고 걷는 아이가 벚꽃을 올려다보며 말한다 엄마, 벚꽃이 도장을 찍어 놓은 것처럼 똑같아, 숙제를 해 가면 선생님이 찍어주는 도장 같아, 이 벚나무 숙제를 참 잘했나 봐, 엄마! 아이의 얘기를 듣고 있던 엄마가 말한다 얼마나 열심히 숙제를 하였으면 저렇게 많은 도장을 받았을까? 도대체 누가 숙제 검사를 해 주고 도장을 찍어주는 걸까? 아이가 다시 말한다 벚나무에 벚꽃도장 찍어주는 선생님 팔 많이 아팠겠다. 언제 저 많은 도장을 찍었을까?
나, 김은회는 나이 육십에 아직도 정 양아치 인생을 살고 있다. 왜냐면 잘 났으니깐..^^ 도와주는 사람들 뒷다마 치는 게 주특기인 인간김은회로 영원히 살리라~ ^^ 나 같은 인간 쓰레기도 잘 사는게 세상이다~ ㅎㅎ
아~ 오늘은 어느 술집으로 갈까나~ 딸뻘되는 애들 갖고 노는 밤이면 밤마다 김은회는 ㅎㅎㅎㅎㅎ, 참 ~ 내 아들들 대학 학비땜에 횟수는 좀 줄이자 ㅋㅋ 시집간 딸애들 손자 생각해서도 ㅎㅎㅎ, 두 마누라 거느릴려면 체력 아껴야 하구 오~ 해피 데이 ^^
아몬드 나무라~ 직접 만져보고 싶다'
가족의 소중함...
누구나 자기가 누리는 것에 대한 애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자기에게 없는 무엇인가를 찾아 끊없이 동경하는.. 무엇에 맞추어 살지? 헤매는 삶 자첵 인간적이지 않을까? 늘 그래서 우리는 무엇인가에 바쁘다.
극한속의 여유를 즐길줄 아시는 카페 인것 같아 흐뭇합니다.
네델렌드에 갔을 때 고흐 초상화 많었는데 그때 사온그림들 다 어델갔는지. 담배 파이프물고 그림그리는모습, 지져지게 가난했던 고흐. . 고독햇던 고흐로 알고잇습니다,
공감하며 동감입니다.
<이해..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육신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갈 뿐이다. 어린아이는- '나의 것' '나에게' '너' '나' 에 기울어진다. 혼이 성장한 사람은-- 소유도 포기도 없다. 그는 다만~ 이해할 뿐이다. \"소유할 것이 없는데 어떻게 버리겠는가?\"
작품과 함께한 내용이 너무 좋읍니다 봄날 .....저도 그 꽃을 보러 갔었읍니다 다음엔 고호님과 함계 가보겠읍니다
평생 제대로 사랑 한번 한 적이 없었고, 물감 살 돈이 없어 고심했던 고흐의 일생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고흐가 38세로 사망 한 후 그의 동생 테오에 의해 형의 그림이 세상에 알려지지요. 1천 여점의 그림 중 고흐 생전에 단 한점의 그림이 헐값에 팔린 사실이 눔물겹지요. 세계 유명 미술관에 전시된 고흐 작품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40억을 홋가한다는 사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저를 되돌아볼수 있었던 한주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가 사이좋게 가족들도 친구들과의 사이도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외할머님께 딸이 그리고 외손녀가 잘자라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엊저녁에도 별 좋은 밤이었던 봄날이네요 좋은글 잘 받아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 -^*^-
그래서 유독 고흐의 그림중에 따뜻함이 묻어났나봅니다. 사람의 마음은 숨길려고해도 숨길수가 없는 건가봐요 다시 또 보고싶어지는군요
오늘 행복이 가득한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아몬드나무의 꽃이 궁금하네요...검색해봐야되겠네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ㅋㅋ
화사한 봄의 선물이군요. 감사합니다.
고마어요
그림이 있었으면 더좋을 번 했는데....
삶은 하나의 그림이라고 ..........\ 아몬드 나무처럼 살고파~~~~ 사향가족여러분들도 힘내자구요^^^
제주에서맥주한잔하면서
아몬드는 매일 먹으면서도 아몬드나무와 꽃은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꽃이 핀 이몬드 나무, 가족의 소중함을 그렸다.
지금은 그들과는 다른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꿈의 아몬드나무
가족의 소중함과 기쁨을 화폭에 옮겼다는 의미에서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
고흐는 평생 동생 테오의 도움을 받았다.그런 고흐가 동생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린 그림이
가족의 소중함과 기쁨을 화폭에 옮겼다.
작품성을 떠나서 지금의 그림들과는 다른 그림들을 그리지는 않았을까.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만약 고흐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다면
물론 '해바라기'처럼 밝고 화려한 그림이 적지는 않지만 이 그림에 의미를 두는 것은 화폭에
그런 고흐가 동생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린 그림이 바로 '꽃이 핀 아몬드 나무'인 것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면서 유독 고독했던 천재화가의 그림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다른 그림들을 그리지는 않았을까
꾸리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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