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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향기지기 2009. 04. 21.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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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 대해 한 톨이라도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더군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이더군요.
나의 삶이 온통 태양을 머금은 나뭇잎처럼
반짝이는 것이더군요.
내 머리 위에 맴돌던 나비 한 마리,
그 사람 어깨 위에 앉는 것이더군요.
그리해, 그 사람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것이더군요.
- 피테르 드노프, '사랑'에서 -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인데
이토록 고귀한 사랑인데
내 사랑은 왜 아직도 서툴기만 할까요.
그러나 하나씩 배우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 68개

김문곤 2009. 04. 21. 오전 08:22

진실 되이 사랑 하는것 그어떤 기준이 존재 하는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 행복한 만큼 아푸고 아픈 만큼 또한 행복 할테지요 나의 사랑이 사랑 이라고 말 할수 없이 부끄럽기만 하내요

김순용 2009. 04. 21. 오전 08:32

사랑 모두가 사랑이예요! 행복한 사랑을 위하여...

유승종 2009. 04. 21. 오전 09:02

나도... 사랑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박정규선생 2009. 04. 21. 오전 09:05

봄비에 푸르름 더해가는 즈음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 느껴보시라구 글 보냅니다

이영은 2009. 04. 21. 오전 09:06

감사합니다

신의재 2009. 04. 21. 오전 09:11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은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무지 노력하렵니다.

여름 2009. 04. 21. 오전 09:11

주려고만 하는 사랑을 작정해보지만 여전히 받기만을 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진정 사랑이 윗글과 같다면 나뭇잎처럼 반짝여 보고 싶습니다

장영희 2009. 04. 21. 오전 09:16

사랑은 영혼의 노래 영혼의 기쁨 입니다 그리고 자율신경에 소속된 영역이지요 끊임없는 마음의 저림 그 사랑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사랑한다 말한 표현은 빙산의 일각입니다그ㅡ큰 사랑 내 아들 생각만하여도 눈물이 그러나 그것이 말할수없는 영혼의 절규 나만이 아는 내 마음 아들은 내 마음의 영원한 그리움 내 아들아 오늘도 내일도 신의가호가 너를 떠나지않고 지키주시기를 빈다

구학만 2009. 04. 21. 오전 09:43

내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는 아직까지 그에게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기홍 2009. 04. 21. 오전 10:21

정말 좋은 글귀네요.. 사랑에 대해서 반성하고 갑니다.

이순주 2009. 04. 21. 오전 10:43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라는 거..

김학균 2009. 04. 21. 오전 10:4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애 2009. 04. 21. 오전 10:58

언제나 향기로운 글들은 나에게 사색의 시간을 갖게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심정민 2009. 04. 21. 오전 11:2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 대해 한 톨의 그릇된 생각도 금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그릇된 생각조차도 이해하는 것이겠지요. 지적해서 고칠 수 있다면 더 좋고~^^

매일 2009. 04. 21. 오후 12:00

사랑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명숙 2009. 04. 21. 오후 01:2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그래서 어려운 것인가봅니다. 항상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손종욱 2009. 04. 21. 오후 01:23

이렇케 해서 배운는거유 처음부터 잘하면 바람둥이죠 안그래여

이재국 2009. 04. 21. 오후 01:35

것이더군요. 라는 어휘가 좋네요. 그런 사랑을 했다는 것인데 마음에 와 닿습니다.

유수근 2009. 04. 21. 오후 01:35

너무나 좋아요 사랑??? 사랑은 처음과끝이 같아야 할것 같아요 여러분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사랑은 상대방에게 해맑은 웃음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김용관 2009. 04. 21. 오후 01:51

사랑~~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가교가 아닌지요.......

고선옥 2009. 04. 21. 오후 02:22

정말 공감하는 글이네요 어쩜 내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과 닮았어요 영원히 간직하고픈 고귀한 사랑이랍니다

현광희 2009. 04. 21. 오후 03:29

사랑하고싶네요

김경희 2009. 04. 21. 오후 04:33

넘 아름다워요.

홍기환 2009. 04. 21. 오후 04:58

사랑이란 진실의 교류인듯 합니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욕심 또는 집착을 사랑한다 말하곤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모든걸주어도 조건이 없어야 하는데 단 욕심을 부린다면 그사람의 가슴을 얻어야 하는데...이기심을 버리면 소중한 사랑 얻지 않을까요

전명희 2009. 04. 21. 오후 05:13

이 글을 읽는데 가슴이 덜컥! 잊혀진 또는 잃어버린 옛사랑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내 이름 앞으로 누군가 보낸 아주 특별한 선물인양 설레임이 있는 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창 2009. 04. 21. 오후 08:20

글자가 두자밖에 안되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이토록 그말을 하는게 어려운지 모릅니다. 표현해서 욕얻어 먹거나, 남에게 웃음꺼리가 되지않을 말인데도....

sys7344 2009. 04. 21. 오후 09:49

늘 내곁에서 맴을돌며 어리광을 피우던 우리 서방님 투정을 부려도 사랑스러웠고 짜증을 부려도 너무 귀여운 나의 서방님 잠시 하늘나라 구경하고 오신다더니 내뒤에 살짝 숨어서 나 놀려주려고 꼭꼭 숨어있는것 나알아요 한번만이라도 너무 그리워 보고싶으니 살짝 내눈좀 열어주면 않될까 아주조금만 응 꼭

조언호 2009. 04. 21. 오후 10:21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요 위대 하기도 하고 그러나 사랑을 남용하면 그릇 된 사회를 만들지요 사회.의 사생아를 만들 수 있기에 사랑은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사랑은 용서할줄 알아야하고 사랑은 책망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오문숙 2009. 04. 21. 오후 10:28

내사랑도 왜이리도서툴기만한지..아직도 믿지못하고 가슴아파하고 질투하고 나만바라보기를원하는... 때론이런내모습이 한심하기만하네요..

김영희 2009. 04. 21. 오후 11:37

사랑은,,, 그런것 같아요 그 자체만으로도 눈부신거죠 제가 요즘,사랑을 하고있걸랑요~ㅎㅎㅎ

길주리 2009. 04. 22. 오전 01:06

사랑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렵습니다..

최수진 2009. 04. 22. 오전 01:07

힘들고 지쳐도 서로 믿고 의지하면 그 사랑 더 단단해지겟지여??

박성극 2009. 04. 22. 오전 09:02

항상감사합니다. 전자에 미숙한 연고로 댓글 참여가 더디오니, 넓게 해량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식선생님을 항상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김윤미 2009. 04. 22. 오전 11:13

너무 멋지네요

박정희 2009. 04. 22. 오후 02:27

좋은글..감사합니다...

류삼태 2009. 04. 22. 오후 02:29

보내주신 글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 개인적인 바램을 적어 봅니다. 시 종류보다는 수필이나, 산문 류를 주시면 더 잘 볼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얻어 먹는 주제에 찬밥 더운 밥 논하였군요. 안녕히 계십시오.

허명희 2009. 04. 22. 오후 03:07

매 순간마다 확인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눈에 보여야되고, 매 순간마다 자기것에 맞쳐져야하고... 하고, 하고..하고...또 하고.... 그러지 말자 하면서...

장미순 2009. 04. 22. 오후 03:21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위로하며 살아가는 것이 사랑 아닐까요

최천섭 2009. 04. 22. 오후 03:57

사랑 느껴본 사람만의 행복감 울어본적도 있고,괴로워해본적도있고,사랑이 있기에 세상이 있는것 같아요,

이봉우 2009. 04. 22. 오후 04:20

이강원 사장님 첫만남이 반갑습니다. 누구신가 많은 기억을 더듬다 생각이 났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원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구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용인에서 봉우리 올림

원기원 2009. 04. 22. 오후 05:51

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남태 2009. 04. 22. 오후 06: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천정운 2009. 04. 23. 오후 01:39

아,,,,, 사랑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 이런거군요,, 생각에 깊이 빠져드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미혜 2009. 04. 25. 오후 05:16

좋은 글이네요~^^

김경숙 2009. 04. 25. 오후 05:49

사랑이란? 찔레꽃 피는 돌 담집에선 큰 소리로 국어책을 읽는 소리와 틀린 데를 고쳐 큰 소리 읽어주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곳에 살지요.지금도 그때 소년은 그곳.... 내나이 칠십구세라도 그 소년은 찔레꽃피는 돌담집에.... 더 늙어 이세상 이별하는 그순간에도 아버지와 아들은 큰 소리 내어 국어 책을읽으며 구구단을 외우는 소리는 자장가되어.....이또 한 사랑이라 감히밝히옴니다.

최명찬 2009. 04. 27. 오전 02:24

저도 글을 보면서 사랑하는 마음자세를 배우겠습니다.

오정자 2009. 04. 29. 오전 09:57

정말로 지금 여기에 꼭 적절한 시 이로군요. 시란 사원에서 쓰이는 말이라고 들었읍니다. 아름다운분 행복하십시오.

강민정 2009. 04. 29. 오후 01:10

서툰사랑을 저도 배우는 중인거 같습니다.

정영욱 2009. 04. 29. 오후 01:34

사랑사랑 누가말했나.....내가

김미림 2009. 05. 06. 오후 01:44

참, 힘들어요. 사랑을 하는 것도, 사랑을 잊어가는것도, 또한 사랑을 배워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박미정 2009. 05. 07. 오후 03:5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뛰면서도, 슬픈 일인 듯...

홍향자 2009. 06. 01. 오전 03:34

사랑을 받아보지못하여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여 우리 서로는 선택하여 맺어졌습니다. 새 생명에게서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구나 라는걸 남편에게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사람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랑을 나눠 줄룰도 알고 있습니다.

박창기 2009. 06. 03. 오전 11:12

모니카 선생님 mail 넘 감사 합니다.

문희경 2009. 07. 06. 오후 11:54

평생에 걸쳐서 너무 어려운 단어에요.

김성근 2012. 11. 13. 오후 03:2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녁놀 2016. 10. 04. 오후 06:27

이토록 고귀한 사랑인데 그 사랑을 위해.

서윤 2017. 04. 17. 오후 01:09

하나씩 배우고 느끼고 사랑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림 2017. 04. 21. 오후 08:1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김산우 2017. 10. 02. 오후 07:06

내 머리 위에 맴돌던 나비 한 마리,그 사람 어깨 위에 앉는 것이더군요.

종 2018. 06. 04. 오후 01:01

그리해, 그 사람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것이더군요.

김국환 2018. 07. 07. 오후 07:58

사랑이란.

윤 2019. 03. 29. 오전 11:27

그러나 하나씩 배우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 2019. 03. 30. 오전 08:48

이토록 고귀한 사랑인데 내 사랑은 왜 아직도 서툴기만 할까요

자영 2019. 04. 22. 오후 05:47

그대로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이더군요.나의 삶이 온통 태양을 머금은 나뭇잎처럼

국 2019. 04. 22. 오후 06:02

그 사람 어깨 위에 앉는 것이더군요.그리해, 그 사람 없이는 한 순간도

수동 2019. 05. 16. 오전 08:01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더군요.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tjdnf 2024. 01. 12. 오전 01:06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dlscjs 2024. 01. 12. 오전 01:11

배우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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