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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에 또 새로이 새기는 뜻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조선중기의 유명한 학자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를 번역한 글입니다.
퇴계 이황 선생이 좌우명으로 생각했던 시라 합니다.
요즘 세상에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시입니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지키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댓글 54개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명심하고 한시 한시를 살아가야겠습니다. 감명깊게 읽고 가슴에 새깁니다 언제나 좋은 글에 새로이 모습을 가꿔하고 있습니다.
이교수님 ! 좋은 시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교수같은 강직한 선비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시대 정치는 선비가 하였지요. 요사이는 정치꾼이 그룹을 형성하여 정치를 하기에 걱정입니다. 물론 그들중에도 훌륭한분들도있지만 선비정신을 갖는자가 아쉽다는 말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옛 성현들의 말씀에 틀린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일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道를 지켜야 하겠지요. 향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지키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 .
오동나무는 오동나무로서, 매화는 매화로서, 달은 달로서 자기 본질적 정체성이 있다..인간의본질적 정체성은무엇인가...어지러운 세상에 새로이 나를 나되게 새기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조용히 하늘을 바라본다
사철푸른 소나무를 節不知라고도 합니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떠오르게 만드는 싯구절인것 같으네요. 초심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인거 같으네요.......
꼭 간직 하겠습니다.
의미 있는 좋은내용입니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지키는일 정말로 어려운가요.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진실과 허위의 갈림 길에서 자신의 의지를 잘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지, 현실로 나타나고 있지요. 부끄럽지 않게 사는 길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는 이성과, 불의에 무관심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진 보통 사람이라면 능히 지킬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참, 부끄러운 날들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좋은글로 기분을 달래주시는 향기메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버드나무 백번을 꺾여도 새가지가 돋아난다는것을 생각 못했었는데 알게해준 오늘아침 향기메일이 생각속으로 잠시 머물게 합니다.
넘 아름다운 글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향기메일에 넘 매력을 느낍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감사
늘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시는 가슴에와 닫습니다. 4.28 박근학.
아침엔 우울했던맘을 달래느라 머리속이 어지러웠습니다 가끔씩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아이들엄마로 다시 돌아가며 달래기두 하지요....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인간 완성' 을 향하여.. ~> 생사의 일대사 문제를 붙들고 씨름하여 해답을 얻었다면 그에게는 더 이상의 문제나 시비거리가 남아 있지 않게 된다. 수없이 많은 선진들이 이 의문을 붙들고 씨름했고, 마침내 관문을 통과했다. 이 관문을 통과하게 된 선진들은 각자 다른 말을 했지만 그 맛은 한가지다. \"날마다 좋은 날\" \"산은 산이요, 물은 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생사의 관문을 통과하게 된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갈등과 시비가 있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 마음의 평화, 더 이상 채울 것도 덜어낼 것도 없는 맑고 밝은 삶.. ~!! 고통의 바다(요단강?)를 건너는 일보다 더 큰일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통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그들에게는 도저히 건널 수 있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 '생사의 일대사' 큰 의문과 씨름하는 마음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다시금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시 같다 ..
자연의 평범한 이치를 시로 읊었지만 우리모두가 음미해볼만한 고귀한 시구절입니다. 세상만사가 이 시귀절처럼 순리대로 나가면 얼마나 평화로운 세상이 될까요.
해송님~~ 건승을 빕니다.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 고맙게 음미 즐독하였어요 한자 원문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어디에 있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기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 -^*^-
들어도 들어도 진수가 담겨있는 말씀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말씀을 명심하면 빛나련만 이런 소릴 군소리라하니 참참참
적어도 내가 내 자신에게는 진실해야 하겠습니다.
접하기 어려운 한시 입니다. 소시민격도 부족한 처지 이지만 소중하게 기억하겠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桐千年老 恒藏曲(동천년로 항장곡) -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梅一生寒 不賣香(매일생한 불매향) -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참으로 좋은글이네요 나또한그렇게 살아가게끔 노력해야지요 감사 감사
지조. 절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거죠 결국은 '신의'가 있어야 하죠. 믿음을 주고 자기만의 색깔을 필요한 시기라 봅니다. 어려울수록 원칙을 지키는 정신이 필요한 때라 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고마운 글, 가습에 새로이 새깁니다.
이황선생과 두향을 이해할것 같내요.. 좋은한시 감사합니다//..
얼마전 지방으로 교육을 내려갔었는데 자기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나 생각해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더많다고 여깁니다. 작은 부끄러움이지만 이런일이 없는것이 다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오늘도 힘내자구요^^&^6
세상이 아무리 어지워도 자신의 본 바탕을 소중히 가꾸며 소신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야 겠지요 요즘처럼 가치관이 흔들리기 쉬울때 큰 구심점이 되는 글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지워도 자신의 본 바탕을 소중히 가꾸며 소신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야 겠지요 요즘처럼 가치관이 흔들리기 쉬울때 큰 구심점이 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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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시대 정말 멋진 주인에 여인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듬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나를 지키면서 사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매화는 일생이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
오동나무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한다.
매화는 일생이 주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조선중기의 유명한 학자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를 번역한 글입니다
조선중기의 유명한 학자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를 번역한 글입니다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
요즘 세상에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시입니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지키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를 번역한 글입니다.퇴계 이황 선생이 좌우명으로 생각했던 시라 합니다.
퇴계 이황 선생이 좌우명으로 생각했던 시라 합니다. 요즘 세상에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시입니다.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
조선중기의 유명한 학자 상촌 신 흠 선생의 한시를 번역한 글입니다.
지키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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