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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맛, 화전

향기지기 2009. 05. 01.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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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여러 푸성귀들이 입맛을 돋굽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눈과 혀를 호사스럽게 하는
봄철 별식이 있습니다.
바로 화전입니다.
둥글넙적하게 지진 찹쌀전병에
진달래꽃이 어여삐 올라앉아있습니다.
참꽃이라 부르던 진달래꽃이 봄의 미각을
이렇게 다소곳이,
살짝은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거의 진달래도 지고 화전은
또 내년 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봄은 이리 가도 마음 속에
진달래 꽃 한 송이 붙여둡니다.

댓글 36개

정영관 2009. 05. 01. 오전 06:59

아름다운 은퇴, 향기로운 노년, 지구 위 어디나 행복한 나의 집, 주님이 거기 계시고 내 가족이 있고 내가 있으니 거기가 행복한 나의 집 그래서 나는 동관이 좋다.

조용덕 2009. 05. 01. 오전 08:43

너무나도 우연히 맡게된 사색의 향기 에 행복함

장영희 2009. 05. 01. 오전 09:08

진달래 화전 아주 먼 옛 이야기지요 쑥 버무리는 지금것 살아 남아 웰빙식품으로 변신하여 그 쌉쌉한 향기를 뽑내고있지만 요즘 두릅나물전 도 제격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부추나물 비빔밥도 시래기국하고 앙상불이구요 우리의것이 이렇게좋은데 어찌 한오백년살지 못할가

이대규 2009. 05. 01. 오전 09:22

근로자의날 감사해요

김진수 2009. 05. 01. 오전 09:44

봄은 우리의 마음을 한껏 더 풍성하게 합니다. 사색의 향기님께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봄의 내음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건투!

민순호 2009. 05. 01. 오전 10:33

<메아리.. > 산에는 메아리가 있어요. \"야호\" 라고 외치면 \"야호\" 라고 대답해요. 사람들의 마음에도 메아리가 있나봐요. \"사랑해\" 라고 말하면 \"사랑해\" 라고 대답하고, \"네가 싫어\" 라고 말하면 \"네가 싫어\" 라고 대답해요. - 짧은 동화 긴 생각 -

이대섭 2009. 05. 01. 오전 11:26

봄 냄새가 가득 하네요...

신광주 2009. 05. 01. 오전 11:51

우리가사는데는 진달꽃과 찹쌀가루를 한태버물러 무쇠솥 뚜껑에 붙쳐 설탕을 흠뻑 뿌려먹는데 위쪽 지방은 화전이 다르군요 진달래꽃은 얼마덜지를 않겠습니다

김경숙 2009. 05. 01. 오후 04:10

그렇군요. 님이 보내주신 고운 글 읽으며...... 행복했던 마음과 .....감사를 봄과 함께 전송하며.... 부디 건강하소서..... 감기도 들지마소서.....^^ ^^

김용관 2009. 05. 01. 오후 04:12

가정의달 5월입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김한경 2009. 05. 01. 오후 09:35

봄이 사라지고 바로 여름돠는 느낌입니다

강석환 2009. 05. 01. 오후 10:42

네가 감을 슬퍼하지 않음은 기다림에 그리워 할수 있기때문이지 그 향을 .그고운 자태를,

권명희 2009. 05. 02. 오전 09:39

얼마전 쑥과 미나리를 뜯어왔다면서 한웅큼 주신걸로 쑥부친개를 해서 먹었는데 맛향기가 죽이더군요 봄철 재맛나는 쑥 봄보약같았습니다^*^

정연순 2009. 05. 02. 오전 10:00

얼마전 화전을 구어 먹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늘 좋은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양도경 2009. 05. 02. 오후 11:16

캬~ 멋진 말입니다. 봄철 별식은 참 많지요~ 저희 어머니께선 온종일 쑥 캐신다고, 다리가 아파도 허리가 아파도 매일매일 산더미만큼 쑥을 캐놓으시더라구요. 그 쑥을 옴팡~지게 넣어서 쑥떡을 해놓으면, 온가족이 옹기종기모여 쑥떡쑥떡 거리며, 쑥떡을 먹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아마도 그렇게 맛있게 먹는 걸 보시곤, 어머니께선 힘들어도 쑥을 그리 캐셨나봅니다. 자신보단 가족을 더 먼저 생각하시는 어머니 마음. 생각하면 눈에 눈물이 핑그르르~ 도네요. 저는 어머니를 통해, 봄을 느끼는 법을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어머니를 위해 제가 열심히 쑥을 캐서 쑥떡을 해드려야겠습니다. ^^

전민상 2009. 05. 03. 오전 01:23

아~~먹고싶다. 한번도 못먹었는데

성후모 2009. 05. 03. 오전 05:26

지정 도시인의 가슴에 와닫는 시귀 구절이 너무아름답습니다' 대지위엔 새로운봄이 살아나 웃고있씁니다'

ildong-tech 2009. 05. 03. 오전 05:59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은숙 2009. 05. 03. 오후 08:41

멋져용

변대성 2009. 05. 06. 오후 10:31

화전은 진달래가 젤로 이쁜 모양인거 같아요^^&^^ 진달래 화전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올해는 화전이 별미네요^^^

이화선 2009. 05. 13. 오전 12:09

봄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향을 남깁니다.

김순희선생님 2009. 05. 26. 오전 10:27

이렇게 좋은 글 보내준것을 모르고 있었네.. 고맙고, 미안해 항상 샘이 있어서 난 그래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항상 건강해..

김성근 2012. 11. 13. 오전 11:31

봄은 이리 가도 마음 속에 진달래꽃 한 송이 붙여 둡니다...

저녁놀 2016. 10. 06. 오후 05:42

둥글 넙적하게 지진 찹쌀 전병. 맛있습니다.

서윤 2017. 04. 19. 오후 07:21

마음속에 진달래꽃 한송이 붙여봅니다.

림 2017. 04. 23. 오전 11:54

마음속에 진달래꽃 한송이를 붙여봅니다.

김산우 2017. 10. 03. 오후 12:53

참꽃이라 부르던 진달래꽃이 봄의 미각을 이렇게 다소곳이,살짝은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종 2018. 06. 05. 오후 02:29

살짝은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거의 진달래도 지고 화전은

김국환 2018. 07. 08. 오후 06:24

진달래 꽃.

한 2019. 03. 31. 오전 10:30

이제 거의 진달래도 지고 화전은 또 내년 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윤 2019. 03. 31. 오전 10:34

봄은 이리 가도 마음 속에 진달래 꽃 한 송이 붙여둡니다.

자영 2019. 04. 21. 오후 12:22

그 중에서도 우리의 눈과 혀를 호사스럽게 하는 봄철 별식이 있습니다.

국 2019. 04. 21. 오후 12:37

진달래꽃이 어여삐 올라앉아있습니다. 참꽃이라 부르던 진달래꽃이 봄의 미각을

수동 2019. 05. 17. 오전 11:59

봄에는 여러 푸성귀들이 입맛을 돋굽니다. 진달래 꽃 한 송이 붙여둡니다.

tjdnf 2024. 01. 13. 오전 12:33

꽃 한 송이 붙여둡니다.

dlscjs 2024. 01. 13. 오전 12:38

이리 가도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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