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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아닌 원망

향기지기 2009. 05. 06. 오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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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도솔천 위로 봄이 물듭니다
가슴까지 대책없이 막 물듭니다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댓글 69개

charya 2009. 05. 06. 오전 07:29

정말 그렇군요.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파랗게 물드는 가슴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규 2009. 05. 06. 오전 09:19

감사해요

오정자 2009. 05. 06. 오전 09:22

네! 그렇습니다. ............. 우리 모두 그렇습니다. 고우신 님, 행복하십시오.

정지혜 2009. 05. 06. 오전 09:28

푸르름이 살랑이는 영상을 대하니 가슴이 시원해집니다...^^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우니..모든일이 너그러워 지겠죠~~^^? 향기메일님 감사합니다....^^

구학만 2009. 05. 06. 오전 09:37

마음으로 많이도 원망 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을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더군요. 믿음이 사랑으로 바귀더군요.

전점중 2009. 05. 06. 오전 09:50

봄에 어울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밀려옵니다

허명희 2009. 05. 06. 오전 09:59

같지 않은 색 초록의 봄.. 정말 대책없이 담그고 싶습니다..

김순규 2009. 05. 06. 오전 10:01

변함없는 따뜻한 맘으로 보내주시는 글읽고, 사진보고... 너무고맙고 감사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경남대 석좌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순규 올림.

이소정 2009. 05. 06. 오전 10:13

작가님의 사진과 마음이 담긴 글 덕분에 봄날이 가도 봄이 여전히 마음 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순석 2009. 05. 06. 오전 10:20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늘 이쁘고 節節 한 좋은글. 잘 읽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종성 2009. 05. 06. 오전 10:31

떠나간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사 모든걸 잊게 해주는 싱그러운 곳이군요

조정희 2009. 05. 06. 오전 10:49

보기만 해도 눈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나요 ~~~`눈이 즐거우니 맘 역시 즐겁고 평온이 찾아옵니다. 가라앉은 마음 당신이 보내준 그림한점으로 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늘 당신도 나와같은 마음이기를...

조영국 2009. 05. 06. 오전 11:11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장영희 2009. 05. 06. 오후 12:02

시상을 통하여 울어나오는 삶의 행복을 느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떠난사람 원망하려해도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우니 참으로 목이메는 그리움이네요 어쩜 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에 젖어 향기멜을 사랑하나 봄니다

천정운 2009. 05. 06. 오후 12:18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요즘에 느끼는 나의 정서와 맞아 떨어지는,, 감사합니다~

박금연 2009. 05. 06. 오후 12:51

선운사에 도솔천이 있는 줄 알았다면 생전에 어머니를 한 번 모시고 갔었을텐네, 먼저 가신 아버지께서 도솔천에 잘 가셨냐고 늘상 궁금해하시더니 그 도솔천이 거기에 있었네요. 5월은 그리움으로 가득한 달입니다.

민순호 2009. 05. 06. 오후 01:01

다 <자유인.. >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절제된 자유인 ~! 그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 꽃피게 해 주어라~! 리더십의 정점- 그다것은 \"사랑\" 이다!

민순호 2009. 05. 06. 오후 01:09

다 <자유인.. >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절제된 자유인 ~! 그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 꽃피게 해 주어라~! 리더십의 정점- 그다것은 \"사랑\" 이다!

민순호 2009. 05. 06. 오후 01:10

다 <자유인.. >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절제된 자유인 ~! 그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 꽃피게 해 주어라~! 리더십의 정점- 그다것은 \"사랑\" 이다!

김경숙 2009. 05. 06. 오후 01:17

갑갑했던 코가 시원~~ 향기로운 풀내음이..... 살맛남네다 아.....~~ 가고싶어라 ㅛ^^ ^^

김용관 2009. 05. 06. 오후 03:07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건강하세요.

정화영 2009. 05. 06. 오후 03:38

허리가 아파서 아무데도 못가고 병원만 가고 아기랑 집에 있네요... 눈이 시리도록 아릅다워요..빨리 놀러가고 싶어요

김명란 2009. 05. 06. 오후 03:43

한폭의그림같군요

차경남 2009. 05. 06. 오후 03:50

사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민순호 2009. 05. 06. 오후 04:09

<자유인.. >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절제된 자유인~! 그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 꽃피게 해 주어라~! 리더십의 정점- 그것은 \"사랑\" 이다!

노용만 2009. 05. 06. 오후 04:55

그렇군요....^^;

오창록 2009. 05. 06. 오후 05:53

잚은 단상이라도 눈여겨 볼게 많아서 보냅니다

정연순 2009. 05. 06. 오후 06:09

함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윤병성 2009. 05. 06. 오후 07:04

저도 가보았던 데이네요..

변대성 2009. 05. 06. 오후 10:37

고창 선운사의 사계을 사진으로 담아 정말 아름답씁니다. 원망이 아닌 봄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조성미 2009. 05. 06. 오후 10:48

가슴아프도록 아름답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말인가봐요...

김옥경 2009. 05. 06. 오후 11:05

너무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글까지 ... 감사합니다.

권순욱 2009. 05. 06. 오후 11:24

맞아요 이리도 아름다운 봄을 두고 무엇을 원망하겠습니까

한무 2009. 05. 06. 오후 11:27

\"도설천 위로 물든 봄이, 떠나간 당신을 원망하지 않게 한다\"- 이것으로 저것을 달랠수 있는 그대는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양주 2009. 05. 06. 오후 11:27

선운사에 다녀오시다니? 물에 빠져 보고 오시지 그랬나요? 참 멋진 건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자연입니다. 늦은 봄, 초 여름 일에 빠진 어떤 사람이 . . .

김지희 2009. 05. 07. 오전 01:23

일상의 모든것을 잊고 ,가보고 싶군요 ...!

김한경 2009. 05. 07. 오전 02:46

봄 이아닌 여름이 물드는것 같네요 복분자도 생각나고........^^

유춘형 2009. 05. 07. 오전 02:54

꿈속에서 본듯한 아름다운 천,과 숲입니다.

김성아 2009. 05. 07. 오전 06:19

정말 원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민숙 2009. 05. 07. 오전 08:34

아........

김은심 2009. 05. 07. 오전 11:02

아름다운 계절 오월의 싱그러움이 떠난 사랑조차도 감싸안는마음이,....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라경 2009. 05. 07. 오전 11:28

사진도..글도..물 흐르듯이 아름답습니다.. 대책없이 흐르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의 마음이 아름다운 까닭인지요?

주라경 2009. 05. 07. 오전 11:42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광경앞에 섰을 때 ..전에는 미처 느껴지 못했던.. 목이메는 것 ..을 고통중에 있을 때 알았습니다. 마음이 아픔으로 온통 가득할 때 놀랍게도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삶의 소리..들을 만나고, 세상이 얼마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지..아름다움 앞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혜림 2009. 05. 07. 오후 01:57

선운사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도솔암 오르는길이 너무 반듯하게 포장되어 예전의 운치는 조금 사라졌으나 그래도 도솔천은 거기 있더군요. 그하늘 그자리에..

매일 2009. 05. 07. 오후 10:12

연초록색이 이렇게 예쁜줄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gotosan 2009. 05. 08. 오전 12:32

지금에 제 마음입니다.

시나무 2009. 05. 08. 오전 07:31

도솔천...으로 물들여 지던날 내가 도솔천이 되고 도솔천이 내가 되고.. 당신이 내가 되고 내가 당신이 되고...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하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원형 2009. 05. 08. 오전 10:31

떠난 당신을 원망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이미 떠난 후인것을! 떠나기전에 좀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원망할 마음을 언감생심 먹기나 하겠습니까! 언제나 느끼며 사는 것이지만 항상 곁에 있을 때 존재의 귀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누군가 옆에 있어 함께 해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적을 만드십시요.

권명희 2009. 05. 08. 오후 12:33

선운사산행갔다가 넘 이쁜단풍한잎주워다가 가방속에 넣어두면 언제그랬느

이상태 2009. 05. 08. 오후 06:41

고마워 할일이 너무나도 없어서 불행하다고 말하는이가 있는데요... 자연의 식물들을 보고 고마워하며 식물의 주인인 하나님께 감사해야돼요. 인간을 향해 산소를 공급하고 탄소를 치워주고요 자기의 자태를 동원해서 인간을 즐겁게 해주거든요 원망의 대상은 사람이지요....

최명찬 2009. 05. 09. 오후 07:24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지 못해던 세월이 못내 아쉬워라 이제라도 세상을 음미하며살려하나 내게는 좀 뒤에 봐야할 것인가 아쉬워라 이찌할고

양덕모 2009. 05. 10. 오전 11:32

나 오늘도선사를 경유 선운각으로 내려왔지요. 지나 주 마능 못했지만 그래도 봄은 아직 나만 있었어요.

최유미 2009. 05. 11. 오후 02:29

세상...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그대가 있어서...

이순옥 2009. 05. 19. 오후 12:10

오랫만에 들어보는 선운사....... 사계절 아름답지 않은 산은 없지만 고향 선운사는 그중 아름다운것 같아요.

김은한 2009. 05. 30. 오전 12:55

너무 아름답습니다. 맘미 평온해집니다

김성근 2012. 11. 13. 오전 11:28

자연은 아름답습니다..순수합니다..우리를 받아줍니다...

저녁놀 2016. 10. 06. 오후 05:40

이렇게 푸른 초록의 아름다움이.......

서윤 2017. 04. 20. 오후 02:48

선운사 도솔천 위로 봄이 흐른다.

림 2017. 04. 23. 오후 09:25

순수한 자연속으로 삶을

김산우 2017. 10. 03. 오후 12:54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종 2018. 06. 06. 오전 10:26

가슴까지 대책없이 막 물듭니다

김국환 2018. 07. 08. 오후 06:28

고창 선운사. 생각나는 사람.

윤 2019. 03. 31. 오전 10:37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한 2019. 04. 01. 오전 10:02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자영 2019. 04. 21. 오후 12:21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국 2019. 04. 21. 오후 12:35

가슴까지 대책없이 막 물듭니다

수동 2019. 05. 17. 오후 12:00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tjdnf 2024. 01. 14. 오전 02:07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dlscjs 2024. 01. 14. 오전 02:11

세상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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