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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경
절경은 시가 되지 않는다.
사람의 냄새가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야말로 절경이다. 그래,
절경만이 우선 시가 된다.
시, 혹은 시를 쓴다는 것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결국 사람 구경일 것이다.
- 문인수 시집 <배꼽 designtimesp=30256>(창비 2008)의 '시인의 말' -
결국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더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댓글 38개
사람..사람만이 희망이다. 좋은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일수있는가~참된 인간은 사람이 사람 다운 일을 해야 사람이다...
하여 경(景)속에정(情)이라 하지않던가??정의 교감이 소통이며 소통의확대가 공감... 소통하며살면 행복합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람위에 사람있고 사람아래 사람이 있기에 찬찬히 돌아보면 그것이 더 아름다움이 아닌가? 자 이제 사람 구경하러 가야지 아자...
사람냄새업
사람냄새없는 시는 시가 아니겠지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이니.. 생활의 냄새가 흐르는 글이 좋은 시가 되겠죠..
동굴에 들러 일주일을 지내봤습니다 밝음도 어떠한 소리도 없는 그냥 암흑뿐인 곳에서 그리 그리운 것은 사람의 소리였습니다 그리 그리웁습디다
시는 사람만이 느끼는 보이는 것에대한 감정의 표현이다 보이는 현상을 통하여 그안에 숨은 신비한 이야기가 시로 표현된다 억지로 짠 시 그것은 시상를 굅히는 우울한 글이다 우리나라 유일한 자생종교를 일으킨 증산께서는 꽃중에 꽃은 사람꽃이라하셨다 이는 道談이지만 사람이라고 다 아름다울수는 없지요 아름다운 짓을 해야 아름답지요
영양군으로 산나물 축제에 갔는데,,, 요즘 시골에서 젊은 사람 보기가 쉽지 않다더군요 그래서 사람 구경 시켜드리고 덤으로 재배한 산나물이지만 신토불이 우리네 먹거리 와정 담아 돌아 왔어요 온 집안에 산나물 향기가,,, 지인들에게 조금씩나누면서 전해지는 향기가 삶을,,,훈훈하게 합니다
공감백배... 결국은 사람입니다..
날마다 좋은글 오려주어 감사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와...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비가 좀더 내렸음 하는 바램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합니다.
저도 『인류』 man입니다.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저도 될 수 있나요...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좋은 글 고맙습네다...
저도 언제나 스스로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족적이없는 삶을 살아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사람이겠지요 사람으로부터 행복해 하며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이랍니다
사람이 중심인 세상.... 물질이 신이 되어가는 탐욕의 세상을 넘어.... 사람냄새 가득한 공동체 정신으로... 노량진에서 김익수
사람은 구경은 각종행사에 많이 볼수있지만 사람이 그리운 곳도 너무많다고 봅니다. 그곳은 시골에 계시는 분들이 사람구경하기가 힘들다고 하죠..... 젊은 사람보기가 힘들다고 ...ㅋㅋㅋㅋ
삶의 성패도 사람에 달려 있죠.^^
좋은글 사람구경 잘 했습니다. 그렇네요. 팍팍한 세상에서 가끔은 사람냄새가 그립다고 누가 그랬던데요. 토종 된장국 같은 사람냄새는 한결 이 봄날을 데워주는 향기라 생각이 됩니다. 더군다나 수려한 절경에 빠져서 나온 싯귀에도 결국은 사람이 지은 시이니 그 또한 더 아름답지 않을런지요. 좋은 아침에 고운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이영준 선생님 비롯 사색의 향기와 향기 메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시길요. ~ ~ -^*^-
정말 마음에 와닿는군요..
표현의 부족일까요 그런데 사람과 부대끼는 일들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럴게 소망하면서도
매일좋은 글귀 넘 감사해요. 잘읽고 있습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메일을 보지못해 집에와서 봐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매일 읽지를 못해요. 고마워유...홍승한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더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더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시, 혹은 시를 쓴다는 것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결국 사람 구경일 것이다.
사람이다.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더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결국 사람 구경일 것이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사람의 냄새가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사람이야말로 절경이다. 그래,
시, 혹은 시를 쓴다는 것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결국 사람 구경일 것이다.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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