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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향기지기 2009. 05. 19. 오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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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인생은, 현자들의 말처럼
그처럼 어두운 꿈은 아닐 거라고.
종종 아침에 내리는 약간의 비가
쾌적한 하루를 예고하죠.
가끔은 어두침침한 구름이 있지만,
모두 덧없어요.
만약 구름 때문에 소나기가 와서
장미꽃을 피게 한다면
비 오는 것이 왜 슬프겠어요?
슬픔이 이긴 것처럼 보이고,
희망이 이에 힘겹게 동요하는 것 같아도
무슨 상관이에요?
희망은 정복되지 않아요, 꺾이지도 않죠.
희망은 다시 탄력 있는 스프링처럼 올라올 겁니다.
- 샬롯 브론테, '인생'에서 -
지금 슬픔이 밀려와 모든 것을 덮은 듯 보여도,
믿어요.
이 슬픔이 희망에게 곧 자리를 내줄 것을.
먹구름이 몰고 온 소나기가 의외로
물기 촉촉한 장미를 피워내듯이.

댓글 58개

최학길 2009. 05. 19. 오전 06:56

감사합니다.

송성심 2009. 05. 19. 오전 07:59

이상타,,,,정말 이상타,,,,요즘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있는데,,아침에 출근해서 열공으로 문서정리하는중에 otto의 창,,그 옆에 넘 다정한 사색의 향기란 창이 있어서 나두 모르게 두드리게 되었어요,,,내 맘을 알았을까,,,힘들 때 일수록 쉬어가면서 뒤돌아 보라고,,,너무나 맘에드는 글귀들이 적혀있지만 시간나는데로 자주 방문해서 맘에 여유을 찿을께요,,,넘 감사~~~~~~**^^**

전민상 2009. 05. 19. 오전 08:08

슬픔도 기쁨도 한때인 것을...왜 그 당시엔 모를까요?

서진희 2009. 05. 19. 오전 08:10

아침에 출근하여 항상 첫번째로 대면하는 사색의향기 하루를 즐겁게 ,푸근하게,그리고 힘찬 용기와 희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이문학 2009. 05. 19. 오전 08:13

감사합니다...

금산 2009. 05. 19. 오전 08:26

세상이 온통 슬픔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힘든 시절이죠. 하지만 법당.. 부처님 앞에 앉아 많은 눈물과 시간을 보낸 후 작은 희망이라는 것을 가슴에 묻어둔 후 이 사회에 다시 돌아 왔지요... 그 작은 희망이 오늘도 이자리에 있는 힘이랍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희망은 나누면 두배가 되지요.. 그리고,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그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김진남 2009. 05. 19. 오전 08:33

먹구름에 비바람이 몰아칠때면 태양이 보이질 않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르죠.. 더 강렬하고 더 따스한...

김주희 2009. 05. 19. 오전 08:38

믿어요....이글처럼 저의 인생도 믿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기원 2009. 05. 19. 오전 09:11

우리 모두가 믿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슬품들의 무게가 너무 힘겨워서 내일이 보이지 않을때가 정말 힙겹습니다.

김성운 2009. 05. 19. 오전 09:21

스팸인줄 알았던 메일에서... 후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구먼... 나도 그대에게 좋은 향기를 건네주는 사람이 되었어야 할 것을... 먹구름이 몰고온 소나기는 장미꽃을 내리쳐 꽃잎이 떨어지고 있구먼^^

최부길 2009. 05. 19. 오전 10:22

항상 좋은글을 접하면서 생활속의 비타민처럼 활력소가 되네요. 새삼 감사드리며, 하루하루 향기로운 삶이 되도록...

이재숙 2009. 05. 19. 오전 10:26

지금은 힘들어도 내일이있으니까요~~~제가 지금딱 이런샹태입니다 대,소변 받아내는 시부모님계셔서 심적으로~~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이글은 저에게 희망을 주는군요 머지않아 장미꽃이 활짝필날이 오겠지요

김성운 2009. 05. 19.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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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9. 05. 19. 오전 10:36

믿기만 하면 정말 희망이 생길까요?

민순호 2009. 05. 19. 오전 10:43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 많은 현자(賢者)들이- 이 세상을 다녀갔습니다. 그들의 삶에도-- 비는 내렸습니다. 그러나.. 늘 담대하고 의연했지요. '비가 오는구나. 저 비가 그치면 잎이 무성해지겠지.' '꽃이 피는구나. 저 꽃이 지면 또- 새 잎이 돋겠지.' 그것이-- 인생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천둥이 쳐도 크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의 파도에 떠밀려 허우적거리며 살아가지만~ 감정의 실체(정확히- 말하면 욕망의 찌꺼기지요)를 간파해 버린 선진들은.. 바다 밑 심연 속에 앉아서 그 파도를 구경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을 용심(用心)이라 하고 정명(正明)의 자리에 있다 말 합니다.

김경숙 2009. 05. 19. 오전 11:10

너의 것, 모함을해도 너는, 이번도 참겠지. 이러지 맙시다 당시은? 휼륭한 벗에게 가까이갈수없는 다리를만들고있음을........ -파이팅-.

김경숙 2009. 05. 19. 오전 11:18

너의 것, 모함을해도 너는, 이번도 참겠지. 이러지 맙시다 당신은? 휼륭한 벗에게 가까이갈수없는 다리를만들고있음을........ -파이팅-.

민순호 2009. 05. 19. 오전 11:23

<감정 & 거울.. > - 2 흔히~ 마음이 슬프다. 마음이 기쁘다. 마음이 외롭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 있는 마음은 마음이 아닙니다. 감정일 뿐입니다. 마음이라는 바다에 이는 파도와 같은 것들이지요. 파도도 바다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파도를 바다라 하지는 않습니다. 기분이-- 나쁘다, 좋다, 슬프다, 외롭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이란 거울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그 어느 것도 느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필름과 성능 좋은 영사기가 있다 하더라도-- 스크린이 없으면 영화를 볼 수 없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 ~ - 김수덕 글中에서.. -

최희정 2009. 05. 19. 오후 12:21

간밤에 예기치 않게 힘든일이 있었습니다...2시간도 채 눈붙이지 못한채 출근했는데 간밤의 여파로 혈압이 그네를 타서 구급처방으로 구심환과청심환을 마셨습니다...그렇습니다!!희망은 절 새롭게 태어나게 하죠...새날이 밝아듯 간밤의 악몽은 잊고 다시 씩씩하게 출발하여 거듭나는 겁니다!!아자!아자!지화자!!

김용관 2009. 05. 19. 오후 12:53

아침 햇살이 찬란히 피어 오르는 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최은영 2009. 05. 19. 오후 01:06

슬픔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일어설수있을거 같은 글이네요^^

민순호 2009. 05. 19. 오후 04:36

<.. ~ > 소크라테스 독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유관순 죽음.. 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 에피소드?~ .. 왜-일까요? 그건- '열린 눈' 을 가진 자에 대한-- 기득권.. 의~ 역사적 관행이자, 관념, 고정관념이 아니었을까요?? .. 그 자신들, 그 스스로들 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굳어진 억겁년의 관념, 카르마의 작용이 아니었을까요? .. ~

김홍철 2009. 05. 19. 오후 04:46

희망이 있는 한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정년을 얼마 남지 않아 자주 허망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내 또 보람있게 살아야 겠지요.

김해용 2009. 05. 19. 오후 05:56

좋은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청일 2009. 05. 19. 오후 05:56

항상 좋은 말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산되시길....

민순호 2009. 05. 19. 오후 07:01

<미래 IT시대~ .. > 낡은 이념과 관행에 집착하는 기업, 국가... 는 실패-!! 핵심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감성전달~!! '대화' 와 '커뮤니케이션' -- 통해~ 길..모색? ...... .

김관균 2009. 05. 19. 오후 10:56

조금씩 먹구름이 걷히고 있어요. 그건 역시 나의 인내에서 나오더군요. 작가이름을보니 `제인에어`가 생각나는군요. 그녀도 많은역경을 이겨내어 힘차게 살아가는 주인공이었던거같아요. 당신이 보내준 글 고맙군요. 싸우는것도 지치고 타협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나를 찾을거예요!

김관균 2009. 05. 19. 오후 11:03

참으로 힘이되는 글입니다...

강재덕 2009. 05. 20. 오전 02:10

먹구름이 키워낸 장미라...참 와닿는 글입니다^^

이대규 2009. 05. 20. 오전 09:11

감사해요

정석홍 2009. 05. 20. 오전 11:24

영국 시인 라스킨이 이렇게 말했던가요. 오늘은 다 좋는 날씨라고. 비가 와서 좋은 날, 바람 불어 좋은 날, 눈이 와서 좋은 날. 하루 하루를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365알아 더 좋은 날이 되겠지요.

이주식 2009. 05. 20. 오후 05:00

네 ~ '희망은 정복되지 않아요 ~ 꺾이지도 않는다'는 글 ~ 감사합니다 겨울 내내 매서운 찬바람에도 꺾이지 않은 나뭇가지에 새 순을 틔우고 꽃들을 피우고 있는것을 보고 있으면 희망이 묻어나고 ~ 내일 봄비 또 온다는데 ~ 역시나 비 온뒤 농사 지을것이고 ~ 비 온뒤 땅 굳어지더라는 말을 되새기게 해주는 좋은 글 ~ 감사합니다 ~ 이영준님 늘 건강하시고요 ~ 우리들의 '사색의 향기' 영원하리라!! ~ 나날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

윤경순 2009. 05. 20. 오후 11:37

누구이신지도 모른체..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철회 2009. 05. 20. 오후 11:59

죄송합니다만누구신지요

이대규 2009. 05. 21. 오전 09:17

항상 감사해요

박종희 2009. 05. 21. 오전 10:02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까

랭이 2009. 05. 21. 오후 09:01

지금 힘든시간이 언젠가는 웃으며 추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련한 아픔으로 남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신범돈 2009. 05. 22. 오전 02:02

혹? 슬픔도... 욕심?

이대규 2009. 05. 22. 오전 08:33

고마어요

서예원 2009. 05. 22. 오후 06:05

멋져요.!111

이대규 2009. 05. 25. 오전 08:34

감사해요

이대규 2009. 05. 26. 오전 08:52

고마어요

변대성 2009. 05. 26. 오후 11:43

믿음으로 늘 사향가족을 사랑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보내세요.....

이애리 2009. 06. 02. 오후 01:37

항상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2. 오후 07:42

이 슬픔이 곧 희망에게 자리를 내줄 것입니다...

저녁놀 2016. 10. 09. 오후 06:25

물기 촉촉한 장미를 피워 내듯 희망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윤 2017. 04. 23. 오전 11:45

슬픔이 가고 희망이 올것입니다.

림 2017. 04. 26. 오후 11:44

지금 슬픔이 밀려와 모든것이 덮은듯 보여도.....

김산우 2017. 10. 08. 오전 09:43

희망은 정복되지 않아요, 꺾이지도 않죠.망은 다시 탄력 있는 스프링처럼 올라올 겁니다.

종 2018. 06. 07. 오전 09:04

지금 슬픔이 밀려와 모든 것을 덮은 듯 보여도, 믿어요.

김국환 2018. 07. 09. 오후 09:06

희망은 정복되지 않는다.

윤 2019. 04. 01. 오전 10:09

먹구름이 몰고 온 소나기가 의외로 물기 촉촉한 장미를 피워내듯이.

한 2019. 04. 02. 오전 08:44

믿어요.이 슬픔이 희망에게 곧 자리를 내줄 것을.

자영 2019. 04. 19. 오전 10:38

장미꽃을 피게 한다면 비 오는 것이 왜 슬프겠어요?

국 2019. 04. 19. 오전 10:47

무슨 상관이에요? 희망은 정복되지 않아요, 꺾이지도 않죠.

수동 2019. 05. 18. 오전 11:03

모두 덧없어요.만약 구름 때문에 소나기가 와서

tjdnf 2024. 01. 15. 오전 01:01

촉촉한 장미를 피워내듯이

dlscjs 2024. 01. 15. 오전 01:07

몰고 온 소나기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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