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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세상

향기지기 2009. 05. 20. 오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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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때로 세상은
조그맣고 사랑스럽다
따뜻하기까지 하다
나는 손을 들어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 나태주, 눈부신 세상 -
행여라도 그대 슬퍼 마십시오
제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은
사진.글 - 류 철 / 군산에서

댓글 46개

강재덕 2009. 05. 20. 오전 02:09

항상 멀리서만 바라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그럴 여유를 가질 수 없다는 것도 핑계지만요^^

예각님 2009. 05. 20. 오전 04:57

이 아침 행복한 글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시나무 2009. 05. 20. 오전 07:35

항상...내겐...눈부신 당신....^^

주미영 2009. 05. 20. 오전 07:52

눈부신세상이란 남을 향해서도 밝게 웃을수 있는 세상인것같다 요즘처럼 웃음이 없는세상에 꿈을 싣어주는글같아 가슴이 푸근해진다

장효숙 2009. 05. 20. 오전 08:40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당... 표현이 따뜻합니다. 매일 쉬지 않고 보내주시는 좋은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대섭 2009. 05. 20. 오전 09:09

멋있당...

이연정 2009. 05. 20. 오전 09: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재희 2009. 05. 20. 오전 09:22

지금의 제가 보는 세상은 눈이 부시지 않는군요. 사람들의 아우성밖에 안드려요 후~

황진하 2009. 05. 20. 오전 09:52

오늘도 좋은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은 오늘도 화창한 날씨처럼 행복했으면 좋

최희정 2009. 05. 20. 오전 09:56

그래~포용의 시선으로 주위를 감싸자... 비록 슬픈현실이 있다하더라도 관용으로 용서하자 어쩌면 그것이 나를 위해서라도 최선책이 될테니까.... 대지의 마음을 그데로 닮아가자.... 어차피 난 대지의 딸이니까....

이원구 2009. 05. 20. 오전 10:31

사진이 어딘가 어색하지만 나름 운치가 있네요!^^

최경희 2009. 05. 20. 오전 11:08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빨강과 초록의 대조..서로 다르다는 것이 이렇게 기가막히게 어울리네요...대조의 조화..서로 다름의 조화...이것이 인생을 눈부시게 하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노용만 2009. 05. 20. 오전 11:45

그 세상을 영원히 사랑하세요~~~

장영희 2009. 05. 20. 오전 11:55

신문을 통해 인터넷 불로구를 통해 듣고 보는 세상은 눈부심도 모자랄지경이다 한 지성인이 현정부를 비난하여 남북관계를 노정권보다 모자란고 비평하는 글을 보고 나는 눈을 감고싶었다 그 비굴한 종북사상을 탈피하려는 현정권과 사생결단 이면체면걷어부치고 막가파 북의 태도에 정답이 있을까 참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특히 mb 에게 지혜를 더하소서 하고 기도하고싶다

김용관 2009. 05. 20. 오후 12:23

좋은 글월 마음에 담아갑니다.

김정회 2009. 05. 20. 오후 12:33

뜻밖의 글 잘받아보았습니다. 봄의 끝트머리 뜰앞의 앵두는 빨알갛게 익어가고 내맘음 이른아침부터 나도모른세계로 내다른다.

매일 2009. 05. 20. 오후 01:18

눈부신 세상에 눈부신 사랑.......^^

민순호 2009. 05. 20. 오후 01:28

<'소우주' .. > 나와 너 너와 나 사이에는 서로를 지탱해주는 사랑의 다리가 있다. 서로가 손을 잡고 있을 때 삶은 그 다리를 건너가고 나와 너 너와 나는 그 다리를 건너 영원한 생명의 고향에 이르리라. - 정현스님, 사랑의 다리 -

김경은 2009. 05. 20. 오후 02:39

내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 제게도 얼른 그런 분이 나타났음 좋겠네요^^

김경숙 2009. 05. 20. 오후 02:45

읽고 다시읽어봄니다 님의 글을.....

선영 2009. 05. 20. 오후 03:49

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경숙 2009. 05. 20. 오후 03:52

!

이주식 2009. 05. 20. 오후 05:28

아 ~ 오늘도 '담쟁이'는 그렇게 위로 위로 올라만 가고 있군요 ~ 좋은글 감사하고요 ~ 이미지에 선명한 의미를 심어 주는것 같아요 ~ 그런데요 ~ 흙벽돌이나 최소한 모래 숨이라도 쉴만한 콘크리트 벽이 아니고요 ~ 페인트 칠을 한 함석으로 된 벽을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서 숨 막힐거 같은 담쟁이가 좀 안되 보이네요 ~ 항상 좋은 작품 주시는 이영준님 비롯 ~ 시 작품 문화를 창조 선물해 주시는 류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

황민호 2009. 05. 20. 오후 07:34

하얀세상 멀리있지 않아요. 우리가 만들어 갈 뿐이예요?. 푸른세상 가까이 있지 않아요.. 우리가 펼쳐 나아갈 뿐이예요? 검은세상 오래가지 않아요.. 우리가 돌아볼때 눈을 뜨게 되요? 녹색세상 지구안에 있어요.. 우리가 하나하나 가꾸어 나아가면 되요? - 모든세상살이 - 2009년5월20일씀

김명욱 2009. 05. 21. 오전 08:44

그래요 눈부신 세상입니다

주라경 2009. 05. 21. 오전 10:31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제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 순진하고..아름다운 글..저도 따라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글..^^*

권순욱 2009. 05. 21. 오후 10:18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 ^^

김명자 2009. 05. 22. 오전 08:46

참 아름다운 세상이 분명하리라 믿습니다

신범돈 2009. 05. 22. 오전 09:29

예쁜 글은 누구를 즐겁게 하지만 예쁜 행동은 누구나 즐거워 한다

유승구 2009. 05. 23. 오전 09:26

고맙군요,가끔씩 들러보는 곳이지만 변함없는 보내주심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변대성 2009. 05. 26. 오후 11:44

색상이 이계절과 똑같아 인상적입니다. 사향가족여러분 힘내자구요^&^

김경란 2009. 06. 02. 오전 09:56

정말 멀리서 바라보는세상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울까요?

김성근 2012. 11. 12. 오후 07:38

당신은 나의 늘 눈부신 세상입니다...

저녁놀 2016. 10. 09. 오후 06:26

슬픔을 잊어요. 눈부신 세상이 온답니다.

서윤 2017. 04. 23. 오전 11:45

이 세상은 늘 눈부신 세상입니다.

림 2017. 04. 27. 오전 11:48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산우 2017. 10. 08. 오전 09:43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종 2018. 06. 07. 오전 09:05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김국환 2018. 07. 09. 오후 09:11

당신이 나의 세상.

윤 2019. 04. 01. 오전 10:09

행여라도 그대 슬퍼 마십시오 제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은

한 2019. 04. 02. 오전 08:44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자영 2019. 04. 19. 오전 10:37

멀리서 보면 때로 세상은

국 2019. 04. 19. 오전 10:47

나는 손을 들어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수동 2019. 05. 18. 오전 11:04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행여라도 그대 슬퍼 마십시오

tjdnf 2024. 01. 15. 오전 01:01

눈부신 세상일 당신은

dlscjs 2024. 01. 15. 오전 01:08

그대 슬퍼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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