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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향기지기 2009. 05. 25. 오후 07:12
7461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마라.

- 호피족 (미국 인디언의 일족) -


삶은 옳고 그름으로만 구분지어지지 않습니다.
중도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아무런 해답도 얻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잘산다는 것,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지만
참되게, 착하게, 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댓글 52개

양대성 2009. 05. 25. 오후 12:59

정말 중도를 지키고 싶다...

이주현 2009. 05. 25. 오후 01:29

참되게, 착하게, 또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냉혹함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재숙 2009. 05. 25. 오후 02:21

잘살기보다는 누구나 사랍답게 살아가야하는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행하면서 사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 전 노무현대통령서거에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박지정 2009. 05. 25. 오후 02:39

너무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최옥순 2009. 05. 25. 오후 03:27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홍철 2009. 05. 25. 오후 03:55

답을 목이 타게 기다려도 답이 없는 경우가 우리를 얼마나 안타깝게 하는가? 답이 없는 것도 하나의 답이라는 말을 인정하면서도 야속하기는 마찬가지 일 것같다. 사람은 왜 답이 없는 답을 목마르게 기다려야 하는가?

김경자 2009. 05. 25. 오후 04:15

묵묵 부답이라고 답이 없다,혹은 모르겠다 하면 답이되지만 가만있어도 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ㅎㅎㅎ

유승건 2009. 05. 25. 오후 04:15

우와~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김경자 2009. 05. 25. 오후 04:16

묵묵 부답이라고 답이 없다,혹은 모르겠다 하면 답이되지만 가만있어도 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ㅎㅎㅎ

유승건 2009. 05. 25. 오후 04:20

우와~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이대섭 2009. 05. 25. 오후 04:32

올바른 삶을 살자.

박수옥 2009. 05. 25. 오후 04:35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매일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넘넘 고맙습니다.

남기원 2009. 05. 25. 오후 04:56

정답이네요^^

김영순 2009. 05. 25. 오후 04:57

\"정답은 없다.\" 그 것이 바로 정답이다

김성운 2009. 05. 25. 오후 05:20

소시쩍 풀어본 어느 과목의 객관식 시험 문제처럼 우리의 삶도 답이 없으면 전부 정답으로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네...답이 없는 현실과 마주한 사람들이 고통스럽지 않도록...섣부른 판단으로 삶을 등지지 않도록...ㅠㅠ

유호선 2009. 05. 25. 오후 05:47

정말 좋은글이네요~~~ 잘산다는거, 사람답게 산다는거, 매일 매일 새기면서 살아야겠네요....

허경숙 2009. 05. 25. 오후 05: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재희 2009. 05. 25. 오후 07:22

경숙씨 넘넘 고맙구 자주 봅시다

매일 2009. 05. 25. 오후 07:47

정의롭게 산다는것.....이 사회에서 정말 어려운 듯....

윤병성 2009. 05. 25. 오후 09:56

감사합니다. 아멘...

나명심 2009. 05. 25. 오후 10:04

사람답게~~산다는게 참~~힘들어요^^조은글 감사합니다~~

김성수 2009. 05. 25. 오후 10:17

노구리의 죽음과도 관계가있는겉같아서 보냅니다.

장영희 2009. 05. 25. 오후 10:29

죽음으로 답하는 비겁한 사람은 되지맙시다

박원상 2009. 05. 26. 오전 09:16

제생각을글로쓰신것같아요 그래요 삶의옳고그름이어디있겠어요 그냥착하게참되게열시미사는게필요하지요

유원형 2009. 05. 26. 오전 10:01

세상은 조금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좀더 활기차게 꾸려가야만 하지 않을까요 ? 어차피 내게 주어진 삶이라면 내가 주체가되어 나를 게발하고 완성하려 최선을 다 하며 삶을 꾸려 간다면 . . . . 최소한 후회는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연용 2009. 05. 26. 오전 10:06

그래야지 꾸벅

손지헌 2009. 05. 26. 오전 11:40

그래요 세상 삶에서 정답은 없으니까요 어떻게 살고 어떻게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군요, 글에서 많은 동감을 찾을 수 잇었습니다.

지정현 2009. 05. 26. 오전 11:45

제게 필요한 글귀 이네요! 넘흐~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잔잔한 삶 이 느껴지는데, 그것또한 쉽지 않은것 이란걸 느낍니다 감사~!

권순남 2009. 05. 26. 오후 03:54

인생의 삶에는 정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가치있는 삶은 자신의 마음안에 그 답이 있지않을까요?........... 언제나 깨달을 수 있는 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정영남 2009. 05. 26. 오후 09:01

요즘 일어나는 사회여러분야에 꼭 필요한 이야기 같아요.어느것이 그런지 옳은지 분간가지 않을때 그저 가만히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그렇게 놔두지 않는게 문제...늘 좋은 말 감사합니다

류경훈 2009. 05. 26. 오후 10:23

답이 없는 경우에 있어서 우리가 행동해야할 자세를 올바르게 설명하셨다고 봅니다.

류경훈 2009. 05. 26. 오후 10:30

지금 우리에게 보여지는 많은 것들에서 이 글을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난 모르겠다'하며 내키는대로 하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답을 못 찿는 것이지 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몇십년, 몇백년이 걸릴 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고귀한 것은 기다리며, 노력하는 것이죠. 우리 국민들과 시민단체, 정치권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이 깨달아야할 부분이죠.

변대성 2009. 05. 26. 오후 11:50

우리에 삶은 정답이 없는것같아..... 전 노대통령처럼 ...............

이상미 2009. 05. 28. 오후 12:03

(살이)生에 있어서 우리가 찾아야 할 정답은 무엇일까 이상미 어제 자연으로 먼저 돌아간 이가 절실한 경험을 했노라며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공식도 답도 없었노라고...... 그저 허망하고, 허망하다 한다. 그러나 아니다, 절대 아니어야 한다. 저마다 추구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삶에는 저마다의 공식이 있고 답이 존재한다. 다만, 떠밀리고 서두르다가 찾을 시간을 놓치고 말았을 뿐...... ㅡ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ㅡ아니, 어쩌면 예견된 선택이라고 이해를 해드려야 할까? ㅡ 너무 아픈 선택이 주는 비통한 충격과 맞물려 나는 요 며칠을 공허한 상태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살이生에도 명확한 공식이나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있지도 않을 삶의 정답을 찾아 애써, 있노라며, 있어야 한다며, 결론을 지어놓고 억지 공식을 만들어 주무르고 있었다. 살고자, 살아내고자 오랜 투병생활 끝에 힘겹게 쥐고 있던 주먹 속의 연줄을 스르륵.. 놓쳐버린 사람, 화려한 과거를 남긴 노 여배우(여운계 님)는 자의가 아닌 선택을 당해 주소도 없는 곳으로 옮겨져 갔고, 인고의 세월을 민중의 지팡이로, 가난한 노동자들의 대변인으로, 대한민국의 힘겨운 전 국민의 아버지로 살아온 평탄치 못 했던 시간들을 과거로 남긴 채, 무겁게 짓누르는 말말말......훌훌 다 벗어버리고, 그러고도 남아있을 시간의 무게는 연기로 사뤄달라는 유서를 남긴 채 현실의 인연을 썩둑 잘라버렸다. 일축! 일축! 일축! 그러나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지도 못 하고 별 생겨나 듯 더욱 무성한 또 말 말 말..... 하루 먼저 간 그녀는 누군가 자의로 놓아버린 오늘이란 시간을 얼마나 간절히 원했을까? 선택을 당했든 선택을 했든 삶의 단면으로 볼 때 두 분의 모습은 분명 살이의 공식중에 들어 있을게다. 모월 모시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렇게 오라시는...... ㅡ 우리가 살아가면서 답을 찾고자 한다는 것은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문제가 있다면 언제나 답은 있는 법이다. 답이 없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아닌 문제를 잡고 밤새 씨름을 해도 답은 얻을 수가 없다. 답을 얻으려면 문제가 되는, 즉 답이 있는 문제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이 우문 우답에 \"허, 모르는 소리!! 문제라는 것을 자신이 만든다면야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들 만들겠는가?\" 하며 가소롭다는 표정의 조소를 띌 것이다. 그렇다. 생물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의지이든 아니든 간에 문제는 계속 다양하게 생겨날 것이고, 문제를 만난 자는 밤을 지새우며 답을 찾든, '그까이꺼, 대~충!' 하며 쉽게 답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예, 포기를 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답으로 최선을 다하거나 또는 그렇지 못하거나 간에 그만큼의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만들며 살아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선택한 만큼의 공식과 답은 언제나 있는 것이다. 그 선택이 삶을 잘 살고 있노라고 장담할 수 있을지는 정말 모르겠다. (살이)生에 딱 맞아 떨어질 만큼 명쾌한 정답으로 살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나 잘 산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도시 삶의 명쾌한 정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예전에는 자신에게 있노라고, 여기 이 마음속에 있노라고 오만을 부린 적이 있었던것도 같다.그러고 보니 나의 그 오만함을 빼고는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을 만족시킬 만큼의 명쾌한 정답은 내 짧은 경험과 식견으론 들어보지도, 읽어보지도 못 한 것같다. 오늘의 화두인 정답의 정확한 풀이와 뜻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느 때 정답이라고 하는가? 정답을 한자 풀이로 주석을 달아보면 正(바를 정), 答(대답할 답, 갚을 답) 즉,' 바른 대답','바른 갚음' 이고, 사전적인 의미에서는 '옳은 답', '옳은 갚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수학 문제처럼 우리 삶의 답이 \"맞어, 그게 정답이야,\" 할 만큼 명쾌히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제 각각 살아가는 방법도, 목적도, 마인드도, 이슈도,이념도 모두 다른 다양한 삶의 형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어느때는 옳다하고 어느때를 틀렸다고 할 것인가? 어떤 일의 결과 하나를 두고도 사람들의 의견과 소감은 제 각각 다르다. 어떤이는 만족하는 데 비해 어떤이는 더 나은 결과를 마음에 두고 있기도 하므로 두 사람의 의견조차도 서로 일치 되기가 힘들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경우에 \" 정답이다.혹은 옳은 답이다\"를 수긍하게 되는가? 함께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의 정답은 \"얼마나 보편성에 가까이 가느냐,\" 하는 것이고, 개인적인 삶의 정답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유속에서 자신이 설정한 목표의 정도를 이루는 자기 만족도' 이지싶다. 물론, 욕심이 지나치면 보편성의 수위가 자신도 모른사이 점점 높아지며 그 수위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세상으로 향해가는 정답의 길은 점점 묘연해 질테고...... 따라서 우리는 보편성의 수위조절을 잘 하는 법을 배워 둘 일이다. 보편성의 수위를 조절을 잘 할 줄 아는 사람은 여유롭게 삶을 관조하며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낼 줄을 안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답이 있다. 스스로의 만족법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리라. 얼마전 인간교육원이라는 어느 사단법인 기관에서 30세부터 50세까지의 남녀 직장인에게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 를 설문조사한 연구결과를 신문에서 읽은적이 있다. 그 질문지의 여러 문제중에는 \"5년에서 10년 전후로 자신에게 당면했었던 어려움 중에서 고민을 가장 많이해서 이룬 결과를 생각해 볼 때 지금은 몇 %나 만족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80%가 후회를 하거나, 신중한 선택을 하지 못 했다는 답을 했다고 한다. 나머지는 \"비교적 만족한다, 그때의 나이와 미숙한 경험에 비추어 볼때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만족하지만 지금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타등등...... 긍정의 표현다수\" 를 모두 합해서 20%의 설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물론,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서, 또 어떤 일의 문제점이냐에 따라서 다소 환경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밤을 뒤척이고 끙끙 앓으며 가장 합리적일거라고 생각하고, 가장 최선일거라고 선택한 답이,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살펴보면 우리들의 만족도에 20%의 확률도 채우지 못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마라. 호피족 - 미국 인디언의 일족 - 위의 글은 오늘 아침 어느 카페에서 보내온 명상 글이다. 우리는 모두 인디언들의 행복법을 배울 일이다.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임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그들은 낮은 곳에서 보편성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수 많은 동물들이 뛰어다녀도 필요한 식량외엔 욕심을 내지 않았고. 나무도 열매도 최소의 필요 만큼만 자연에서 얻는다.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에 순응하여 함께 동화되어 사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며, 자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자연의 질서가 주는 일깨움을 그들은 일찍이 깨달았고, 그 질서가 진리임을 믿으며 철저히 행하며 살았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자인하며 교만하지 않았고, 선택받은 조상의 후예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그들은 행복했었다. 그들에게 세상 만물은 생태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원의 형태를 이루며 연결되어 각자가 서로를 품고 있다고 여기며, 상대가 곧 자신이 된다. 그래서 그들에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인디언 정신을 되돌아 보는 것은 물질만능의 사고에 찌들어 있고, 이기적인 개인주의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겐 커다란 감동을 일게한다. 나는 인디언의 정신에서 무엇을 찾으려는 것일까? 우리가 인디언들의 정신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없음을 나는 안다.그러나 돌아갈 수만 있다면 삶의 정답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를 기대해 보며 인디언들의 정신을 추가 정리해 본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그들에겐 우리처럼 혼자 밤을 새워가며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가 없다. 그들은 언제나 함께 토론하여 가장 낮은 곳에서 마지노선으로 정답을 설정한다. 토론을 할 줄 아는 선택받은 자신들과 자연속의 모든 생.무생물의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배려를 마음에 들여 앉히고 함께 평화로울 길을 망설임 없이 기꺼이 선택한다. 그러므로 혼자 끙끙대며 애써 답을 찾을 문제가 그들에게는 없었다. 그들은 행복의 비법을 아는 우수한 종족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바람 한 점에도 선조의 기운을 감사히 느끼며 행복해 하고, 땅을 디딜 수 있는 걸음 하나에서도 어머니 품속같은 따스함을 느끼며 새소리, 바람소리, 작은 시내의 흥얼거림, 들판을 뛰어다니는 동물들의 입김과, 고 작은 눈빛에서도 교감을 주고 받을 줄 아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함께 어우러져 사는 모든 것에 그대로의 존재감을 부여할 줄 알며 서로 어우러져야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으며 살아 온 사람들이다. 종국에는 자연스럽게 대자연의 품으로 귀속되어 자연의 또 다른 모습으로 순환되는 것을 그들은 믿는다, 자연으로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 것을 최상의 진리로, 삶의 정답으로 선택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었다. 적어도 백인들의 이기적인 잣대로 그들의 정답을, 삶의 터전을, 맑은 영혼을....... 마구 훼손시키기 전까지는 말이다. 백인들의 욕망이 아름다운 그들을 어느 시끄러운 도심 한 귀퉁이로 또는 사막으로 내몰고 말았다. 그들은 말보다 눈빛으로 느낌을 교감하는 종족들이었다. 그런 그들에게는 탐욕이 없었다. 그들의 정신은 지금도 낮은 곳에서의 그들의 보편성으로 흙을 디딜 수 있는 만큼의 마지노선을 원하며 살고 있다. 나는 인디언들의 정신에서 답을 찾아 정리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정답도 있다. 그것은 스스로가 갖는 만족도를 낮은 곳에서의 보편성으로 최하의 마지노선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분명 넘치는 행복을 덤으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 평정이 들고, 적은 욕심으로, 적게 먹고,적은 생각으로 머리를 맑게하며,마음에 평정을 들어앉히고 행복하게 사는 것 이것이 삶의 궁극적인 나의 목표가 된다면 사람들이 웃을까? 훗 ㅡ 애초에 우리 인간이 욕망에 길들여 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욱 편안한 삶을 누리며 살고있지 않을까? 전 노 대통령의 절실했을 그 무엇이 현실의 문을 스스로 닫게 했을까는 이제 좀 접어두어야 겠다. 국민으로서 내게도 일말의 원인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비통하고 슬픈 일이지만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공허상태에서는 좀 벗어나야겠다. 삼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여운계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세옥 2009. 05. 28. 오후 06:21

'정의'라는 말을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이주식 2009. 05. 28. 오후 06:58

좋은글 감사합니다. 묵묵히 사는 중용스러운 의미로 들립니다. 맞습니다만, 때로는 입에 거품을 품고서 자기 주장 내지는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옆사람에게 칭찬은 한 구석도 할 줄을 모르는 그런 세상 사람들도 있드만요. 내나 편히 살면 되는 세상으로 이기적으로 안주하는 경향이 있는게 아쉬운 경우를 느껴봤습니다. 목소리 큰 악화가, 묵묵한 양화를 구축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말입니다요. 좋은글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길요 ~ ~ -^*^-

최인혁 2009. 06. 02. 오후 05:51

낮아지면 높아지고 섬기면 섬김을 받고 ......

노명희 2009. 07. 05. 오후 05:28

좋은 말이군요. 헌데 세상살이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무식하게 선전대로 믿고 샀는데 너무 엄청나게 비싸서 경기도 나쁘고 되팔시기가 언제나 올지 걱정많이 하고있답니다.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똑똑하게 조사하지않은 우리 탓이지요. 까깝해도 써본 겁니다

김성근 2012. 11. 12. 오후 07:29

참되게,착하게,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녁놀 2016. 10. 10. 오후 06:30

잘 산다는 것 사람답게 산다는것 살아가면서 깨우치는 것이다.

서윤 2017. 04. 24. 오후 12:37

잘 산다는것 사람답게 산다는것 살면서 배워간다.

림 2017. 04. 28. 오후 12:17

삶은 옳고 그름으로만 구분지어지지 않는다.

김산우 2017. 10. 08. 오전 09:45

삶은 옳고 그름으로만 구분지어지지 않습니다.중도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종 2018. 06. 08. 오후 06:56

삶은 옳고 그름으로만 구분지어지지 않습니다.중도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김국환 2018. 07. 10. 오후 09:12

호피족의 지혜.

한 2019. 04. 02. 오전 08:46

잘산다는 것,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지만

윤 2019. 04. 02. 오전 08:48

참되게, 착하게, 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영 2019. 04. 19. 오전 10:36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국 2019. 04. 19. 오전 10:45

살아가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지만 참되게, 착하게, 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수동 2019. 05. 19. 오전 10:56

살아가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지만 참되게, 착하게, 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tjdnf 2024. 01. 16. 오전 12:05

또한 정의롭게 사는 자세는

dlscjs 2024. 01. 16. 오전 12:10

배우고 깨닫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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