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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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부처는 어떤 분입니까?\"
그 질문에 선사가 되물었다.
\"너는 누구냐?\"
- 조주선사의 일화에서 -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이 갈라지는 내 자신을
나도 잘 모를 때가 많지요.
그런 내가, 세상과 세상의 이치를 안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요.
때로 자신을 가늠하기도 어려운 내가
남을 안다고 하는 것은
과연 그를 얼마나 알고,
그의 진면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
혹, 수박 겉핥기로 그를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 62개
저에게 꾸준히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눈 누구냐? \" 저는 늘 그 질문에 답할 마음의 여유과 기회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세상과 인생은 항상 저에게 다른 것을 묻고ㅡ 제 자신을 뺐어 가더군요. 처음으로 다는 댓글이지요?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나역시 이런사람이 아니였나 싶다.. 내면을 볼줄아는것도 사람의 인격아닌가 싶다..
그러하면 사랑이란 말도 때론 거짓이란 말 시간의 초 침은 얼마나 빠른 걸음으로 가나요 칠면조 색이 변하듯 우리네 마음도 그러하다면 우리에겐 진실 조차도 없는 것이란 말 그럼 누구가 의와 의인이란 단어와 말을 하리잇가 서글픈건 이생이람 속고 속아 살아야겠기에 아니랍니다 사람에겐 생명이라는 것이 있다오 변 하지 않는 것 그 생명은 창조된 이후로 한번도 변하지 않앗기에 묻는 자는 바보가 하는 말이라오 나는 변하는 육체가 아니오 변하지 않는 생명이라오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말로 어리석은 자신을 묻는 것은 어리 석음이라오 나의 진실은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쉽게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려 드는 내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나도 나를 모릅니다. 하물며 남을 내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면서도 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양 남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느 누구인가 ! 항상 나자신에게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답이 없다. 나지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온것이다. 정녕 나는 누구일까 !!
너무 성금함 판단이 실수....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말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첫날, 월요일에.
제대로 고요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서 나라고 할만한 것이 무엇인 지 관찰해보는 시간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가족간에도 비밀이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 형제들의 마음부터 열어봐야겠습니다.
나는 누굴까? 노량진에서 김익수
나? 부처요. 넌? 너도 부처요. 내가 어찌 부처요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그러한 당신의 마음을 보시오 내마음 안에 행복과 불행있으며 만족과 불만족이 있으며, 자유와 부자유가 있음을.............
좋은글 감사
언제나 변함없이 채워주시는 향기님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이다. 신선한 초록처럼 기분좋은 6월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호국의 달 6월, 아침마다 펼쳐지는 님의 글 잔치에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호국의 달 6월, 아침마다 펼쳐지는 향기님의 글 잔치에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향기님! 과연 나는 누구일까요?
답답한 세상에 '너는 누구냐?' ~ 맛있는 글 감사합니다. ~ 나라 안밖으로 어지러운 상황인데 내우외환으로 정신이 없는 현실이라고 하네요. ~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왜 이리도 소란스러운 뉴스만 나오는지요? ~ 보내주신 메일에 \"너는 누구냐?\" 깊은 뜻 함축된 글 맛있게 글감상하였습니다. 늘 감사해요.
내가 아는것은 지금 이시대가 완전히 돌았다는것입니다 미친세대가 얼마나 갈것인가를 아마도 소돔고모라를 멸할때에 하나님의심정이 보입니다 허위 날조로 광우병소동을 요즘같은 웃기는 쑈장면들 그 돈 몇닢에 목숨을 던지는 그리고도 우상이되는 또 국민을 굶겨죽이면서 팻권을 부르짓는 미치광이들 제발 \"사람사는 세상이\" 되기를 빕니다
공감 합니다
항상 졸은글 보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고\", \"너는 누구야\"라고 하는 선문답보다 하루가 끝나면 잠 들기 전 \"나는 누구이며,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느냐\"고 묻는 자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내 탓\"보다 \"남의 탓\"에 익숙해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은 세상이 원망될 뿐, 나의 참 됨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나는 숙명 논자가 아닙니다. 내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때, 공동체의 발전이 있고, 내가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원망하는 사회보다 공감하는 사회, 그 속에서 우리는 살고 싶습니다.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남도 자기방식대로 판단하는 소인배가 판을 치는 세상에 저기를 바로 안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항차 남을 어떻게 제데로 알수 있으리오
매일 보고 매일 함께 할지라도 그세월이 하루 이틀아니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겉과 속을 일치하여 판단하기어려운데..... 어찌 그 누구를 만나 그 진면목을 판가름할수 있을까요.. 더 더욱 ... 요즈음 같은 날에..!! 심금을 짜릿한 말씀이네요.. 향기있는 글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 감사해요 명언을 읽고 나면 나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네요
부처의 이런 일화도 생각나는군요. 제자와 함께 여행하던 부처는 길가에 떨엊져 있는 끈을 주어오게 하였습니다. 제자가 끈을 주어 냄새를 맡아본 제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악취가 나는 것을 보니 썩은 생선을 묶었던 끈 같습니다.' 부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이번에는 종이 한 장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보고 역시 제자에게 주어오게 하였습니다. 제자는 종이를 주어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그때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징요. \"무릇 사람도 마찬가지다. 좋은 일을 한 사람은 향기가 나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은 악취가 나는 법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질문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라네\" -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대사 중에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질문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라네\" -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대사 중에서
사람을 잘 알아볼수 있는 것도 타고난 능력인것 같습니다.
신앙이 없으면 자기 스스로 지켜야할 도리와 신조라도 있어야지 이 마저도 없는 전연 무의미한 사람은 살아도 산것이 아니다...
저도 제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저를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날은 착한모습 어떤날은 독한 모습으로 지내온 저를 버리고 이제 어머니가 되려고 준비중입니다. 사람마음은 참 간사해서 조금만 불편하면 남보다 나 위주로 살아가니 그 모습을 갈고 닦을때까지 거울을 보고 인내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이 모습이 아닐런지요
나는 누구인가? 내 자신을 들여다 봐도 잘 모르겠다.. 깨질까 두럽다..
내 맘을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맘을 안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을 합니다. 갈대 같은 이 맘 잡을수 있을까요? 잡는다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이겠지요.
뜨끔..훔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마음은 모른다는.. 겉보단 속 마음을 알아가도록 해야겠다.
나는 누구냐? 나를 가장 잘 알것같은데 막상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나를 모르고 살아온 것이리라.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 나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향기나는 메일로 마음을 열어 주시는 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바보는 바보를 바보라 부르는데 왜 우리는 진정한 바보를 몰랐을 까요. 진정 보내고 나니 그사람이 얼마나 바보같은 진짜 바보 였는지 알겠군요. 사랑한다면 오늘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난나다
이런 글은 누가 쓰나요? 너무 좋다.......
맞습니다.. 저역시 하루에도 몇번이나 바뀌는뎅 끝나는 시간까지 많이 웃으며 끝냈시당^^~
항상 좋은글 감사 감사해요 명언을 읽고 나면 나자신이 ...... 먼저 저에게 꾸준히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역시 하루에도 몇번이나 바뀌는뎅 끝나는 시간까지 많이 웃으며 끝내세요^^~ 감사~~~
동호회 안에서 오해의 불씨가 커져 서로간에 충돌이 일어나고, 미워하고 의심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그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알아들을라나 모르지만...
마음에 정말 와닿는글입니다..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알고 다른누구를 안다면 세상을 다아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겉모습보기보다는 내면의마음이 어떠야가 사람의 참된사람~~~
나는 누구인가.....?ㅋㅋㅋ 거울은 폼으로 달고 사냐?ㅋㅋㅋ 거울속에 \"나\"를 비쳐봐라... 그속에 누가 살고 있는지ㅋㅋㅋ 보고 깜짝들 놀라시지나 마쇼~ㅋㅋ 그때부터 \"나\"는 하나가 아니라 둘 이다 ㅋㅋㅋ
부처는 어떤분 입니까..그 질문에 선사가 되물었다..너는 누구냐..
남을 안다고 하는 것은 과연 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를 안다는건 얼마나 알고 있는것일까요.
그의 진면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
그의 진면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혹, 수박 겉핥기로 그를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내가, 세상과 세상의 이치를 안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요.
선문답.
그의 진면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혹, 수박 겉핥기로 그를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남을 안다고 하는 것은 과연 그를 얼마나 알고,
\"부처는 어떤 분입니까?\"그 질문에 선사가 되물었다.
\"너는 누구냐?\"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이 갈라지는 내 자신을
과연 그를 얼마나 알고, 그의 진면목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를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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