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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

향기지기 2009. 06. 02. 오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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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그치면 바람은 어디로 가나요.\"
\"어딘가 다른 곳으로 불어가, 나무들을 춤추게 하지.\"
- 바람이 멈출 때/살로트 졸로토 글.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
느티나무 이파리와 버드나무 이파리들이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저 수많은 잎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 늦봄에 나무잎들과 함께 춤추고 싶습니다.

댓글 33개

최옥순 2009. 06. 02. 오전 07:56

바람과함께 춤을 춥니다 몸 전체를 흔들며 즐거운 마음으로 춤을 춥니다 행복하세요

강지원 2009. 06. 02. 오전 08:49

한곳에 머무르는 바람은 없다.

김성운 2009. 06. 02. 오전 09:02

아직도 새벽 다섯시까지...음...

정순혜 2009. 06. 02. 오전 09:28

나도 바람을 흔들리게 할 수 있을까.......

이대섭 2009. 06. 02. 오전 09:32

바람에 춤추고 싶어라..

이명희 2009. 06. 02. 오전 09:56

바람에 실려 날아 다니고 싶다...

이상록 2009. 06. 02. 오전 10:10

바람이 무엇일까? 궁굼해집니다.

손가선 2009. 06. 02. 오전 10:23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듯 저의 마음도 심난히 또한번의 바람이 불어듭니다. 이럴때 속시원히 답을 얻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 답은 쉽게 내려지질 않습니다. 그바람은 어디서 오는것도 알고 또한 무얼 원하는지도 아는데 나는 정작 흔들리지 않으려고 잡고 있는 손에 힘을 더쥡니다... ...

김의숙 2009. 06. 02. 오전 10:49

인연 따라 가지요

방수문 2009. 06. 02. 오전 11:11

따뜻한 맘을 실어 힘들고 고통 받는 이 에게도 전 하렴..

장영희 2009. 06. 02. 오전 11:40

내 마음에 느끼는 향기 바람 신 바람 언제나 정다운 인생의 정다운 바람 내 마음이 바람 따라 물결 따라 흘러만 가는데 향기바람 언제나 기다려지는 반가운 바람 나를 춤추게하네

김현자 2009. 06. 02. 오전 11:56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게으른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번번히 같은 실수를...같은 길은 오늘오 걷는가 봄니다... 정신이 뻔쩍드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진환 2009. 06. 02. 오후 12:08

우리는 바람 입니다. 우리는 바람의 존재...

김용관 2009. 06. 02. 오후 12:48

기축년 황소 걸음이 어느새 중반을 훌쩍 넘어 섰습니다. 나머지 가는 세월 보람있고 힘차게 함께 달려볼까요 .....^-^

이우근 2009. 06. 02. 오후 01:15

우리주변에서 가볍게 보아왔던 바람이 좋은 글을 통하여 저에게 신비한 느낌을 주는군요. 감사합다. 선배님...

이주식 2009. 06. 04. 오전 09:50

일단 메일 홈에 들어와서 댓글달기를 하도록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른님들은 어떠한 생각이실지? 이 글의 깊은 뜻을 내가 제대로 인지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댓글달기부터 해야 들어올 수 있는게 좀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좋은글 즐 감사합니다 ~ ~ -^*^-

박보식 2009. 06. 04. 오후 12:49

찌는 듯한 무더위에 정자 나무 아래 앉아 시원한 바람소리가 나의 몸을 가로 저을때 그 기분은 당한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일까?

변대성 2009. 06. 08. 오후 06:56

나무를 춤추게 하는것은 바람???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것은///웃음 ㅎㅎㅎㅎㅎ

민정일 2009. 06. 09. 오전 08:54

그래요. 맞아요. 바람이란 나를 설레게 하는것, 나룰 춤추게 하는것, 끊임없이 나를 흔들어 가슴에 조그만 흔적을 남기는 것. 28청춘으로 돌아가게 하는것.

김성근 2012. 11. 11. 오후 07:38

나무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요...

저녁놀 2016. 10. 11. 오후 06:36

저 많은 잎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어디서 왔을까.

서윤 2017. 04. 26. 오전 11:34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림 2017. 04. 29. 오전 09:44

저 수 많은 일 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

김산우 2017. 10. 09. 오전 09:21

느티나무 이파리와 버드나무 이파리들이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종 2018. 06. 09. 오전 10:41

어딘가 다른 곳으로 불어가, 나무들을 춤추게 하지

김국환 2018. 07. 11. 오후 07:52

바람이 가는 곳.

한 2019. 04. 03. 오전 07:57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저 수많은 잎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윤 2019. 04. 03. 오전 07:58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 늦봄에 나무잎들과 함께 춤추고 싶습니다.

자영 2019. 04. 18. 오전 10:48

느티나무 이파리와 버드나무 이파리들이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국 2019. 04. 18. 오전 11:04

\"바람이 그치면 바람은 어디로 가나요.\" \"어딘가 다른 곳으로 불어가, 나무들을 춤추게 하지.\"

수동 2019. 05. 21. 오후 09:35

느티나무 이파리와 버드나무 이파리들이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tjdnf 2024. 01. 16. 오전 12:08

나무잎들과 함께 춤추고 싶습니다

dlscjs 2024. 01. 16. 오전 12:13

수많은 잎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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