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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의 풍경

향기지기 2009. 06. 10.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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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쌓인 다랑이논으로
아침 햇살이 물드는 군요
지금 이순간 만큼은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
아니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
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저 햇살든 다랑이논 풍경 안에는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사진.글 - 류 철 / 경주에서

댓글 64개

seha40 2009. 06. 10. 오전 05:33

다랑이 논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요 다랑이 논은 우리에게 무언의 스승이지요.

박태성 2009. 06. 10. 오전 08:10

환상입니다~~ 경이롭군요....

최옥순 2009. 06. 10. 오전 08:13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도 함께 그려 봅니다

이팔종 2009. 06. 10. 오전 08:33

지나간 어린시절 고향마을의 풍경이 새삼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다랑이 논은 마음의 고향이고 어머니입니다.

이인혜 2009. 06. 10. 오전 08:49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고맙습니다...

김진남 2009. 06. 10. 오전 09:08

저속에 나도 하나가 되고 싶은 소망입니다. 로또야 빨랑 와라~

최관철 2009. 06. 10. 오전 09:13

참 아름다운 사진을 오랫만에보게되는군요. 이렇게 보는 즐거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애숙 2009. 06. 10. 오전 09:25

참 멋진 풍경입니다..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

오선희 2009. 06. 10. 오전 09:29

제 안에도 저런 멋진 마음이 있을까 싶네요...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

최영준 2009. 06. 10. 오전 09:30

나의숨은감성을 자극하네요..감사합니다..

정성홍 2009. 06. 10. 오전 09:47

히야! 다랑이논이 이토록 아름답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네! 류 철 님! 그대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아름다워지나요, 아니면 본시 아름다웠나요?

이상록 2009. 06. 10. 오전 09:56

길이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길이 보존하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상록 2009. 06. 10. 오전 09:56

길이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길이 보존하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해극 2009. 06. 10. 오전 09:58

그리고 영혼이 묻혀있는 곳이니까요.

최선옥 2009. 06. 10. 오전 10:07

사진도 글도... 정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동이네요.^^

이재숙 2009. 06. 10. 오전 10:13

다랑이논농사를 짓는곳은아니지만~~~ 저도 어린시절을 농촌에서 성장했습니다 해질녁 들판은 그야말로 장관이였습니다 개뚝에 않아 노을을 바라보면서~~~~ 먼훗날을 꿈꾸기도 했었지요

이대섭 2009. 06. 10. 오전 10:25

그리운 풍경 감사...

김익수 2009. 06. 10. 오전 10:35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오통 흐리고,,,, 건강들 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김경은 2009. 06. 10. 오전 10:35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정말 감동이네요^^

오명숙 2009. 06. 10. 오전 10:36

그림이 아닌 사진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이뿌네요 넘넘..... 한폭의 그림같은데....

김미숙 2009. 06. 10. 오전 10:37

따뜻한 사진 한 장이 나를 고향으로 인도하네요. 내고향 경주는 많이 달라졌지만 나의 산책로는 아직 그대로여서 좋아요. 행복한 선물 고마워요~

매일 2009. 06. 10. 오전 11:14

피카소 작품보다 더 멋진걸요~~^^

홍미선 2009. 06. 10. 오전 11:29

정말 아름답군요. 저도 이곳을 다녀왔지만 이런 오묘한 색의 느낌과 논이 떠있는 듯한 형상을 상상조차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태석 2009. 06. 10. 오전 11:33

참 아름답네요

박운식 2009. 06. 10. 오전 11:37

엣날 부모님이 다랭이논밭에서 농사을지어 자녀들교육시켜 지금우리들을 편하게살도록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춘형 2009. 06. 10. 오후 12:57

다랑이 논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으로 연출 되는줄 몰랐네요.

정혜주 2009. 06. 10. 오후 01:04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박관우 2009. 06. 10. 오후 01:45

사진과 시어가 참 어울립니다. 마치 모나리자 보다 어머니가 더 아릅답듯이, 우리네 다랑이 논은 어렵고 힘들 때 우리를 먹여 키워준 생명의 기반, 우리가 아름다운 시를 만들게 해준 고향이죠...

조찬원 2009. 06. 10. 오후 02:38

좋은 사진이네요 ^^

김현영 2009. 06. 10. 오후 04:38

\"밥 한톨도 남기지 말아라. 이 쌀을 만들기위한 농부들을 생각해서...\" 아버지의 말씀이 귓가를 멤돕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김용관 2009. 06. 10. 오후 05:15

만족 할 만큼 비는 아니였지만 비온 뒤 깨끗한 시야로 청량감을 더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권순남 2009. 06. 10. 오후 05:22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들위에 찬란한 아침태양이 비추이는 풍경을 감상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마치 어머니의 굳어진 손등처럼..............................

이주공 2009. 06. 10. 오후 05:24

70년대 천수답 농사짖던 생각나네요.

김옥자 2009. 06. 10. 오후 07:35

멋져요 표현이~ 그립군요.. 고향이 ^^

시나무 2009. 06. 10. 오후 08:08

우리안에 그 풍경들이... 그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라는 그 풍경안에는 말이지요...^^

이주식 2009. 06. 10. 오후 10:35

다랭이 논 하면 떠오르는 추억담을 소개합니다. 시골 농촌 태생인 제가 국민(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이 되는데요. 선생님께서 가정환경을 조사하는데~ 분명히 대농(부잣집)이 아닌 친구 한 녀석이~ 논이 50 마지기 라고 하는 겁니다~ 가난한 편에 속하는데 부득 부득 \"우리집 논 50 마지기 맞아요\" ㅎ 알고보니 산비탈, 조그만 다랑이논 숫자가 50 여개 였더랍니다ㅎ 옛날 생각이 나서 소개 했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류철님 ~ 늘 건강하십시요 ~ -^*^-

김영휘 2009. 06. 10. 오후 10:41

당신의 미적인 안목과 시향을 항상 느낄수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정수 2009. 06. 10. 오후 11:23

다랑이 논이 그어놓은 선 안쪽에 황금을 녹여 부어 놓았군요 가슴이 부셔요 눈 보다 더...

권순욱 2009. 06. 10. 오후 11:24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ㅜㅜ

정선희 2009. 06. 10. 오후 11:49

이 사진과 글 쓰시는 류철님의 책은 없나요?

대포동2호 2009. 06. 11. 오전 12:07

넘 그립습니다...그때그시절이~~~

민정일 2009. 06. 11. 오전 08:18

정말 멋지군요. 언제 한번 가 봐요

수채화 2009. 06. 11. 오후 01:20

한겹 한겹 기워 놓은 마음만 같습니다. 그런것만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시 -니 2009. 06. 12. 오전 11:02

와..우 가만히 한참을 들려다보니 햇살이 점점 비쳐오늣 살아숨쉬는 풍경입니다...

김아영 2009. 06. 12. 오전 11:32

사진을 찍으신 작가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그 햇살.. 바람.. 흙냄새 모든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변대성 2009. 06. 14. 오전 09:15

우리나리의 지형특성을 아주 잘 표현한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맘을 전해받은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김명수 2009. 06. 16. 오전 06:20

풍경과 글 모두 아름답습니다.

주라경 2009. 07. 02. 오후 12:41

정말 그렇군요..내 안에 있는 풍경이어서..아침햇살 물든 다랑이논.. 사진속 색감이 문득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네요.. 예가 어디멘가.동양인지..서양인지..현실인지..그림속 마을인지..아침인지..저녁무렵인지..님의 고백 처럼 그 어떤 풍경보다 아릅답습니다..^^*

김귀옥 2009. 07. 09. 오후 09:23

어릴적 고향산천을 펼친 풍경이 참 아름답고, 기쁨과 사랑전합니다.

김애주 2009. 11. 29. 오후 09:45

좋은긁ㅅㄳ

김성근 2012. 11. 11. 오후 07:10

층층이 쌓인 다랑이 논..어머니의 온기외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있습니다...

저녁놀 2016. 10. 12. 오후 07:29

아름다운 다랭이 논 풍경입니다.

서윤 2017. 04. 28. 오전 11:52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 아름답습니다.

림 2017. 05. 03. 오후 02:51

당신과 나 우리 안에 있는 풍경.

김산우 2017. 10. 11. 오후 08:36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아니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종 2018. 06. 09. 오전 10:43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 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김국환 2018. 07. 12. 오후 06:35

다랑이 논.

윤 2019. 04. 03. 오전 08:01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한 2019. 04. 04. 오전 11:22

저 햇살든 다랑이논 풍경 안에는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자영 2019. 04. 17. 오전 10:05

층층이 쌓인 다랑이논으로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국 2019. 04. 17. 오전 10:15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

이동수 2020. 07. 11. 오후 06:12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tjdnf 2024. 01. 17. 오전 12:20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dlscjs 2024. 01. 17. 오전 12:27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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