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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의 풍경
아침 햇살이 물드는 군요
지금 이순간 만큼은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
아니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
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저 햇살든 다랑이논 풍경 안에는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사진.글 - 류 철 / 경주에서
댓글 64개
다랑이 논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요 다랑이 논은 우리에게 무언의 스승이지요.
환상입니다~~ 경이롭군요....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도 함께 그려 봅니다
지나간 어린시절 고향마을의 풍경이 새삼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다랑이 논은 마음의 고향이고 어머니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고맙습니다...
저속에 나도 하나가 되고 싶은 소망입니다. 로또야 빨랑 와라~
참 아름다운 사진을 오랫만에보게되는군요. 이렇게 보는 즐거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멋진 풍경입니다..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
제 안에도 저런 멋진 마음이 있을까 싶네요...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
나의숨은감성을 자극하네요..감사합니다..
히야! 다랑이논이 이토록 아름답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네! 류 철 님! 그대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아름다워지나요, 아니면 본시 아름다웠나요?
길이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길이 보존하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길이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유산이라 생각합니다. 길이 보존하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묻혀있는 곳이니까요.
사진도 글도... 정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동이네요.^^
다랑이논농사를 짓는곳은아니지만~~~ 저도 어린시절을 농촌에서 성장했습니다 해질녁 들판은 그야말로 장관이였습니다 개뚝에 않아 노을을 바라보면서~~~~ 먼훗날을 꿈꾸기도 했었지요
그리운 풍경 감사...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오통 흐리고,,,, 건강들 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정말 감동이네요^^
그림이 아닌 사진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이뿌네요 넘넘..... 한폭의 그림같은데....
따뜻한 사진 한 장이 나를 고향으로 인도하네요. 내고향 경주는 많이 달라졌지만 나의 산책로는 아직 그대로여서 좋아요. 행복한 선물 고마워요~
피카소 작품보다 더 멋진걸요~~^^
정말 아름답군요. 저도 이곳을 다녀왔지만 이런 오묘한 색의 느낌과 논이 떠있는 듯한 형상을 상상조차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네요
엣날 부모님이 다랭이논밭에서 농사을지어 자녀들교육시켜 지금우리들을 편하게살도록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랑이 논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으로 연출 되는줄 몰랐네요.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사진과 시어가 참 어울립니다. 마치 모나리자 보다 어머니가 더 아릅답듯이, 우리네 다랑이 논은 어렵고 힘들 때 우리를 먹여 키워준 생명의 기반, 우리가 아름다운 시를 만들게 해준 고향이죠...
좋은 사진이네요 ^^
\"밥 한톨도 남기지 말아라. 이 쌀을 만들기위한 농부들을 생각해서...\" 아버지의 말씀이 귓가를 멤돕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만족 할 만큼 비는 아니였지만 비온 뒤 깨끗한 시야로 청량감을 더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들위에 찬란한 아침태양이 비추이는 풍경을 감상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마치 어머니의 굳어진 손등처럼..............................
70년대 천수답 농사짖던 생각나네요.
멋져요 표현이~ 그립군요.. 고향이 ^^
우리안에 그 풍경들이... 그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라는 그 풍경안에는 말이지요...^^
다랭이 논 하면 떠오르는 추억담을 소개합니다. 시골 농촌 태생인 제가 국민(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이 되는데요. 선생님께서 가정환경을 조사하는데~ 분명히 대농(부잣집)이 아닌 친구 한 녀석이~ 논이 50 마지기 라고 하는 겁니다~ 가난한 편에 속하는데 부득 부득 \"우리집 논 50 마지기 맞아요\" ㅎ 알고보니 산비탈, 조그만 다랑이논 숫자가 50 여개 였더랍니다ㅎ 옛날 생각이 나서 소개 했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류철님 ~ 늘 건강하십시요 ~ -^*^-
당신의 미적인 안목과 시향을 항상 느낄수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랑이 논이 그어놓은 선 안쪽에 황금을 녹여 부어 놓았군요 가슴이 부셔요 눈 보다 더...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ㅜㅜ
이 사진과 글 쓰시는 류철님의 책은 없나요?
넘 그립습니다...그때그시절이~~~
정말 멋지군요. 언제 한번 가 봐요
한겹 한겹 기워 놓은 마음만 같습니다. 그런것만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와..우 가만히 한참을 들려다보니 햇살이 점점 비쳐오늣 살아숨쉬는 풍경입니다...
사진을 찍으신 작가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그 햇살.. 바람.. 흙냄새 모든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나리의 지형특성을 아주 잘 표현한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맘을 전해받은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풍경과 글 모두 아름답습니다.
정말 그렇군요..내 안에 있는 풍경이어서..아침햇살 물든 다랑이논.. 사진속 색감이 문득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네요.. 예가 어디멘가.동양인지..서양인지..현실인지..그림속 마을인지..아침인지..저녁무렵인지..님의 고백 처럼 그 어떤 풍경보다 아릅답습니다..^^*
어릴적 고향산천을 펼친 풍경이 참 아름답고, 기쁨과 사랑전합니다.
좋은긁ㅅㄳ
층층이 쌓인 다랑이 논..어머니의 온기외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있습니다...
아름다운 다랭이 논 풍경입니다.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 안에 있는 풍경.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아니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 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다랑이 논.
내 아버지의 입김이 서려 있으니까요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저 햇살든 다랑이논 풍경 안에는 내 어머니의 온기가 퍼져 있으니까요
층층이 쌓인 다랑이논으로 당신과 나,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이 사소할 법도 한 다랑이논 풍경이 먼 이국의 만리장성보다 에펠탑보다
인간이 만들었다 뽐내는그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풍경이니까요
어떤 풍경보다 제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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