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계절 봉함
가슴시림도
참... 아름답기만 한 일이였지요
다시 푸르른 그 계절이면
아직 내 마음 속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
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별 따윈...
당신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주암에서
댓글 58개
송광사군요캬~~
사진 속 저곳은 절인가요?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라면 비가 많이 내릴 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나갑니다
참 좋습니다. 글도 사진도... 볼 때마다 공감하게 되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무더위와 폭우속이지만 가끔 비치는 맑은 하늘처럼 강건하시길 빕니다.
산과 나무 그리고 물 내옆의 환경을 나는 생의기본인것을 두고가야
어제, 서철수선생을 뵈었습니다. 기분좋은 저녁후, 책방에 들러 책선물을 하더군요. 진정 반갑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잠깐, 문선배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저기가 어딘가요..가보고싶네요
그리움도 흘러내고 사랑도 흘러내어 오늘은 하늘끝자락그렇게 오래 바라보렵니다
....이순간1시간만이라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다......
참 죤 글입니다.
참아를답네요
한번가볼수있으까요 위취아시는분전화한번주십시요 011 272 5977
가슴을 뜨겁게 하는 아름다운시...... 그래요. 이별은 당신 혼자하신거지요. 부르지 않아도 돌아보는 마음...... 당신을 보낼수없는 마음아닐까요?
우연히 스친 너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이별 따윈 나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전 이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언제나 좋은글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 .. > 깨달은 자의 현존은 그대를 끌어당긴다. 그 주위를 감도는 은총이 그대의 가슴을 두드린다. 그렇게 만드는 것은 그의 논리나 그의 철학이 아니다. 설령~ 그가 침묵하고 있더라도 많은 차이가 없어서, 그때도 똑같이 그대를 감화시킬 것이다. 비록 그가 그 자신과 모순될지라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지성을 통해서 온 사람들은 점차 떨어져 나간다. 모순은 정원의 잡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랑을 통해 온 사람들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믿음을 통해서 온 사람들은 얼마 안 있어 떠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론만이 모순적이지 않다. 진리는 그 속에 삶의 온갖 모순들을 담고 있다. 진리는 몹시--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그대의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신뢰와 확신으로 가득 찼다 하더라도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진리는 문이다. 그대는 그 문을 통해 들어가야 하지만.. 문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궁정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포항 근거리에 위치한 신라고찰인 유서깊은 吾魚寺 가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한 吾魚池에서 원효대사와 혜공대사가 물고기를 잡아 안주삼아 한잔하고 스님이라는 죄책감으로 고이춤을 풀고 큰것을 본후 신통력을 부려 물고기를 살려놓고 서로 내(吾) 고기(魚)라고 우긴 오어지가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부산쪽의 물 난리 소식에 어리둥절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여기가 어딘가요 고요하기만한 저곳은 절같기도하고 아무튼 마음까지고요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 사진이 넘무 시원해보이고 경치가 참좋네요
오늘
좋은 글 아름다운 풍경 잘 받았습니다. 한 여름 싱그러운 한 줄기 바람이였습니다.
이곳이 어디인가요?경치가 아름답습니다.시원하겠어요
이젠 사진과 글만 보고도 류철님 작품이란걸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눈과 맘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는 풍경입니다
글과 사진이 어울러진 한장면이 도심 속에 찌든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당신 혼자 한 이별.. 계속 두고두고 입에 맴도네요
사랑은 어느 누구도 혼자 할 수 없는것 이별은 어느 누구도 혼자의 책임이 아니라 단맛은 혼자 만이 이루는 곳은 아니라 쓴 맛은 어느 누구도 혼자 만의 것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둘이 만드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리라.
이별을 혼자한 것이라고 억지 부린 것이 멋부림이 될 줄이야~~^^*
ㅋ ㅑ ~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당신 혼자 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색이 필요하네요 일단 들어가서 좀 더 감상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주셨어 고맙습니다 여름 매미소리와 아름다운 바다 향까지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 사람에 대한 아쉬움만..
그림만큼 글도 예쁘군요
그림만큼 글도 예쁘군요 권무용이 아니고 현무용 이라우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가슴이 저려오는 시군요. 풍경과 시어가 조화를 이루어 하이얀 포말처럼 가슴을 적십니다. 이별이 우리네 인생에 다반사라고는 하나 사랑하는 이와의 뜻하지 않은 이별보다 더 슬픈 게 있을까요? 과연.
그냥 참 멋져요
어쩌면 ..이별따윈... 당신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이......런..... 정말요 ????? 차마 생각도 못 한 일인것을...
????
임경당속에 돌하나 쌓아 올린다면 그물속에 깊음을 알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르고 올라도 혼자인것이 우리의 삶 아름다운 이별은 영원한 우리들의 숙명인것을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이별놀이 당신 혼자 하는것은 아닌지.
가슴 시림도 아름답게만 하는 일입니다.
당신 혼자서 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푸르른 그 계절이면아직 내 마음 속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아직 내 마음 속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 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임경당.....
어쩌면... 이별 따윈...당신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내 마음 속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 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다시 푸르른 그 계절이면 아직 내 마음 속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
진정 혼자서 올라야 할 그곳에선 가슴시림도
꽝꽝한 임경당 앞 연못에 돌 하나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혼자 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던지러 가고 싶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