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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칠월
칠월은,
남풍으로 다듬어진 무논 두렁마다
가는허리 풀꽃들이
티 없는 웃음으로 흔들리고
어느 날,
옥색 치마 팔랑이며 이별을 손 흔들던 그대,
고운 뒤태 골몰하다
밝은 웃음 넌실대는 흥겨운 시간
화끈거리는 가슴 달래려
헛헛한 마음 감추면,
저절로 일어서는 기쁜 웃음소리
강 건너 민들레꽃 가슴,
슬쩍 만지며 달아나고
어느새
누구나의 가슴마다 풋풋하게
열리는 쪽빛 칠월
- 박종영 님, '쪽빛 칠월' -
댓글 29개
주옥같은 글입니다
장마로 불쾌지수가 높은 하루 입니다. 상큼한 시를 대 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메일이안되서속상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간에
요즈음 기상 이변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도시와 농촌이 비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빠른 복구로 평상심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고 안전운행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향기가 흐르는 풋풋한 글 ~~~ 감사 드리며, 순수한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풋풋한 가슴 설레임 쓰다듬어주는 쪽빛 칠월에 그리울 젊음의 \"쪽\"소리 입맞춤을...
아름다운시를보며칠월의더위달랠께요.
향수(鄕隨) 잠 포록한 하늘가 숨 놓은지 오랜 미루나무 황토빛 작은길 위에 더 정겨울 것 없는 살 포옷한 얼굴들 콘크리트 포도(鋪道)에 소시(少時)적 미소 묻고 그리움 많은 이 마음 가는데 다 타버린 담배는 세월을 태우고 그리움 조차 세설(細雪)속에 묻힌다.
저의 이름이 계명되었습니다 전현나 늘~~좋은글들 가슴으로 잘~~~느끼며 지냄을 감사드립니다.
강건너 달려온 솔바람은 아가씨 가슴 살며시 만지고 풀밭 사잇길로 달려가 버렸네.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종영님의 \"쪽빛 칠월\" 처럼 더위를 날려버렸 습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쪽빛 칠월 파란 카핏 싱그러운 여름 왕성한 삶의 기를 불어넣는 계절 감사합니다
어느새 누구나의 가슴마다 풋풋하게 열리는 쪽빛 칠월...
강건너 민들레꽃 마음 바람에 날리네
누구나의 가슴마다 풋풋하게 열리는 마음.
저절로 일어서는 기븐 웃음소리.
저절로 일어서는 기쁜 웃음소리 강 건너 민들레꽃 가슴, 슬쩍 만지며 달아나고
화끈거리는 가슴 달래려 헛헛한 마음 감추면,
칠월.
누구나의 가슴마다 풋풋하게 열리는 쪽빛 칠월
슬쩍 만지며 달아나고 어느새
어느 날,옥색 치마 팔랑이며 이별을 손 흔들던 그대,
화끈거리는 가슴 달래려 헛헛한 마음 감추면,
치마 팔랑이며 이별을 손 흔들던 그대,고운 뒤태 골몰하다
가슴마다 풋풋하게
슬쩍 만지며 달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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