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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사진.글 - 류 철 / 영월에서
댓글 51개
탁구채로 뺨을 맞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자연은 그자리에서 그저 서있을 뿐인데...사람들이 나를 이거라 저거라 부르네.. 그저 저일 뿐인데..
그림에서 오른쪽에 약간 보이는 것이 선-돌이 아닌지요? 그 돌이 제대로 보이면 더 좋겟습니다.
연수아댓글 달기 제대로가ㅡㄴ지.........
영월에 다녀가셨군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정말 신선 하네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멋진 풍경이네요~ 살짝 덮힌 구름이 이 사진을 더 운치있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푸른 산과 들 덕에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가족으로 인사 드립니다 . 함께 해복한 일들과 시간을 만들어가요. 한번 포천에도 다녀 가시구요.ㅋㅋ
지금까지 선돌사진을 보아왔고 찍어도 보았으나 이렇게 적절한 방향의 위치와 색감 더 바랄것이 없이 완벽한 표출을 깊이 사고싶습니다 사진예술엔 무뢰한이지만 좋아하므로 축하드립니다.
심금을 울리는 귀절들이네요. 늘 감사합니다(__)
내 마음에도 작은 못이 계속 박고 있다. 근데, 그못을 내가 박고 있다. 계속 아프고 싶다. 아픔을 못 느낄때까지...
멋진 풍경. 아름다운 글, 아침이 즐겁습니다.
삶, 인생을 말하는 귀절 같아요......
잘 봤습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시간이 상처를 덮는다....^^
배 떼지 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네......
좋은 그림 감사 합니다..
역시나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ㅜ.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이다.. >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는다. 태풍이 지나야~~ 바다에 영양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 진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__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르다.. - 좋은 생각 中~ -
상처를 덮을 수 있는 구름이라도 있으면...
유유히 굽이치며 흐르는 강물 사진 작품에 ~ 33자의 글씨로 좋은 말씀 표현도 참 삼삼하게 다가오네요 ~ 감사합니다 *^^*
잘 지내고 계시나요?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남산산악회 참석 했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 하삽시요
사랑이 눈물을 닦고 행복이 슬픔을 잠재울 때... 좋은이의 옆자리에 선돌처럼 머물러야 겠습니다..
스물몇살무렵.. 작가님처럼 저곳에서 우두커니 바라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끝간데를 모르며 휘돌아나가는 강물이 누구 가슴엔들 대 못 박고 안살겠나? 대못도 뼈가 되어 이 몸 지탱하려니 그 뼈가 뼈대를 이뤄 새 삶살라하리라
나 모르게 누군가의 가슴에 대못 박고 홀로 웃진 않았느지? 무엇으로 그 가슴에 상처를 덮어 줄까?
님은 선돌입니다. 나는 그런 님을 향해 날마다 마음의 향을 피우고 기도를 드립니다. 이 세상에 오직 당신만이 영원하다고 .......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가슴에 못을 빼앗지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기다려 봅니다
향기나는 메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옵소서^_^
구름이 지나가면 박힌 자리의 상처도 살아졌으면...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은 녹색이 부족한 탓~ 가까운 들로 떠나 가득 담아오고 싶습니다.
올라오는 사진들 모두가 경탄할만한 작품들이예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햐요
영월의 수련한 자연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류철님의 사진을 보면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맘이 있지만 직장생활에 힘드네요;ㅋㅋㅋ 오늘도 힘내자구요^&^
아 멋진 시 한구절이 나를 위로하네요 감사합니다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자연은 그 자리에 서 있다.
시간이 상처를 덮는다.
아픈 상처를 구름이 덮어준다.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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