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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향기지기 2009. 07. 22.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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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사진.글 - 류 철 / 영월에서

댓글 51개

박중건 2009. 07. 22. 오전 07:59

탁구채로 뺨을 맞고 싶습니다

윤지훈 2009. 07. 22. 오전 08:11

ㅋㅋㅋㅋ

강동성 2009. 07. 22. 오전 08:15

자연은 그자리에서 그저 서있을 뿐인데...사람들이 나를 이거라 저거라 부르네.. 그저 저일 뿐인데..

조희완 2009. 07. 22. 오전 08:31

그림에서 오른쪽에 약간 보이는 것이 선-돌이 아닌지요? 그 돌이 제대로 보이면 더 좋겟습니다.

조성숙 2009. 07. 22. 오전 08:39

연수아댓글 달기 제대로가ㅡㄴ지.........

유동현 2009. 07. 22. 오전 08:41

영월에 다녀가셨군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박재환 2009. 07. 22. 오전 08:55

정말 신선 하네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오선희 2009. 07. 22. 오전 08:58

멋진 풍경이네요~ 살짝 덮힌 구름이 이 사진을 더 운치있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푸른 산과 들 덕에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박 재환 2009. 07. 22. 오전 08:59

가족으로 인사 드립니다 . 함께 해복한 일들과 시간을 만들어가요. 한번 포천에도 다녀 가시구요.ㅋㅋ

여명옥 2009. 07. 22. 오전 09:12

지금까지 선돌사진을 보아왔고 찍어도 보았으나 이렇게 적절한 방향의 위치와 색감 더 바랄것이 없이 완벽한 표출을 깊이 사고싶습니다 사진예술엔 무뢰한이지만 좋아하므로 축하드립니다.

장명희 2009. 07. 22. 오전 09:23

심금을 울리는 귀절들이네요. 늘 감사합니다(__)

구학만 2009. 07. 22. 오전 09:48

내 마음에도 작은 못이 계속 박고 있다. 근데, 그못을 내가 박고 있다. 계속 아프고 싶다. 아픔을 못 느낄때까지...

원영래 2009. 07. 22. 오전 10:19

멋진 풍경. 아름다운 글, 아침이 즐겁습니다.

임서하 2009. 07. 22. 오전 11:07

삶, 인생을 말하는 귀절 같아요......

매일 2009. 07. 22. 오후 12:45

잘 봤습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고은아 2009. 07. 22. 오후 01:37

시간이 상처를 덮는다....^^

조승용 2009. 07. 22. 오후 03:13

배 떼지 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이순미 2009. 07. 22. 오후 03:53

좋은 그림 감사 합니다..

김권식 2009. 07. 22. 오후 05:11

역시나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ㅜ.ㅜ

김용관 2009. 07. 22. 오후 05:32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민순호 2009. 07. 22. 오후 06:13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이다.. >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는다. 태풍이 지나야~~ 바다에 영양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 진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__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르다.. - 좋은 생각 中~ -

김연희 2009. 07. 22. 오후 06:29

상처를 덮을 수 있는 구름이라도 있으면...

이주식 2009. 07. 22. 오후 08:03

유유히 굽이치며 흐르는 강물 사진 작품에 ~ 33자의 글씨로 좋은 말씀 표현도 참 삼삼하게 다가오네요 ~ 감사합니다 *^^*

이주미 2009. 07. 22. 오후 09:40

잘 지내고 계시나요?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남산산악회 참석 했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 하삽시요

시나무 2009. 07. 22. 오후 11:55

사랑이 눈물을 닦고 행복이 슬픔을 잠재울 때... 좋은이의 옆자리에 선돌처럼 머물러야 겠습니다..

정순욱 2009. 07. 23. 오전 12:25

스물몇살무렵.. 작가님처럼 저곳에서 우두커니 바라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신영옥 2009. 07. 23. 오전 10:38

끝간데를 모르며 휘돌아나가는 강물이 누구 가슴엔들 대 못 박고 안살겠나? 대못도 뼈가 되어 이 몸 지탱하려니 그 뼈가 뼈대를 이뤄 새 삶살라하리라

윤병완 2009. 07. 23. 오후 02:34

나 모르게 누군가의 가슴에 대못 박고 홀로 웃진 않았느지? 무엇으로 그 가슴에 상처를 덮어 줄까?

김홍철 2009. 07. 23. 오후 04:47

님은 선돌입니다. 나는 그런 님을 향해 날마다 마음의 향을 피우고 기도를 드립니다. 이 세상에 오직 당신만이 영원하다고 .......

최옥순 2009. 07. 24. 오전 07:37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가슴에 못을 빼앗지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기다려 봅니다

김령숙 2009. 07. 24. 오전 11:56

향기나는 메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옵소서^_^

이희두 2009. 07. 25. 오후 02:27

구름이 지나가면 박힌 자리의 상처도 살아졌으면...

오종실 2009. 07. 27. 오전 11:49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은 녹색이 부족한 탓~ 가까운 들로 떠나 가득 담아오고 싶습니다.

김미란 2009. 07. 27. 오후 05:07

올라오는 사진들 모두가 경탄할만한 작품들이예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햐요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3:07

영월의 수련한 자연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류철님의 사진을 보면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맘이 있지만 직장생활에 힘드네요;ㅋㅋㅋ 오늘도 힘내자구요^&^

조재화 2010. 09. 09. 오후 04:51

아 멋진 시 한구절이 나를 위로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0. 오후 09:15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저녁놀 2016. 10. 22. 오후 02:16

자연은 그 자리에 서 있다.

서윤 2017. 05. 07. 오후 08:11

시간이 상처를 덮는다.

림 2017. 05. 11. 오후 02:17

아픈 상처를 구름이 덮어준다.

김산우 2017. 10. 22. 오전 09:43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종 2018. 06. 14. 오전 09:09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종 2018. 06. 15. 오후 06:57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김국환 2018. 07. 17. 오후 05:17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한 2019. 04. 08. 오후 01:49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윤 2019. 04. 08. 오후 01:52

가끔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자영 2019. 04. 13. 오전 10:44

내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국 2019. 04. 13. 오전 11:04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동수 2020. 07. 15. 오전 09:55

심장에 대못 쩡-쩡- 박고 먼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tjdnf 2024. 01. 22. 오전 12:53

구름이 상처를 덮는다

dlscjs 2024. 01. 22. 오전 12:58

시간위에 홀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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