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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타슈', 공공기관 작명 중 최고 작품
공공기관이 한글을 더 열심히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법조항은 없는 모양이다.
오히려 한글을 무시하는데 앞장서라는
지침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때가 많다.
자치단체의 여러 사업 명칭을 보면
외국어를 지나치게 쓴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이 탄생한
대전의 시민 공영 자전거 대여 사업 이름은 '타슈'다.
타시오, 타세요의 뜻을 가진 대전 지역어를 활용하였는데
유머스럽기도 하고, 짧고, 부르기도 편하고,
의미가 분명하여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도 않는다.
외국인이 부르기도 쉬울 것이다.
어줍잖은 영어이름으로 짓지 않고
지역어를 활용하여 이름을 붙인
대전 공무원들의 높은 문화의식에 찬사를 보낸다.
댓글 74개
참 좋은 이름이고, 잘하는 공무원이네요.
정말 공감.^^
우리 고향어 역시 최고 입니다...ㅎㅎ
200% 공감합니다. 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정감어린 작명이더군요
참 잘한 일이다. 진짜 전국민 외국어 교육시키려는 우리 공공기관이 아닌가 의심스러웠는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뿌리깊은 우리문화와 세상에서 가장훌륭한한글을 아끼고 사랑한는 사회가 이루어졌으면합니다 공공 기관에서부터 타슈처럼 아름다운우리말 사랑을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여주엇으면합니다
국가의 근간과 기본이 되어야할 정부와 공공기간 지도자들의 예로부터의 작태를 보면서 한심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즈음에 일깨울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옜 선현들의 선각자들은 외로운 투쟁으로 나라의 안위를 염려 했지만, 지금은 민간 사회단체들의 힘찬 노력들이 도처에서, 여러 방법으로 가열찬 노력을 합니다. 깨어난 민심과, 행동할수 있는 우리의 지성들이 서로 연대하여 합심 합시다. 우리의 역사는 그 어느때에도 민초들의 노력의 산물로 역사를 지탱한것 아닌지요.
정말 멋진걸요. 타슈-부르기도 편하네요. 한글을 사랑 합시다.
'타슈~'는 정말 기막히게 멋드러집니다.
백번 옳은 발씀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찬사를 보냅니다 ~~~~~
하하하! 타슈! 정말 정감이 넘치는 작명입니다. 구수한 충사투리와, 자전거 사업의 명확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스함이 어우러진 걸작입니다.
참의적이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이 하이 서울 잇츠 대전 과 같은 어설픈 영어 흥보문구 만들때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백퍼센트 공감! ^^ 무료급식사업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이름을 지으셔도 좋을듯 [드슈!]ㅎㅎㅎ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좋은 글월, 늘 감사드립니다.
저 대전사는데 이 글보고 기분이 괜시리 좋습니다!ㅎㅎㅎ
^-^ 절로 웃음이 나는 이름이네요. 한글+구수한 사투리가 참으로 예쁜 입니다~
멋진 생각이네요~
화이팅..
저는 옥천이 고향인데요 타슈 고향에가면 늘 듣는 말이라 서 정말정이가네요.
공감이다. 지역토착어인 방언비슷한 음색으로 친근감이 있다.
타슈보다는 타유가 더 정감있는 작명이 아니었을까요?
정말 정감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타슈! 처음에는 무슨 외래어인가 했습니다. 정말 재치있고 한글과 지역의 말을 활용했다는 점이 본 받을 만 합니다. 저도 강릉에서 현악기로 이루어지는 앙상블을 하나 조직하고 싶은데 강릉에 어울리는 이름이 하나 필요한데... 정말 부럽습니다. 그 재치가....
기찬 알고리즘을 ...했는데 ...솔루션....어쩌고... 이거 뭔소린지 아시겠수? 유식한 사람들은 입에다 이소리를 달고들 삽디다만서도...타슈는 재밌네...^ ^
대전이고향인데정겨운 이름 반갑습니다 외국말 같기도하면서고향말이네요. 아름다운우리말이름이많았으면좋겠습니다.
대전이고향인데정겨운 이름 참 반가워유~ 외국말 같기도하면서고향말이네요. 아름다운우리말이름이많았으면좋겠습니다.
타슈~! 어찌들으면 외국어도 같고~ㅎㅎ 정말 예뿐 우리말이네요~^^*
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서예가 지원 박양준입니다. 타슈를 서예로 작품화 할 생각입니다. 제 블로그에 이른 시일에 올려보겠습니다.
대전도 이참에 ,'한밭',으로 바꾸심이---.
메일 답장이나 써보내지
요 근래 가장 기억에 남는 이름입니다 국적불명의 이해할수 없는 말은 이제 퇴출시킵시다
춘천의 청정 농산물 브랜드는 수아르 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니 타슈와 비교가 되네요.
정말 잊혀지지 않고 편한 이름입니다.
충청도 사투리 타시유의 준말 같은데 재밌는 이름이네요.제가 대전 토박이 아닙니까! 대전 회이팅!!
예전에 본적있는 명칭이네요. 지금 생각해봐도멋진 이름이에요
나도 대전시 산하에서 시민들의 손발이되는 안전과봉사로 일관하다가 36년 정년을 한사람으로서 역시 한글 명칭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원강님께서 찬사를 주시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록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고 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있으나 전남무안에 똬리를 틀고 사는 제주인으로서 대전에 근무한 것을 자부십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몽생이 드림.
먹거리가 풍부하다 보니 과식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 안전 운행하시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조금만 신경쓰며 모두가 편하게 할수 있는 내용들이 말임니다 *^^
저도 한 표 보내고 싶네여. 우리 말은 우리가 갈고 딱아야 겠지요.
ㅋ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TV 때문에 사투리를 잊어서일까? 내가 대전 인근 충청도 사람이지만 너무 나간 것 같기도 하고 듣고 보니 그럴 듯도 합니다.ㅎㅎ
탸슈----타 운동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환경에 이로움을 주는 타슈----타 그러나 지난 예로 보면 위에서 하라니까 용두사미기 되지 않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윗 사람들의 지속 적이고 솔선하는 자세가 있어야 할 것이다.
거리 곳곳 건물에 붙은 간판을 볼 때마다 '한국말은 다 어디두고 국적불명의 말들을 남발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울 때가 있지요. 충청도 말처럼 간결하면서 뜻을 전하는 어휘도 더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머코너에서 본 말이지만 \"개고기를 먹느냐?\" 는 물음을 충청도 말로 이 한마디면 통한다고 합니다. \"개 혀?\" ㅎㅎㅎ
찬사를 보내는데 함께합니다
\"타슈\" 처음 읽을때는 외래어인줄 알았다. 나중 알고보니 우리나라 말인것을알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한국에 나가보니 아파트 이름들이 온통 외래어판이라서 .... 어느 유모란에서 말을 했드시 시어머니 잘 못 찾아오게 하느라고 그렇다는 말이 정말 같이 느껴졌다. 우리말을 곱고 바르게 쓰면 얼마나 좋을까.
전적으로 공감하며 지적하여 주심도 감사합니다.
정말 잘한 일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모처럼 자기의 고향에 돌아와 옛 조상들이 사용하시던 잊혀지고 버려진 고귀한 골동품을 보는듯한 생각을 나게하네요 왜우리는 좋고 편리한 우리말은 버리고 외래어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대전이 나라의중심이라 참으로 칭찬 하고 십네요...
생각사록 기막힌 이름입니다.. 잘 지내시죠..
짧은 글에서 주는 커다란 감동입니다 ... 타슈 ~! 최고의 작품에 박수 ~
언어의 깊이가 대전시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였네요
아~~! 모처럼 좋은 말을 들었군요..^^ \"타슈!\" 정말 정감있고 멋스럽군요. 대전시 공무원의 품위가 ....^^
무궁무진한 우리 한글의 포괄성향을 맛보며 박수를 칩니다 우리들의 사색에 맏기고있는 한글, 한글의 무한지대 쾌재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위대한 한글의 광맥에서 빛나는 황금을 캐어 내야 할 직무자들임을 잊지 맙시다
정말 그렇네요~~ 어줍잖은 영어보다는 재미있고 흥미럽네요~~
정말 100% 동감입니다. 선생님처럼 알아주시는 의식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좋은 글 많이 보내 주셔서 고맙스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용기와 희망를 주고 사랑과 함께 주는 사람 당 신을 사랑합니다
좋은 글 많이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용기와 희망를 주고 사랑과 함께 주는 사람 당 신을 사랑합니다
한글을 좋은내용으로 활용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것같씁니다. 공부도 자연스럽게 되구요...
동감입니다 저도 달밝은길이란 이름의길을 걸으면서 우리사는 동네이름이 모두이렇게 비단이름이면 좋겠습니다
타슈..자전거 타슈..이름 잘 지었습니다...
뿌리깊은 우리의 말. 정말 좋습니다.
사랑해야 한다는 법조항은 없는것 같다.
좋은 일인것 같다.
어줍잖은 영어이름으로 짓지 않고 지역어를 활용하여 이름을 붙인 대전 공무원들의 높은 문화의식에 찬사를 보낸다
유머스럽기도 하고, 짧고, 부르기도 편하고, 의미가 분명하여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도 않는다
의미가 분명하여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도 않는다. 외국인이 부르기도 쉬울 것이다.
지방 사투리의 활용.
지역어를 활용하여 이름을 붙인 대전 공무원들의 높은 문화의식에 찬사를 보낸다.
외국인이 부르기도 쉬울 것이다. 어줍잖은 영어이름으로 짓지 않고
지침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때가 많다. 자치단체의 여러 사업 명칭을 보면
대전의 시민 공영 자전거 대여 사업 이름은 '타슈'다. 타시오, 타세요의 뜻을 가진 대전 지역어를 활용하였는데
여러 사업 명칭을 보면 외국어를 지나치게 쓴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높은 문화의식에 찬사를 보낸다.
지역어를 활용하여 이름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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