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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향기지기 2009. 07. 29. 오전 12:14
12106


쉬었다 가십시오
......
제 마음 안에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댓글 93개

민순호 2009. 07. 29. 오전 01:06

<찬란한 고독.. > 정말로 외로운 것을 아는 사람은 담대하다. 정말로 외로운 것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있다. 원래 외로운 것임을 알기 때문에, 진실을 알기 때문에 힘이 있다. 그러나- 그 진실을 모르고, 외롭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은 쉽게 약해진다. 그가 알고 있는 뿌리는.. 가짜이기 때문에 힘이 없다. 어울림?을 아는 이는~ 외로움에서 안식을 얻는다. 그 찬란한 고독 속에서 진정한 평화와 사랑과 조화가 나온다. 홀로 있으되- 모두와 있는 자리, 하나이되-- 동시에 전부인 자리에 서있게 된다..

시나무 2009. 07. 29. 오전 01:44

서로에게 쉼이 되어주는... 행복한 사랑풍경....^^

민순호 2009. 07. 29. 오전 02:22

<태산을 진 바보.. > 한 늙은이가 무거운 태산을 등에 지고 허리가 휘어진채 남을 경계하며 거리에 서 있다. 등에 무거운 짐은 무엇이며 어디를 향하여 가는가? 그는 젊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아온 재산을 지키느라 등에 걸머지고 다닌단다. 이제- 어디 갈 곳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이 짐을 믿고 맡길 곳이 없단다. 오! 늙은 바보여 무거운 짐을 지고 당나귀 처럼 버티고 서 있는가? 가볍게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을.. - 정 현 스님 -

이원영 2009. 07. 29. 오전 07:20

이를 두고 옛 시인 묵 객들이 노래하기를 자연을 사랑하고,자연에 병이 깊어...라 했겠는가 싶다. 그 대 자연에 쉼 터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류철님은 마음이 대 대자연 같아 불럽기도하고요... 그 연출 솜씨가 대다ㄴ합니다........

김희경 2009. 07. 29. 오전 07:47

매번 멋진 사진과 함께 실린 좋은글 잘 읽는데...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네요... 감사하다는 말씀이외에는 더이상의 멋진 수식어를 덧붙일 수 없을 정도의 고마움.... 오늘 아침 받아본 향기로운 시는.... 진정...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음에 더없는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늘...좋은 일에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또 다른 행복을 덤으로 얻는 소중한 아침을 갖게 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진수 2009. 07. 29. 오전 07:56

Shalom! 요즘 같이 앞으로 내 달리기만 하는 세상에서 옆도 보고 뒤도 볼 수 있어야 하는 때에 꼭 필요한 경구가 되는 금언입니다. 고맙습니다. Shalom! 아주자그니

배병태 2009. 07. 29. 오전 08:05

네, 쉬었다 갈께요. 감사해요.

임창선 2009. 07. 29. 오전 08:12

그 동안 보내온 메일 속에 사진도~~~글도 정갈하니 그 자체가 시입니다. 아마도 영혼이 깨끗해서 그러리라 상상합니다. 항상 웃고,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김용균 2009. 07. 29. 오전 08:30

제가 쉬어 갈 수 있는 마음 한구석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힘겨울 때 잠깐 쉬어 갈께욤~~~~

최은희 2009. 07. 29. 오전 08:32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십시요

박승하 2009. 07. 29. 오전 08:48

넘 좋아요 감사..

전병관 2009. 07. 29. 오전 08:55

정말로 제가 쉬고싶어하는곳이 이런곳입니다

희경선배 2009. 07. 29. 오전 08:57

어머나 누구신가 했어요~ 잘 계시죠? 요즘 갱이가 무척이나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반가운 인사 드려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항상 행운과 행복이 그림자처럼 함께 하시길 바래요~^^

김익수 2009. 07. 29. 오전 09:03

쉼.... 그리고 매미소리^^ 노량진에서 김익수

정연보 2009. 07. 29. 오전 09:14

그래요 오늘은 쉬고싶네요

장명희 2009. 07. 29. 오전 09:16

보리밭의 원두막....바람이라도 지나가면 눈은 멀리 그리움에 차서 바람따라 일렁이겠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감사해요.^^

김은숙 2009. 07. 29. 오전 09:18

금정산 북문에 오라 세심정에 물 마시고 고당봉 하늘을 보았지요 산물소리가 숲바람소리가 서둘지말라고 쉬었다 가라고 빈 몸을 감고 도네요

최옥순 2009. 07. 29. 오전 09:18

매미소리 힘차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나뭇잎은 매미소리에 흔들리며 시원한 바람으로 고운 햇살을 맞이하는 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쉴수있는 공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박정애 2009. 07. 29. 오전 09:19

비오는 날 좋습니다

백은순 2009. 07. 29. 오전 09:23

정말 하루만이라도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원두막 밑에서 푸른 하늘을 보면서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을 생각하고 싶다~.

오선희 2009. 07. 29. 오전 09:25

보고만 있어도 맘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철호 2009. 07. 29. 오전 09:27

감사합니다

구학만 2009. 07. 29. 오전 09:34

저 곳에서 쉴수만 있다면...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이상균 2009. 07. 29. 오전 09:45

항상 좋은 글로 마음에 안식을 얻었습니다. 이번 여름도 건강히 보내시길 빕니다.

정구충 2009. 07. 29. 오전 09:49

休는 나무木에 사람이 기댄 형산이고 木은 십자가에 사람이 달린 형상이지요 참된 쉼은 십자가에 달리신 이를 의지할 때

변인복 2009. 07. 29. 오전 09:51

정말 쉬고 싶은 공간입니다. 마음으로나마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양동석 2009. 07. 29. 오전 09:55

종진씨 고맙소.

안효진 2009. 07. 29. 오전 10:02

정말 쉬고 싶은 그런 곳이네요. 마음에 향이 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주식 2009. 07. 29. 오전 10:18

류철님, 민순호님~ 위 좋은글과 좋은 선생님들(사람)이 있어 참 행복하답니다. 시원한 아침을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 많으신 이영준님께도 이 고마움을 수박 한 트럭에 실어 놓고 갑니다 ~ ~

이주식 2009. 07. 29. 오전 10:33

현대인들에게 가장 결여된 것 ~ 쉼 !! 내려 놓고 '비움'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쉼!! 바야흐로 하이테크 시대에 ~ 속도가 키워드인 이 시대에 기억해야 될 쉼!! 우리는 쉼을 통해 출발점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 당신의 삶을 단순화시켜라! 지금보다 책을 덜 읽으시라. 하던 일의 양을 줄여라 온전한 쉼은 출발점을 다시 인식하여 본질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는 쉼을 통해 인생의 목적지를 발견한다. \" - 밑줄긋기 모음 메모에서 꺼내봤습니다 - T.S 엘리어트는 한 말이네요, \" 내 끝에 내 시작이 있다. \" ~ 삶은 삶이 목적이다... \"쉼\"은 비젼을 성취하는 삶,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피곤한 우리에게 비젼의 근원, 목적의 참된 대상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 류 철 선생님의 ~ 참 좋은 말씀에 아침 커피명상했고요 ~ 밑줄긋기 모음에서 꺼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한 줄이라도 드리고 싶어지게 만들어주시네요 ~ 늘 감사합니다

조희완 2009. 07. 29. 오전 10:37

아침 신록이 우거진 사이로 밝은 햇살이 스며들던 새벽시간에 수원 광교산 자락을 올랐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미잔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말을 걸고 .... 새벽~아침 산 속에는 새로운 인간사가 있었습니다.

신무숙 2009. 07. 29. 오전 10:51

파란 보리밭의 원두막에서 수박 깨먹으면 무지 맛있겠다...

양대윤 2009. 07. 29. 오전 10:53

정겨움이 가득한 원두막..... 사랑하는 그녀의 무릎을 베고 편안히 낮잠에 취하고 싶으네요.....!!

여름향기 2009. 07. 29. 오전 10:57

와..가보고싶다..!!

정지혜 2009. 07. 29. 오후 12:20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마음의 여유를 주네요~게다가 그대마음에 잠시 머물다가도 될까용~?ㅎㅎㅎ^^*

박순분 2009. 07. 29. 오후 12:29

너무좋은원두막에서 맘 편히 잘쉬어갑니다

권순남 2009. 07. 29. 오후 12:33

삶에 찌들린 마음을 녹색으로 감싸안은 하느적한 고요속에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것 같네요 마음의 고향풍경을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남 2009. 07. 29. 오후 12:52

마음의 여유가 절로 이네요

박금연 2009. 07. 29. 오후 12:53

제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바쁜 삶도 아니면서 늘상 허둥대는 몽뚱아리는 지척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은 저 오두막으로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드러누어서... 이렇게 좁은 공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고 몽뚱아리에게 교육시킬 것을 당부하겠습니다. 7월의 시원한 오후에

오지혜 2009. 07. 29. 오후 01:04

짧지만 긴 여운이 남습니다.. 저도 누군가가 제 마음안에 편히 쉬게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김민정 2009. 07. 29. 오후 01:06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좋은글 그림.. 늘 감사드려요..

노용만 2009. 07. 29. 오후 01:09

좀쉬었다가겠습니다... ....... 요즘 맘이 너무 심란해서...

고현희 2009. 07. 29. 오후 02:09

정말 모든거 다 잊고 몇일 만이래도 편히 쉬고 싶네여...............고마워요.^^

김경은 2009. 07. 29. 오후 02:29

아..너무 예쁜 풍경입니다.

강동성 2009. 07. 29. 오후 03:32

녹색이 참 좋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다 너무나 좋아 눈물 나오려나 녹색 찬 풍경이 좋아서 눈물이 나려한다..

김광자 2009. 07. 29. 오후 04:52

봄비 내리는 원두막의 그리움 지난 추억의 향수 한 여름 매미소리 들려옵니다 두 귀를 기우리고 들어보세요

이상현 2009. 07. 29. 오후 05:38

<원두막> 초원에 아침햇살 같이 상큼하고 참 좋은 배경 이네요 류철 작가님 집인가요? 한번 가서 보고 싶어요

김일훈비서님 2009. 07. 29. 오후 05:51

요즘 같은 휴가철 엔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수박한통 옆에 끼고 동동주 한사발과 김치 부침게 한소적 이것 이 피서 랍니다.

최준명 2009. 07. 29. 오후 05:54

고향을그리워하게하는사진인것같다.고향은부모님같은것이래서저래서잘가보지못하는마음달래나본다

김용관 2009. 07. 29. 오후 06:26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춘자 2009. 07. 29. 오후 06:33

정말쉬었다가고싶은 그림입니다 옛날 어렸을때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원두막 생각이 절로납니다 향기메일를 볼때면 지난세월이 많이생각납니다 향기메일 항상감사합니다.

노미애 2009. 07. 29. 오후 07:09

마음이 복잡할땐 마음이 쉴곳이 필요하죠? 마음안에서 자유를 찾아야 쉴수 있는데.............ㅎ

박범석 2009. 07. 29. 오후 09:53

너 뭐야 누구야

구애경 2009. 07. 29. 오후 10:23

사진을 자주 실어주세요.^^

정융시 2009. 07. 29. 오후 10:40

작품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한숨 잘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용복 2009. 07. 29. 오후 11:27

세상이 하 어수선하고 불안해서 정말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습니다.

매일 2009. 07. 30. 오전 06:59

고창 보리밭이군요~. ^^

이길자 2009. 07. 30. 오전 07:38

넘넘 감사합니다 무척 피곤하실텐데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서영수를 사랑합니다

배상훈 2009. 07. 30. 오전 08:45

예쁜집에서잘쉬었다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여석현 2009. 07. 30. 오전 09:14

편히 쉬었다 갑니다. ......................... 마음만 놓고 갑니다.

박수악 2009. 07. 30. 오후 12:00

단, 한 글자, 休! 마음이 한없이 평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령숙 2009. 07. 30. 오후 01:07

원두막 안에 들어가 담소하고 싶군요, 계절도 잊고, 세월도 잊고... 잘 쉬었다 갑니다^_^

장희자 2009. 07. 30. 오후 01:21

보리밭이네요.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원두막에서 푹 쉬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도 불러 내 놓고...

김인숙 2009. 07. 30. 오후 04:27

원두막속에누워한숨자는모습을 생각하니 평안이찾아온다..........쉬고싶다............

윤병성 2009. 07. 30. 오후 07:34

휴...........................................................

손정배 2009. 07. 30. 오후 10:47

청보리 밭 보리란 본디 못사는 사람들의 대명사 싫으면서도 먹어야 했던 보리밥 그래도 보리 밥이 있었기에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바라보고 발길을 돌렸던 바로 그 곳이군요

정성철 2009. 08. 01. 오후 10:58

원두막을보고있노라니 마음이 맑아지는군. 그푸른초원에서 온가족이 함께한다면얼마나 좋을까? 알라스카 여행은행복했겠군 서울이온통 구멍이났다오 사랑해

김종성 2009. 08. 02. 오후 12:55

이렇게 좋은 자연의 동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우리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환경을 주신것은 인간의 힘과 능력이나 또는 자연

노공신 2009. 08. 02. 오후 05:30

너무 힘들고 지쳐있기에 정말 편안히 쉬고 싶어집니다 저 파란 보리밭사이 서있는 초가 정자에서..

김홍철 2009. 08. 02. 오후 06:08

이번 여름은 모처럼 마음을 비우고 쉬렴니다. 옛날 할아버지 생전에 고향 시골 큰 댁 원두막에서 이미 돌아가신 사촌 형님과 수박 참외를 따다 먹던 기억이 아랸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쉬운 인생인데 왜 그리 바쁘게 서두르며 사는지요. 고직생활이 금년이 지나면 40년 머지않아 켐퍼스를 떠나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너무 빠르게 지난 세월입니다.

장미 2009. 08. 03. 오전 08:33

그냥...나무이거나, 풀이거나, 꽃이거나...그대로 이고 싶습니다*^^*

박규호 2009. 08. 03. 오후 12:06

항사으좋은 글 아름다운 풍경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영화 2009. 08. 04. 오후 01:03

보리밭 전경이 평화스럽고 아름답군요! 마음의 고향!

오세진 2009. 08. 06. 오후 01:34

이런 고요한 공간에서 피서를 보내고 싶은 마음, 저만 느낀 건가요?^^

장재진 2009. 08. 10. 오후 08:08

이 더위에 정말 쉬고쉽다. 공기 말고 시원한 계곡에서...

김재선 2009. 08. 12. 오전 11:27

넘 좋은 휴식입니다.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3:29

원두막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천국이 따로없지요.. 휴식의 공간......

조재화 2010. 09. 09. 오후 04:28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쉬었다 갈 휴식처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0. 오후 08:49

쉬었다 가십시요..원두막에...

저녁놀 2016. 10. 23. 오후 04:49

휴식을 드립니다. 편안히 쉬세요.

서윤 2017. 05. 09. 오전 08:33

좋은 휴식처입니다.

림 2017. 05. 13. 오전 09:57

쉬었다 가세요, 편한곳에서

김산우 2017. 10. 23. 오후 01:36

편안히 쉬었다 가십시요.

김산우 2017. 10. 24. 오후 09:29

쉴 수 있는 기쁨을.........

종 2018. 06. 16. 오후 01:25

쉬었다 가십시오

김국환 2018. 07. 18. 오후 05:23

쉼이 있는 삶.

윤 2019. 04. 08. 오후 01:54

쉬었다 가십시오

한 2019. 04. 09. 오전 08:34

제 마음 안에

자영 2019. 04. 12. 오전 10:45

쉬었다 가십시오

국 2019. 04. 12. 오전 10:53

제 마음 안에

동수 2020. 07. 16. 오후 08:34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음에 더없는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tjnf 2024. 01. 23. 오전 12:08

낮잠에 취하고 싶으네요

dlscjs 2024. 01. 23. 오전 12:12

빠르게 지난 세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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