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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서 있는 안동별궁 건물들
안동별궁은 흥선대원군 때
세자(훗날 순종) 가례청으로 쓰려고 지은 궁이다.
원래 현 풍문여고 자리에 있었으나,
1956년에 해체되어 한 골프장으로 이전되었다.
현광루와 연경당 건물은 그래서
골프장 가운데에 수십년을 서 있었다.
다시 안동별궁을 복원하려고 추진 중이라 하지만
우리 문화재를 우리가 이리 업수이 여겼던 부끄러움은
오래 우리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것이다.
모든 문화재는 본래 만들어진 그 자리에서
비로소 제 향기를 뿜어낸다.
있을 자리에 있게 하자.
자연도 사람도 건물도 물건도.
댓글 47개
있을 자리에 있을때 빛이 나지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벌써 금요일 이군요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 갑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무엇이든 원래 있던 자리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는 생각이....
사색의 향기님 문화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동별궁 문화재가 이전한 곳(골프장 이름과 위치)을 알고 싶습니다. kypark2000@hanmail.net
옛 것을 소홀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하고 교육도 전혀 하지 않은 결과 인 것 같아 씁씁합니다.
흐르는 물도 산을 품는 우리 마음도 모두 그렇게 바다로 가는 강처럼 홀로 그 자리를 지키며 산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복원을 한다면 현재 풍문여고 운동장 한켠에라도 제자리에 놓아야 고풍과 품격이 맞을터인데......... 하는 짓이라곤, 옛것을 귀중하게 알라야 후손들이 조상을 섬길줄 알렸다. -제주몽생이-
우리나라엔 찾아보면 이런게 많겠지요...자기 역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누가 그나라의 역사를 믿겠는지요???
안동별궁은 어느 골프장에 안치되어 있는지요? 좀 아르켜 주셨으면 감사 하겠읍니다.
백성은 생각지 않고 귀족 왕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안동별궁에 있던 건축물 중 일부가 경기 고양시의 한양CC 골프장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보험회사 연수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골프장에 있던 건물은 현재 부여 한국전통문화학교로 이전되어 복원작업 중입니다. 우이동에 있는 건물은 벽체와 창호 등이 많이 변형되었으며, 일부 건물을 신축해 덧달아 놓아서 본래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어떻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말 하는것 가군요 자연은 자연대로 물건은 물건대로 사람은 서로가 사랑을 하지만 사랑을 이루수없습니다
무엇이든 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름답죠^^
안동별궁이 골프장에 있었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없어지지 않고 골프장 가운데 서 있었다는 것이... 하루 빨리 복원되기를 기원합니다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입추입니다. 아직은 습도가 높아 짜증도 나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민족은 찬란한 문화유산을 많이 가진 민족이지만, 그것을 지키고 보존하는 부분은 취약한ㅇ 것 같습니다. 작은 문화재 한 점 이라도 소중히하고 지키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공감합니다.
일본은 우리의 정신을 말살시키려고 문화재를 훼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우리는 돈벌기에 혈안이되고 생각이 없이 무식이 넘쳐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허...총각시절에 혼자 산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오 그것도 깊고 높은 산에 혼자 다녔오 죽을 고비도 넘기고 내 몸을 버릴때 다시 산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어허...총각시절에 혼자 산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오 그것도 깊고 높은 산에 혼자 다녔오 죽을 고비도 넘기고 내 몸을 버릴때 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야후! 홈 메일 뉴스 재미존 이미지박스 | 로그아웃 향로봉 오늘 우리의 만남은 오래 전부터 계획 되어진 것입니다 소중한 인연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블로그 가기 프로필 보기 메일 보내기 백곰 (zxvv356)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점수없음 ♥♥♥♥♥ ♥♥♥♥ ♥♥♥ ♥♥ ♥ 전체 글보기(191) 테마 게시판 오픈 다이어리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48 38284 구독자 0 5 댓글 0 69 참조글 0 0 2009 08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네 글의 내용으로 보아.. 이 아줌마 한참 글 잘.. 흐~이곳 저곳에서 슬픔.. 토요일 스쿠버로 사고를.. 서해안 궁평항에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사비나 - 도라지 - 장혁 - p12146 - UCC조아 - 제임스경 - 서녘불꽃 - 세종기계 - kajangil - 벌침이야기2 - 비니걸 - 로리타 - Catalina - 영원히사랑을왕성하게 - 블로그관리자 - aries21usa - MSM - woohong2216 - 서울사진교실 - 서정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야후 알림 저작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개설일 : 2003/09/02 전체 글보기 (191) 마음 따라 산행...(설악산) 2008.01.28 14:04 | 오픈 다이어리 | 백곰 http://kr.blog.yahoo.com/zxvv356/1035 총각시절.. 몸이 쇳덩이가 되어 가만 앉아 있지 못할때 동네 목욕탕 다녀 오면 개운 하듯이 산의 맛을 알아 시간만 나면 빠져 들었다 그때(25년 전) 비슷한 동행이 있어 10월15일 설악산을 택했다 외설악 밑에서는 보슬비와 진눈개비가 내리더니 중청 대청을 오르니 주먹만한 눈이 되어 쌓여 버렸다 애고 좋긴 좋은데 목숨에 대한 생각이 언뜻언뜻 나면서 조난에 대한 대비로
아스팔트 사이로 핀 이름 모를 꽃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우리의 문화제도 자연의 한부분이다....
우린 언제부터 골프장이 조상들의 자취보다 더 우위를 점하게 됐는가? 이러하다간 제 부모 산소도 밀어 없애고 골프장이 들어설날도 머지 않는것 같은데....골프 망국병이 든 것인가? 하기야 신라때 부터 골프의 원조인 짱방울치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자연 파괴를 하면서 하는 놀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안동별궁은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정에 복원되어 있습니다.
안동별궁 건물은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정에 복원되어 있습니다.
찬성합니다~
안동별궁 뿐이겠는가... 배움의 터전인 학교내에 서있는것을 골프장내에로 옮긴자가 누군지...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닌가. 옮긴 원흉을 알아내어 후대에 오명을 남게해야할 일이거늘... 있을자리에 있어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것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부터라도 제자리를 찾아 제위치에 있도록해야함은 물론, 국고를 들여 복원하는 일등으로 손실을 낭비하지 않고 보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도 국비가 모자라는데... 더욱이 조심하고 아기고 가치를 높여 나가야함은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다.
날씨가 마니 덥내요. 건강 챙깁시다요
너무나 당연한 말씁입니다. 문화재를 함부로 헐고 자리를 마음대로 바꾸고 하는 처사는 지금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현자리로 이전 하지 않고 다른 곳에 복원한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의 신라호텔 정문, 동국대 법당 등과 같이 말입니다.
그래요 글 감사합니다.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 라면 아름답겠죠...
문화재가 의미하는 것은 우리의뿌리를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여낍니다. 많은 개발로 인해 문화재가 살아지고 초라해져 보인다면 그 뿌리를 잊어 버릴지도 모르겠군요....
문화재의 사랑 김시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있을 자리에 있게 하자..자연도 사람도 건물도 물건도...
그놈은 여기에 있을 곳이다. 다른곳에 있으면 쓸모가 없지.
있을 자리에 있게하자 자연도 건물도 사람도 물건도.
제자리에 있어야 아름다움과 향기를 뿜어낸다.
우리 문화재를 우리가 이리 업수이 여겼던 부끄러움은 오래 우리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것이다.
우리 문화재를 우리가 이리 업수이 여겼던 부끄러움은 오래 우리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것이다.
있을 자리에 있게 하자.
있을 자리에 있게 하자.자연도 사람도 건물도 물건도.
모든 문화재는 본래 만들어진 그 자리에서 비로소 제 향기를 뿜어낸다.
세자가례청으로 쓰려고 지은 궁이다. 원래 현 풍문여고 자리에 있었으나,
골프장 가운데에 수십년을 서 있었다. 다시 안동별궁을 복원하려고 추진 중이라 하지만
문화재를 우리가 이리 업수이 여겼던 부끄러움은 오래 우리 가슴에 새겨두어야할 것이다.
사람도 건물도 물건도.
있을 자리에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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