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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만나자구
며칠 전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고국의 품안에서 숨 쉴 수 있어 좋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한동안 뜸했던 친구와 저녁을 마친 후
장맛비가 휩쓸고 지나간 탄천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비록 별은 보이지 않았지만 한여름 밤에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공자님의 \"벗이 먼 곳으로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친구와 나와의 인연은 대학시절 부터입니다.
같이 유학생활도 했고
친구는 박사학위를 받아 모교로 금의환향 했지요.
지난 청년시절을 회상하며 나란히 탄천길을 걷는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 만나도 옛 친구는 반갑고 기쁩니다.
\"우리 또 이런 시간을 갖자구.\"
\"응, 언제든지.\"
친구 부부가 손을 흔들며 떠났습니다.
- 백야님, '우리 또 만나자구' 에서 -
댓글 42개
좋겠다...괜히 훈훈해지네요.
항상 좋은글로 마음의 향기를 주시는 덕에 삼복도 잘지남니다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주일만 떨어져 있어도 그립고 든든한 친구... 어제 만났던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너무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먼곳의 친구분이 찾아 오셨고 같이 저녁을 하셨고 산책까지 하셨다니 정말 좋은 우정의 시간을 보내셨네요. 아름다운 우정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문영일 드림
그처럼 좋은 친구가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성정이 부드럽고 착하며 마음 씀씀이가 올곧은 친구가 늘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될까요.
친구의 우정이눈에 보입니다 얼마나좋을까요 생각만으로도 기븜이 벅찹니다 친구없는 세상은 물없는사막이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생각이네요~~~
뉴질랜드에서 아직도 한국의 땅을 밟지 않고 있는 그리운 친구가 생각 나네요. 내가 있는 하늘아래 있기 싫어서 라고 하는데 그 딱딱해진 가슴이 언제쯤 풀린런지. 벌써 17년이 된거 같네요.
만남은 이별 전제하에 이루어 진다고 하더군요. 반가움과 섭섭함을 동시에 주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빗속에 탄천 길을 걸가는 그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합니다 친구는 나를 표현하는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워하며 사나봅니다
사느라 바빠서 뜸했던 친구들이 문득 그립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운 친구
아무리 비가 와도 메마른 주면 환경에서 받아보는 모처럼의 상큼함 메일입니다. 함 대표 반갑습니다. 사업 잘 하고 잘 지내지요 ? 우리 또 만나지요
어깨동무 친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운 당신.. 친구.
언제나좋은글보내주신것감사해요 한번도답을못했군요 글쓰고싶은데 부럽네요
제게도 벗이라 이름하는 오래된 친구가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변함이 없는..마음에 구멍이 숭숭뚫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나의 벗은 늘 있습니다. 오랜 세월 풍파에 시달렸지만, 변색되지 않는 친구의 모습..마음..어린시절에 벌써 저는 그걸 알았을까요? 그런 친구라는걸? 저는 그 친구를 \"아름다운 나의 벗\" 이라고..어린시절부터 명명했답니다. 그 벗이 있어 행복하고,감사합니다..^^*
기축년 마지막 무더위인 말복입니다.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 한 철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멋 있어요 정말 친구는 언제나 소중하고 그리운 존재입닌다 고맙습니다
친구는 언제어떤모습으로도 만나면반갑고 행복한 일...
음~친구의 향기가 정말 나는것 같군요~^^
주옥같은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신 사색의 향기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는 언제나 그
저도 어제 간만에 친구랑 삼겹에 소주한잔했더랍니다... 역시 친구란 편안한거더군요.....^^ 술먹고 자고 기타태워 보냈습니다 아침에...ㅎ
이름 계명했습니다. 바꾸어주세요^*^ 전현나 로요^*^
오랜친구 정말 좋지요..
우린 매일 만나고 헤어지고 일상 생활에서 많은 일들을 하며 또 만납니다. 사향가족 여러분들도 만나고 헤어지듯이......
향기나는 메일이 기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도 옛친구는 반갑고 기쁩니다...우리 또 만나자구...
친구와 함께 한다는것 추억이 새록 떠 오르겠죠
그리운 친구 언제 만나도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일요일에는 한동안 뜸했던 친구와 저녁을 마친 후장맛비가 휩쓸고 지나간 탄천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친구와 나와의 인연은 대학시절 부터입니다. 같이 유학생활도 했고
좋은 친구와의 만남.
\"응, 언제든지.\"친구 부부가 손을 흔들며 떠났습니다.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공자님의 \"벗이 먼 곳으로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라는
같이 유학생활도 했고 친구는 박사학위를 받아 모교로 금의환향 했지요.
언제 만나도 옛 친구는 반갑고 기쁩니다.\"우리 또 이런 시간을 갖자구.\"
보이지 않았지만 한여름 밤에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손을 흔들며 떠났습니다.
이런 시간을 갖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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