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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묵묵히 존재한다

향기지기 2009. 08. 17. 오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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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폭풍과 비 같은 것들이 생겼다가 없어집니다.
그것은 삶과 같습니다.
그들은 하늘을 가득 채우며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그 이면에는 결코 나타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파란 하늘입니다.
- 현각,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
사라지고 다시 생겨남을 반복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근심과 잡념입니다.
그러나 생각이 사라진 뒤에도,
구름과 폭풍과 비가 사리지고 난 뒤에도 그대로 남는 것은
고요와 평정입니다.
진리입니다.
진리는 불변합니다.
다만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쉽게 보이지 않기에 찾기도 힘들지만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댓글 47개

박명선 2009. 08. 17. 오전 09:40

항상 좋은 글귀들 보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희경선배 2009. 08. 17. 오전 09:50

아침에 커피한잔하며 좋은글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첫 날... 행복으로 시작하여 내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은숙 2009. 08. 17. 오전 10:31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가 더 값진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을 조용히 열어 주셨네요

전민상 2009. 08. 17. 오전 10:57

담담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박경희 2009. 08. 17. 오전 11:03

그렇군요. 끝없는 갈등과 소소한 고민들 뒤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는 걸..... 잊지않고 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조충래 2009. 08. 17. 오전 11:04

그렇지요. 윤회란 이렇게 존재하겠지요. 붓다는 윤회에서 벗어난 것처럼...

권영모 2009. 08. 17. 오전 11:08

그래요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폭풍과 구름으로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진리와 다르게 진행되어지고 있는게 또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인생항로는 어렵습니다.

박재환 2009. 08. 17. 오전 11:44

저에게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진리 안에서의 삶은 아름다움인데...

김용관 2009. 08. 17. 오후 01:13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면서 일주 내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정달자 2009. 08. 17. 오후 06:01

아멘

민순호 2009. 08. 17. 오후 07:47

< .. ~ > 변하는 것만이 진리?이다~ 물리세계는..

김정숙 2009. 08. 18. 오전 01:45

진실과 진리는 불변합니다.그러기에 변명도 해명도 하지않고 그저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실을 보지못하는 사람에게 굳이 말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으니까요.당신의 글은 제게 많은 위안을 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e4569

김종구 2009. 08. 18. 오전 08:55

지면을 채워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젠 무더위도 한풀 꺾일때가 되어갑니다... 건강! 도 건강 유의하시길~~~

김종구 2009. 08. 18. 오전 10:38

고요, 평정, 진리, 우리가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박천욱 2009. 08. 18. 오전 10:41

고요, 평정, 진리, 우리가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김종구 2009. 08. 19. 오후 04:40

종구야! 좋은글 고맙고, 어찌 잘있는감?? 이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것 같구나 ~ 넘덥다 ~~ 아직 기린빵 에 다니나??부산오면 전화한번혀라! 부산에서 고재달

고재달 2009. 08. 19. 오후 04:43

종구야! 좋은글 고맙고, 어찌 잘있는감?? 이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것 같구나 ~ 넘덥다 ~~ 아직 기린빵 에 다니나??부산오면 전화한번혀라! 부산에서 고재달

박영록 2009. 08. 21. 오후 01:37

지금껏,나이들때까지. 덧셈의삶을 살아왓지요. 근데이제부턴 뺄셈에 익숙해얄때가온것같습니다. 나이도 삶의 빼기가되야되고,마음도,,, 빼고 베면 종국에 남는건 태초의 나,無 가되겟지요. 그러니 겸허하게 삶을 밤아드려야 될듯싶습니다.

송창섭 2009. 08. 24. 오전 11:40

좋은글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욕심이 앞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좋은 글대로 살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되겠습니다.

권명숙 2009. 08. 24. 오후 12:14

항상 마음에 와닿는 글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김용관 2009. 08. 24. 오후 01:02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으로 청량감을 더해주는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일주 내내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일우 2009. 08. 24. 오후 09:56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미경 2009. 08. 24. 오후 11:46

너무나도 바른 말이지만 시간이 문제가 아닐지요....

오선희 2009. 08. 25. 오전 11:36

공감이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달자 2009. 08. 25. 오후 01:26

참으로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아 2009. 08. 30. 오후 07:53

마음이 방향을 잡았는데, 자꾸 다른 방향을 탐합니다. 지구력이 부족한가봐요. ㅎㅎ 자책이 제 취미이기에 오늘도 기분이 어렵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은데, 제 스스로가 방해하네요. 정말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ㅠㅠ

이광길 2009. 09. 01. 오전 12:18

마음의 양식이 되어 늘 뿌둣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4:23

자연의 진리는 변화지 않는 법처럼 사람으로 인해 변한다면 그진리는 깨지고 말것입니다. '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4:45

기초가 잘되어야 모든게 쉽다.....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시작해 봅시다.

강동성 2009. 09. 17. 오후 06:38

흙도..물도... 그저 현재의 모습일뿐 존재는 언제는 현상일 뿐 생각도 내가 존재하는 한의 한계를 가지고 진리도 인류가 존재함으로 진리이고 그리고 이 우주도 내가 존재함으로 존재하니./. 내가 우주요.... 내가 이모든 존재의 존재가 아닐까.... 유아 독존이요... 유일무이..바로 자아 ego ......

김성식 2009. 09. 24. 오후 04:35

넘넘좋은글보고갑니다

연도현 2009. 10. 11. 오후 09:23

오늘 목사님이 진리는 드러난다고 하네요. 진리에 존재는 엄연히 드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나란놈은 금방 드러나길 원하지만.. 그게 그 진리란놈이 쉽게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진리!...어쩜 그 자체가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습니다.

조재화 2010. 09. 01. 오후 03:05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0. 오후 05:35

진리는 불변합니다..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저녁놀 2016. 10. 26. 오후 06:09

진리는 불변입니다.

서윤 2017. 05. 13. 오전 09:26

진리는 불변입니다,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림 2017. 05. 16. 오후 07:07

쉽게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김산우 2017. 10. 26. 오후 09:14

사라지고 다시 생겨남을 반복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종 2018. 06. 18. 오전 11:03

고요와 평정입니다. 진리입니다.

김국환 2018. 07. 19. 오후 07:01

항상 있는 파란 하늘.

윤 2019. 04. 10. 오전 10:35

쉽게 보이지 않기에 찾기도 힘들지만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자영 2019. 04. 10. 오전 10:56

그것은 바로 파란 하늘입니다. 사라지고 다시 생겨남을 반복하는 것은

국 2019. 04. 10. 오전 11:06

그러나 생각이 사라진 뒤에도,구름과 폭풍과 비가 사리지고 난 뒤에도 그대로 남는 것은

한 2019. 04. 11. 오전 11:43

진리는 불변합니다.다만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동수 2020. 07. 17. 오전 11:14

생각이 사라진 뒤에도,구름과 폭풍과 비가 사리지고 난 뒤에도 그대로 남는 것은 고요와 평정입니다.

tjdnf 2024. 01. 25. 오전 01:33

진리는 묵묵히 존재합니다.

dscjs 2024. 01. 25. 오전 01:37

보이지 않기에 찾기도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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