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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진 날-새벽
망덕포구로 가 닿았다
섬진강은 가만히 내게
저처럼 흘려보내라 한다
느리게... 고요히... 성심으로
문득 산허리 굽어 보니
긴-한숨 안개로 피어
섬진따라 흐른다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댓글 47개
느리게..고요히..성심으로 흐른다는 게 쉽지만은 않네요.
마음이 고요해지는 한 폭의 그림입니다 산허리 굽도는 안개가 여기 오십천에도 따라 흐릅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아름다운날 되세요
사진뿐만 아니라 싯구도 참 좋네요.. 강처럼 느리게 고요히 성심으로 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요. 맞아요. 코끝이 찡~하네요.
\"섬진강은 가만히 내게 저처럼 흘려보내라 한다 느리게... 고요히...성심으로\". 깨우침의 글,정말 감사합니다. 읽고 읽고 또 읽고 음미해 봅니다.
고요한듯 쓸쓸한 분위기가 마음의 안정을 주네요...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上善若水라 진리를 알고도 어쩌지 못하는 나 역시 나약한 존재겠지요.
감사 합니다 저의 고향이 망덕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세 인터넷에서 고향의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향기메일 보내주신 님께서도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십시요. 강형수배상
성심...평화와 고요가 그 마음을 헤아려 쓰다듬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아픈날이 가끔은 내게도 있는데 그런날엔 서해안쪽으로 방황하다 해질녘에 돌아오기도 합니다.
류철님의글과사진은항상꿈을심어주네요
망덕포구에 앉아 소주한잔 하고파라
이승훈님이 누구신가요?
느리게..고요히..성심으로
섬진강 제첩 잡는 아낙의 모습을 그리며 마이산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마음 모진날... 모진 마음을 보듬어 안아 줄 그 무언가가 있음에 감사해 하던.. 그렇게 또 그 시간들을 기쁨으로 흘려보내야 하겠지요..
마음 모진 날 새뱍 강남역에서 당신을 만난다 다 취했다고 밀하지만 나는 정신을 빼았겼을 뿐 돈은 지킨다 한강은 여인의 젖가슴을 노리면서 문득 당신의 심장을 노린다 그래도 흐른다 흐르면 물처름 말하지 않는다 그 건 파도의 행동이다
느리게....고요히...성심으로......^^
요즘은 참 마음모진날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작가처럼 망덕포구에 서있고 싶네요
차 한잔의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
저도 마음 모질게먹고 흘려보내야 할 사람있는데....... 에전엔 그 사람없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이제 그 사람 보내고 마음접고 싶습니다, 정말 홀연히 떠나 보내고 싶은 이 마음, 이해하실런지?
좋은 풍경의사진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흐린날의 정서랑 사진글 넘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귀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글이네요. 모질었던 마음이 흘러가버리는 그런.
섬진강의 여름풍경을 상상하며 막바지 여름을 강가에서 느끼는 시원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항상 향기나는 삶이 되시기를.........................
가까이살고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섬진강 하구 망덕 포구에 한번가보야하겠습니다' 새벽에..
흘려 보내야지요. 향기가족으로 만남도 감사합니다.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의 이별이란 수렁에서의 3개월의 시간 모두 접어 섬진강 하구 망덕 포구에다가..^^ㅎ.ㅎ...
이제 모진 마음 버리고 다시 일어서야 할 때
시는 메마른 가슴을 적셔줍니다. 감사합니다.
작은포구하나의 강가의 삼ㄹ이 묻어나군요... 강가로 낚시를 하고싶은 맘이 여기 머물고있네요....
안개속 세상 모든것 지우는 삶 강을 덮은 안게가 말하네요 다시사는 삶이라고
물안개 낀 고요한 섬진강 아름답습니다..
멋스러운 옛 항포구.
긴 한숨 안개로 피어 올라 마음따라 흐른다.
물 안개속에 잠겨 버린 오늘 새벽 섬진강.
문득 산허리 굽어 보니긴-한숨 안개로 피어섬진따라 흐른다
저처럼 흘려보내라 한다 느리게... 고요히... 성심으로
느리게, 고요히, 성심으로.
문득 산허리 굽어 보니 긴-한숨 안개로 피어
마음 모진 날- 새벽 망덕포구로 가 닿았다
느리게... 고요히... 성심으로 문득 산허리 굽어 보니
긴-한숨 안개로 피어 섬진따라 흐른다
가만히 내게 저처럼 흘려보내라 한다
섬진따라 흐른다
산허리 굽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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