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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바다

향기지기 2009. 08. 26.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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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밀물은 우리가 새긴 오늘의 기억을 삼켜버리겠지만
내일이면 다시 당신만의 새 길이 열릴 것을 알고 있음에
단지... 그 이유만으로 오늘 나는 웃어 보이겠습니다.
...........
깊은 심연 속으로 잠겨간 기억의 바다를 말없이 바라보다
문득 당신이 기대어 울던 나의 한쪽 어깨가 불편해 울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안면도에서

댓글 47개

문부촌 2009. 08. 26. 오전 07:14

깊은 심연 속으로 잠겨간 기억으로 모든 말을 함축해서 인생의 진리를 다한것같습니다

조윤경 2009. 08. 26. 오전 07:39

\"사색의 향기\"를 처움 만나는 날입니다. 이런 좋은곳이 있었군요 앞으로 자주올듯 싶네요. 제게 향기메일을 보내주신 _님_ 께 감사드립니다.

전민상 2009. 08. 26. 오전 08:00

나도 마음이 불편한데...

장미란 2009. 08. 26. 오전 08:31

류철님의 글은 사진은 매일아침 메일을 읽는 저에게는 마음이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너무 멋져요~~ 사진

김은숙 2009. 08. 26. 오전 08:50

문득 당신이 기대어 울던 나의 한 쪽 어깨가 불편해서 울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서정입니다 나도 따라 떠나고 싶네요

오선희 2009. 08. 26. 오전 09:39

멋진 사진과 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2009. 08. 26. 오전 09:42

기대어 울던 나의 한쪽 어깨가 불편해 울었습니다,라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이대섭 2009. 08. 26. 오전 09:52

즐거운 기억만 남길..

여름향기 2009. 08. 26. 오전 10:23

추억은..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만들어요

한재우 2009. 08. 26. 오전 10:54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김연숙 2009. 08. 26. 오전 11:11

아름 다운 영상 나누려 가져갑니다, 시원한 계절이 문앞에서 기디립니다,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고,,, 감ㅅ사합니다,

매일 2009. 08. 26. 오전 11:41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저녁 노을이 정말 멋지네요~.감사합니다.^^

채태석 2009. 08. 26. 오전 11:42

좋은글감사

최은선 2009. 08. 26. 오후 12:26

오늘의 기억을 삼켜 심연에 쌓아두고 숨쉴때마다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김숙 2009. 08. 26. 오후 02:56

슬프네요..

정무용 2009. 08. 26. 오후 03:47

오늘 당신은 새길을 가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을 그리며 울던 여린 마음은 오늘도 그날을 새기며 찬바람 볼을에는 긴긴 겨울 신작로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멋진사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김용관 2009. 08. 26. 오후 04:08

길가 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석 2009. 08. 26. 오후 04:50

문득 옛사랑 저렸습니다 ㅜ.ㅜ

김익수 2009. 08. 26. 오후 05:08

날씨가 흐리고 비가 좀 내리는 저녁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가족들과 정겨운 진지들 드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이슬비 2009. 08. 26. 오후 05:16

같은시선으로바다을보아도어떤이에게는이런멋진작품이돼서기쁨을주네요

김철순 2009. 08. 26. 오후 06:06

늘~좋은글 받아보고, 게다가 좋은 사진까지... 받아 보기만 하기가 미안해서 오늘은 이렇게 한마디 적슴니다. 나날이 번창하고, 좋은 결과물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랄게요..ㅣ.

박재환 2009. 08. 26. 오후 06:53

누군가에게 기댈수만 있다면 행복이 겠죠. 홀로 그림을 접하니 인생의 허무함이....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감사합니다..

백성동 2009. 08. 27. 오전 12:02

한번씩 바다 밑의 보이지 않는 바위를 생각한다 연결되어 있어나 볼 수 없는것들.....

정순욱 2009. 08. 27. 오전 12:15

그 사람.. 그 사람도 지금쯤 한쪽 어깨가 불편할까요

시나무 2009. 08. 27. 오전 01:39

내가 기대어 울던..그 한 쪽 어깨도 지금 쯤...많이 불편하겠지요.. 때론...밀물에 조차 씻겨 내려가지 않는 기억들이 사치이기도 합니다...

심재복 2009. 08. 27. 오전 10:04

나의 고향 옆동네가 안면도네요. 지금 도시생활로 조금은 더 멀어져 있지만 간혹 머리에 그려 봅니다. 바다는 마음을 감싸주고 찌든 마음을 펼쳐 줍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다시 때가 끼는 것이 인생이고... 그립습니다. 파도소리가...

김용관 2009. 08. 27. 오후 12:10

빗길 안전 운행하시고 편안히 지내세요......

박근규 2009. 08. 27. 오후 01:38

글도 조코 사진이 넘 맘에 드러 바탕화면으로

김권식 2009. 08. 27. 오후 03:16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소중한 거겠죠

김성아 2009. 08. 30. 오후 07:50

그래요. 오늘 힘들게 앞으로도 계속 갈거란 건 없죠. 그저 그저 이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빨리.......내일은 나만의 새 길이 열리길 기다리며..^^

양미화 2009. 09. 01. 오후 03:22

반갑습니다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예쁜작품을 만드시는지 우러러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경하 2009. 09. 03. 오전 02:59

...........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4:53

걸어온 길을 밀물로인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나 또 추억이 떠오르듯 기억이 나겠지요..

김성근 2012. 11. 09. 오후 06:12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다 했는데 안면도네요..또 가보고 싶어 지네요...

저녁놀 2016. 10. 28. 오후 05:32

노을만이 그 이유를 안다.

서윤 2017. 05. 15. 오전 09:13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없었습니다.

림 2017. 05. 18. 오전 10:36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도록.

김산우 2017. 11. 02. 오후 10:01

깊은 심연 속으로 잠겨간 기억의 바다를 말없이 바라보다문득 당신이 기대어 울던 나의 한쪽 어깨가 불편해 울었습니다

종 2018. 06. 19. 오전 08:54

내일이면 다시 당신만의 새 길이 열릴 것을 알고 있음에

김국환 2018. 07. 20. 오후 04:40

깊은 심연 속으로 잠겨간 기억의 바다.

자영 2019. 04. 09. 오전 08:54

단지... 그 이유만으로 오늘 나는 웃어 보이겠습니다

국 2019. 04. 09. 오전 09:11

내일이면 다시 당신만의 새 길이 열릴 것을 알고 있음에

윤 2019. 04. 11. 오전 11:48

깊은 심연 속으로 잠겨간 기억의 바다를 말없이 바라보다 문득 당신이 기대어 울던 나의 한쪽 어깨가 불편해 울었습니다

한 2019. 04. 12. 오전 10:04

내일이면 다시 당신만의 새 길이 열릴 것을 알고 있음에 단지... 그 이유만으로 오늘 나는 웃어 보이겠습니다.

동수 2020. 07. 18. 오후 04:47

당신만의 새 길이 열릴 것을 알고 있음에 단지... 그 이유만으로 오늘 나는 웃어 보이겠습니다

tjdnf 2024. 01. 26. 오전 12:36

어깨가 불편해 울었습니다.

dlscjs 2024. 01. 26. 오전 12:42

오늘 나는 웃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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