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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

향기지기 2009. 09. 01.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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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타 전사들은 벼락 맞은 성숙한 양물푸레나무가 있는지
늘 잘 살펴보고 다녔다.
그런 나무는 번개의 어마어마한 힘에 의해
순간적으로 건조되었고,
따라서 그런 나무로 만든 활은 가장 튼튼하고 강했다.
벼락 맞은 양물푸레나무는 희귀했다.
하지만 그런 나무는 가장 힘겨운 고초를 겪었고
가장 힘겨운 고초는 가장 강한 힘을 낳으므로
라코타 전사들은 그런 나무를 최고로 쳤다.
-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중에서 (조셉 M 마샬 지음) -
벼락 같은 고통, 가뭄 같은 고통,
태풍 같은 고통, 홍수 같은 고통들이
간간히 우리를 후려칩니다.
그 고통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를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댓글 41개

김건자 2009. 08. 31. 오후 10:39

고통속에서 사는게 우리의 삶일수도있겟지요 또한 그고통을 잊고사는게 하나님이주신 선물이지요

이새로미 2009. 09. 01. 오전 01:08

고통을 이겨낼 줄 아는 자가 진정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자!!!^^

최옥순 2009. 09. 01. 오전 08:15

9월 첫 날 아름다운 마음과 들국화 향기를 살푼히 내려 놓습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전민상 2009. 09. 01. 오전 08:18

너무 좋은 말이네요.

오선희 2009. 09. 01. 오전 08:33

힘들어도 이겨 내겠습니다!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용기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도영 2009. 09. 01. 오전 08:56

그렇지요. 인간의 고통도 그저 고통으로만 받아들이면 괴롭지만 고통 뒤에는 반드시 성취가 뒤따르게 된다는 진리를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신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10여 년 전 캐나다 록키산맥을 향해 갈 때였지요. 산 위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을 맞아 크지 못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두 구부러져 있더군요, 그런데 구부러져 못 생긴 그 나무들이 명 바이올린의 재료가 된다는 가이드의 설명이었지요. 세상에 태어난 어떤 생명이든 의미없는 존재는 없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엄숙해 지지요.

김은숙 2009. 09. 01. 오전 09:02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하나봅니다 자연과 인간은 같으니까요

이대섭 2009. 09. 01. 오전 09:43

고통을 감내하면 희망이 보입니다...

이일순 2009. 09. 01. 오전 10:13

넘 좋은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님 좋은하루 되세요~!!^^*

김익수 2009. 09. 01. 오전 10:58

후려치는 고통들.... 그래도 맑은 하늘 바라보는 잠깐의 여유를... 노량진에서 9월 첫 날에... 김익수

김용관 2009. 09. 01. 오후 01:24

사무실 창문 사이로 높게 걸린 뭉게구름이 가을의 깊이를 손짓 하면서 미솔 보냅니다. 9월 시작과 함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은 2009. 09. 01. 오후 01:52

지금 라디오에선 스티브 바라캣의 레인보우 브릿지 곡이 흐르고 있네요.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글.. 2009년도 9월의 첫 날을 참 의미있게 보냅니다. 가을.. 그 설레임 ♥

신순기 2009. 09. 01. 오후 03:25

그렇게 생각합니다, 쇠도 불에 달구어 여러차례 반복해서 두들겨야 더 단단해 진다니까요?나무도 높은산 척박한 땅에서 자란놈이 한층 강하고 단단 합니다, 사람도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시련을 견딘 사람이라야 물정을 알고 크게 성공 할수있고 그런사람 이라야 제 구실을 하지 요.

박성용 2009. 09. 01. 오후 06:10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행사에서 인사드린 실버렉스의 박성용입니다. 날마다 향기로운 메일을 보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용득 2009. 09. 02. 오전 11:34

좋은 글~~정말 향기 짙은 글을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을 인내하는 강한 힘으로 9월을 임해야겠습니다.

방영완 2009. 09. 02. 오전 11:58

요즘 같은 때에 새겨들을 말이군요...

오명숙 2009. 09. 02. 오후 02:05

정말 이벼락같은 고통들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줄까요? 인생이 산너머산인데 평지는 언제쯤나올까요? 행복하게 열심히 살지만 인생의배는 내뜻하고 정반대로 흘러만 갑니다.... 그래도 향기멜이 있기에 힘이납니다

정달자 2009. 09. 02. 오후 02:12

맞아요 벼락같은 고통, 가뭄같은 고통, 태풍같은 고통, 홍수같은 고통을, 이겨낸 사람은 끄떡없이 아주멋지게 세상을 살아갈테니까요. 좋은글 고마워요.

권순남 2009. 09. 03. 오전 10:52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하잖아요? 요즘 어려운 경제위기로 힘드신분들 용기잃지말고 잘 이겨내면 반드시 좋은날 오겠지요 우리모드 우뚝설수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합시다.

비 내 음 2009. 09. 03. 오후 12:54

맞아요. 고통은 인간을 강하게 만들고 한층 숙성시킵니다. 그러나 모든 고통이 인간을 강하게 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이지메의 잔인함과 외톨이로써의 혹독한 고통은 정 반대의 결과를 낳습니다. 생지옥...영혼의 파괴, 건강의 손상, 의욕의 상실, 정신적 피폐를 가져옵니다. 한없이 약해지고 모든 삶을 잃게됩니다. 인생을 처절하게 왜곡 · 망가트리고 맙니다. 형무소에서 조차도 가장 잔혹한 형벌이 왕따 · 이지메시키고 독방에 넣어 혼자두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향기메일에서는 하늘을 느낍니다. 감사와 힘, 감동을 느낍니다. 정말... 절절한 감상에 젖어들게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타까움이 앞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울적하며... 촉촉한 슬픔이 스며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늘나라 칭구의 애닯은 응원인가 봅니다.>

권명숙 2009. 09. 03. 오후 06:19

아무리..많은고통과 경험을 해도 강해지지 않는것은 왜일까요....

박선자 2009. 09. 04. 오전 04:59

정말맞는 말씀입니다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5:09

강한 전사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문구입니다. 강한 인상을 심어 주는군요...

정지혜 2009. 09. 17. 오전 08:02

불멸의 창조는 바로 우리가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성숙과 굳건함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창조의 발판의 원천이겠지요. 자연은 주기도 하고 빼앗아 가기도 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많은 걸 공부하게 되지요. 황폐해진 도시를 재건할 때는 보완책과 대안책이 강구되면서 더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되어지는 것은 감사해야할, 고통도 감사할 수 있겠지요. 결코 자연은 빼앗아 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정화하기도 해야겠고, 인류의 의식수준도 높여야 하겠고?... 저는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정지혜 2009. 09. 17. 오전 08:32

불멸의 창조는 고통이 필요한가 봅니다. 불행을 겪는 이웃의 아픔들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를 통해 보다 성숙함과 굳건함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창조의 발판의 원천이 되는 거겠지요.. 자연은 주기도 하고 빼앗아 가기도 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많은 걸 공부하게 되며, 큰 깨달음도 얻기도 합니다. 황폐해진 도시를 재건할 때는 보완책과 대안책이 강구되면서 더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되어지는 것은 참으로 감탄할 뿐이지요. 자연재해를 고통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는 더욱 나은 세상을, 삶터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수용하고 노력해야겠지요. 단, 전철을 밟지 않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겠지요. 결코 자연은 빼앗아 가지 않는다는 것이고, 자연은 스스로 정화하기도 해야겠고, 인류의 의식수준도 높여야 하겠고?... 그래서 저는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지경수 2009. 10. 29. 오전 08: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재화 2010. 09. 01. 오후 02:51

고통이 사람 만든다 하는데 겁은나네요 항상바로 서도록 조심해도 방향 없이 찾아드는 고통이 두렵습니다

김성근 2012. 11. 09. 오후 05:56

벼락 맞아 강한 양물푸레나무로 활을 만들고..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판다...

저녁놀 2016. 10. 29. 오후 06:17

고통을 이겨내야 강한 사람이 만들어 진다.

서윤 2017. 05. 16. 오전 11:54

그 고통을 이겨내면 강하게 우뚝 설 것입니다.

서림 2017. 05. 19. 오후 07:33

모든 고통들이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김산우 2017. 11. 03. 오후 08:03

그 고통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를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종 2018. 06. 20. 오전 11:27

벼락 같은 고통, 가뭄 같은 고통, 태풍 같은 고통, 홍수 같은 고통들이

김국환 2018. 07. 21. 오후 08:40

고통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한다.

자영 2019. 04. 09. 오전 08:52

그런 나무는 번개의 어마어마한 힘에 의해 순간적으로 건조되었고,

국 2019. 04. 09. 오전 09:09

하지만 그런 나무는 가장 힘겨운 고초를 겪었고 가장 힘겨운 고초는 가장 강한 힘을 낳으므로

윤 2019. 04. 12. 오전 10:09

그 고통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를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한 2019. 04. 13. 오전 10:10

태풍 같은 고통, 홍수 같은 고통들이 간간히 우리를 후려칩니다.

이동수 2020. 07. 19. 오후 01:09

고초는 가장 강한 힘을 낳으므로 라코타 전사들은 그런 나무를 최고로 쳤다

tjdnf 2024. 01. 27. 오전 01:24

마침내 우리를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dlscjs 2024. 01. 27. 오전 01:28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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