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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사랑에게

향기지기 2009. 09. 02.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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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랑은 그 태생이
나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태는 바뀔지 모르나
그 본질은 영원한 것
그 때, 당신에 대한 제 마음도
그리고... 당신이 제게 주신 마음도
잠시 옮겨 다르게 쓰일지라도
그 본질은 나무입니다
다만... 사랑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합천에서

댓글 51개

시나무 2009. 09. 02. 오전 12:34

나무같은 그 사랑으로 오래도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조동화 2009. 09. 02. 오전 06:52

좋은 글 감사해요. 사랑이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행복입니다.행복을 찾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김성아 2009. 09. 02. 오전 06:54

본질은 사랑이였는데,, 저에게 틈을 주지 않네요. 서로를 위해 시간을 갖자는 건데, 어찌 이해를 이별로 받아들이는지...서로가 힘든상황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사색님도 화이팅!!!.

이원영 2009. 09. 02. 오전 07:59

합천땅 어느 마을로 통하는 저 소나무는 작가 류철씨에 의해 새로 태어 났구나 싶네요 명작에 명품을 선물하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전민상 2009. 09. 02. 오전 08:12

너무 좋은 말이네요.

신봉철 2009. 09. 02. 오전 08:39

미처거기까지느 생각못하고사았음

신명식 2009. 09. 02. 오전 09:22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희석될 뿐이죠. 언제든 다시 묽어질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일희일비하는 인간이 참 안타까울 뿐. 기다리세요. 그럼 그 나무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재원 2009. 09. 02. 오전 09:27

가을인가봐요.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은숙 2009. 09. 02. 오전 09:39

당신에 대한 제 마음도 당신이 제게 주신 마음도 사랑입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글로 열어주신 님의향기에 절로 행복합니다

구학만 2009. 09. 02. 오전 09:39

나무같은 사랑을 할수없는 제 자신이 미울뿐입니다.

최학근 2009. 09. 02. 오전 09:45

사랑은 눈물의 씨았입니다

김인숙 2009. 09. 02. 오전 10:08

넉넉한풍경이라 ...잠시 나무그늘에 쉬여가도될까요.????

이춘자 2009. 09. 02. 오전 10:30

평화로운 시골동구박 같은데 정말평화롭게 보이네요 홀 로걸어가는 저여자분도 마음이즐거울것 같네요 좋은글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홍로 2009. 09. 02. 오전 10:48

아름다운 사진과 글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제사 댓글을 달아봅니다.

윤승자 2009. 09. 02. 오전 11:09

절대절묘한 풍경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사진 작품이 아름다워요.

장희자 2009. 09. 02. 오후 12:22

당당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참 편안해 보입니다. 그늘에서 푹 쉬고 싶습니다.

비 내 음 2009. 09. 02. 오후 01:49

오늘도.... 향기 글의 감동 퍼레이드는 이어지고....

오명숙 2009. 09. 02. 오후 02:08

고운글 따스한사진들 항상 보기만해서 너무죄송해요 그치만 류철님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어린시절 시골집생각이 간절하네요 지금은 흔적많이 남은곳......

이대섭 2009. 09. 02. 오후 02:14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김용관 2009. 09. 02. 오후 04:12

아침 저녁 시원한 가을 바람인가요? 말이 살찌듯이 우리네 삶도 풍요롭게 결실이 맺기를 소원해 봅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김권식 2009. 09. 02. 오후 04:52

맞는 말씀이네요 형태는 바뀌어도 본질은 영원한 것

정영남 2009. 09. 02. 오후 08:53

나무와 사랑이라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음을 ㅣ야기 하는 거 같네요..우리네 맘은 그런데 이다지도 흔들리고 무너지는디..

박재환 2009. 09. 02. 오후 09:45

넓은 들 벌판위에 무르익어가는 벼 이삭과 거니는 여인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글과 배경 감사합니다.

차선영csy5849 2009. 09. 02. 오후 11:52

정말 나무 이었슴싶습니다 모두를 포용할수 있는 무언의 대화 같은........

김경하 2009. 09. 03. 오전 02:53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 나는 내사랑은 나무 이고, 나는 그의 바람이고 싶었습니다. 오랫만에 나무가 사랑에게라는 글을 보니 새삼 그 사랑이 생각나네요^^(물론 지금의 사랑이지만요~~)

박경희 2009. 09. 03. 오후 02:57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

권순남 2009. 09. 03. 오후 05:34

아름다운 석양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나정 2009. 09. 03. 오후 05:36

엄마 이 말 너무 좋은데!!

이경순 2009. 09. 04. 오후 12:10

마음이 따듯해지는 배경과 시가 넘 조화를 잘 이룬듯 합니다

김영란 2009. 09. 06. 오후 12:21

기쁜마음으로 담아갑니다

김은희 2009. 09. 07. 오후 03:23

다만...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누군가 간절히 살고 싶어했던 오늘 은 그렇게 지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 지워지려 합니다... 나를 위해서 G선상의 아리아는 울려퍼지고 이민기 선생님은 바이올린 울립니다... 나의 내일을 위해서 버려진 낙엽위에 곱게 씁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나의 많은 날들을 위하여... 가을은 낙엽이 떨어지고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하늘은 높고 말이 살이 찌는 계절입니다... 책보다는 낙엽의 낙화를 구경하세요...궁

임무랑 2009. 09. 08. 오후 01:55

사랑은 나무처럼 묵묵히 지켜 바라볼 뿐 입니다 가볍지 않은 몸으로 기다릴 줄도 압니다 요즘 사랑은 나무와 달리 가볍기 짝이 없습니다 바람에 실려가는 나뭇잎가도 같은 사랑이 많습니다 나무와 같이 한 자리에 서 묵묵히 사랑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랑이 그립습니다

정순욱 2009. 09. 09. 오전 12:16

늘 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군요

변대성 2009. 09. 13. 오후 05:11

들녘에나무한그루가 인상적입니다. 조금있으면 황금 들판으로 바뀌겠죠??

안경숙 2009. 09. 24. 오전 10:46

정말 공감이 가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축복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호영 2010. 02. 23. 오후 02:45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생활에 여유를 주셔서 ///

조재화 2010. 09. 01. 오후 02:42

아름다운메일향기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1:49

나무는 우리에게 시원하고 편안한 쉼터를 줍니다..아마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저녁놀 2016. 10. 29. 오후 06:19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서윤 2017. 05. 16. 오후 07:04

넉넉한 풍경입니다.

림 2017. 05. 20. 오전 09:20

마음이 띠뜻해지는 아름다움 풍경입니다.

김산우 2017. 11. 03. 오후 08:03

그 때, 당신에 대한 제 마음도그리고... 당신이 제게 주신 마음도

종 2018. 06. 20. 오전 11:27

그 때, 당신에 대한 제 마음도 그리고... 당신이 제게 주신 마음도

김국환 2018. 07. 21. 오후 08:44

본질은 사랑.

자영 2019. 04. 08. 오후 02:19

잠시 옮겨 다르게 쓰일지라도 그 본질은 나무입니다

국 2019. 04. 08. 오후 02:30

나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태는 바뀔지 모르나

윤 2019. 04. 12. 오전 10:10

잠시 옮겨 다르게 쓰일지라도 그 본질은 나무입니다

한 2019. 04. 13. 오전 10:10

그리고... 당신이 제게 주신 마음도 잠시 옮겨 다르게 쓰일지라도

이동수 2020. 07. 19. 오후 01:10

바뀔지 모르나 그 본질은 영원한 것

tjdnf 2024. 01. 27. 오전 01:24

본질은 나무입니다

dlscjs 2024. 01. 27. 오전 01:29

옮겨 다르게 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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