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가을로

향기지기 2009. 09. 16. 오후 05:53
8557


\"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응... 가을 가는 길이란다\"
사진.글 - 류 철 / 완주에서

댓글 67개

시나무 2009. 09. 16. 오전 01:23

그 행복한 ... 가을로.... 우리 함께 ..갑니다...

전민상 2009. 09. 16. 오전 08:23

배경도..엄마의 대답도 너무 멋지네요.

김형수 2009. 09. 16. 오전 08:41

넘 좋습니더! 그림도 사진도...

정미숙 2009. 09. 16. 오전 08:45

가을 가는 길...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정연순 2009. 09. 16. 오전 08:57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의미가 있는 글이네여.. 가을놀이 정말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입니다. 주신 글 감솨.....

허홍구 2009. 09. 16. 오전 09:40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

이병인 2009. 09. 16. 오전 09:44

사진에 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혹시 전북 부안에위치한 내소사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병인 2009. 09. 16. 오전 09:48

사진에 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혹시 전북 부안에위치한 내소사 가는길이 아닌지요?

최두환 2009. 09. 16. 오전 09:52

걷고 싶네요...아름다운 가을길...

이대섭 2009. 09. 16. 오전 09:56

이제는 가을 입니다...

김은구 2009. 09. 16. 오전 10:00

응 넘 좋아요 *^ 가을이 문턱에 다가오고 있슴을 느끼게 하네요

유태희 2009. 09. 16. 오전 10:00

달려가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픈 사람들과 함께...

이경희 2009. 09. 16. 오전 10:07

어릴적 엄마따라서 시장가던 그 옛날이 추억이되어 다시 생각나네요. 가을은 모두를 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오선희 2009. 09. 16. 오전 10:08

아~ 어느덧 가을 이네요... 올해도 절반이상 지나고... 요즘 세월의 덧없음이 한없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 시간을 즐기면서 화이팅!

김은숙 2009. 09. 16. 오전 10:14

가을로 가는 길은 사색과 그리움의 길입니다 먼 곳을 향한 그리움이 내면에 무지개를 피어 올리는 것이지요 이 가을에 아파보고 싶습니다..

박재환 2009. 09. 16. 오전 10:15

낙엽과 함께하고 싶네요. 이 가을에... ...

이진숙 2009. 09. 16. 오전 10:32

오늘 우리 아기 자는 모습을 보고 출근했습니다. 어찌나 이쁜 아들인지... 울 아기를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영원하길 오늘 아침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다음달 돌이 다가오는 울 애기가 얼릉 자라 멋진 가을 길을 손잡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진선 2009. 09. 16. 오전 10:33

날씨도 좋고. 공기도좋은 계절에 왜 방코하며 살지 기분 전한겸 산보 아니면 야산......아니면 들역 한 참 놀기 좋은 계절이니 서로 연락 자주하고 혹시 만나면 대포한잔 ......ㅎㅎㅎㅎ 이글짜만 보아도 목이 간질간질 ....얼굴한번 봅시다. 서울에서

김경은 2009. 09. 16. 오전 10:38

\"응..가을 가는 길이란다.\" 지금은 엄마의 대답에 아이는 갸우뚱하겠지만, 훗날 그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말이었는지 알수있겠죠. 가을, 그 설레임으로..♥

조정숙 2009. 09. 16. 오전 10:46

너무정다운모녀

이병수 2009. 09. 16. 오전 10:57

요즘 가을이 나무잎에 쌓이는 느낌이 드네요

희경선배 2009. 09. 16. 오전 11:03

가을로... 이젠 가을 안 깊이 자리 한 거 같은 느낌이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운데... 건강 잘 챙기시며... 멋진 가을에 이쁜 추억 담으시길 바랍니다^^

안기표 2009. 09. 16. 오전 11:18

위치가 어디인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익수 2009. 09. 16. 오전 11:36

완연한 가을이네요^^ 행복하세요^^ 노량진에서 김익수

김용희 2009. 09. 16. 오후 01:31

가을 햇살이 커피향 가득하게 느껴지는 오후같아요 저두 딸아이와 함께 걸어보고픈 낙엽길이네요...

강형섭 2009. 09. 16. 오후 02:03

매일 매일 좋은 그림 좋은 문구 감사드립니다..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김혜미 2009. 09. 16. 오후 02:11

나도 이 길로 베낭하나 둘러메고 무작정 걷고 싶어진다

곽재호 2009. 09. 16. 오후 03:00

가을이란 단어를 대표할 만한 멋진 풍경과 대화 내용에 이가을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든분들이 가을과 함께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김덕산 2009. 09. 16. 오후 03:51

아름답습네다

이슬비 2009. 09. 16. 오후 04:53

모녀의발걸음이부럽습니다

김경수 2009. 09. 16. 오후 05:08

정겹기도 하지만 쓸쓸함도 느껴집니다.

김용관 2009. 09. 16. 오후 05:50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에 농민들의 마음이 흡족 해 하실 것을 생각하면 절로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수연 2009. 09. 16. 오후 06:10

엄마의 어깨가 처져서 힘들어 보이지만..아이에게 가을을 알려주기 위해 가는 모습은 어린시절을 떠올리게하네요^^

김권식 2009. 09. 16. 오후 06:33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김경준 2009. 09. 16. 오후 06:40

엄마...미안해...엄마와 함께 보낸 가을이 올해로 벌써 32번째 인데...한번도 엄마에게 가을을 보여준적이 없네...이번 가을에는 우리 같이 가을에 한번 가보자...사랑해...ㅠ.ㅠ

박세원 2009. 09. 16. 오후 11:35

늘 예쁜 사진 감사드려요~ -세원 처

장호찬 2009. 09. 16. 오후 11:36

참 글입니다 이번 가을엔 저도 가을 가렵니다

서용칠 2009. 09. 16. 오후 11:49

류철 시인님의 글은 한라봉을 닮은듯 상큼합니다

엄원지 2009. 09. 17. 오전 02:19

오늘 오후에 '봉은사'에 갔었습니다. 미륵대불 뒷 편 오솔길을 따라 걷는 동안 부시시한 나뭇잎들의 색바랜 모습에서 '가을'그림자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커다란 물통 속에서 청초한 자태를 뽐내던 연꽃 잎은 누군가의 손에 의해 사라지고 없어 몹시 서운하였지만 그 자리에 한결 겸손해진 가을햇살이 있어 여름내내 교만과 아집으로 동분서주했던 나의 혼란이 비로소 차분해 지는 명상의 시간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 가을이 온 겁니다. 대웅전 법당에서 들려오는 노승의 목탁소리가 한 법문이 되어 내 가슴으로 스며져 오는 초가을의 오후, 가을로 가는 나의 오솔길은 오랜만에 너무도 행복하였습니다. - 사색의 향기 이영준 님께 메일 감사드리며--- -

강동성 2009. 09. 17. 오전 05:26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계절을 앞서서 갈 수 없지... ㅎㅎㅎㅎ

고은아 2009. 09. 17. 오전 10:37

가을... 아침 저녁으로 가을을 느끼네요... 이제 곧 한낮에도 가을을 만날 수 있겠죠...올 가을에도 건강하고 나쁘지 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최혜림 2009. 09. 17. 오전 10:43

저도 그 길을 같이 가고 싶네요 ^-^ 좋은 아침입니다!

강연호 2009. 09. 17. 오전 11:00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면서 가을은 스산하고 아쉬운 게절로 마음속에 자리잡는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을길을 가족들과 친지들과 함께 할수 있을런지..........

이상현 2009. 09. 18. 오후 04:17

한줄기 문장과 한장의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 것........

최옥순 2009. 09. 19. 오전 08:31

가을가는길 너무도 아름다워요 가을 편지를 보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하루멋진 주말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추원 2009. 09. 19. 오후 06:45

무더위에서 탈출해 곁에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가을 나들이 함께 떠나 가을의 낭만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신현진 2009. 09. 22. 오후 02:22

풍경사진을 보니 가을여행을 훌쩍 떠나고픈 생각이 드네요~** 4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최준명 2009. 09. 23. 오전 11:49

우수수 떨어지는 겨울 길목의 낙엽들 우리들의 우울했던 지난 시간들을 떨어지는 낙업과 함께 떨쳐 버리고 기나긴겨울시간참고 인내하여 새파란 새싹 돗는 봄을 미리생각하며 어려운 지금 시간 희망으로 마음을바꿔본다

박귀철 2009. 09. 26. 오전 10:53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윤미화 2009. 09. 28. 오전 11:56

가을........ 그 길이 아름답다. 우리의 인생도 이렇듯 아름답도록 빈다.

주라경 2009. 11. 20. 오후 03:14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글에서..눈물이 묻어납니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몰랐던,,어린 엄마와 어린아이의 시절이 문득 보이기에..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그림과 글..따뜻한 우리네 마음이 녹아있는 글..감사드립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43

좀 태워주시죠~~~~~~~~

조재화 2010. 08. 30. 오후 02:51

아름다운 모녀의 대화가 꿈속 같아 마음이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0:58

아 아 가을입니다..허전한 마음 어디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깊습니다...

저녁놀 2016. 10. 31. 오후 06:25

응 바로 가을로 가는 길이구나.

서윤 2017. 05. 19. 오전 11:09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움 삶으로 살아야 한다.

림 2017. 05. 22. 오후 09:17

길이 아름답다. 우리 인생도 아름다운 길로만 가기를 바란다.

김산우 2017. 11. 05. 오전 10:30

\"응... 가을 가는 길이란다\"

종 2018. 06. 21. 오후 07:55

\"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김국환 2018. 07. 23. 오후 07:55

더워도 무척 더운 여름에 가을을 들으니 조금이나마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자영 2019. 04. 07. 오전 10:10

\"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국 2019. 04. 07. 오전 10:24

어디 가는 거야?\" 가는 길이란다\"

윤 2019. 04. 13. 오전 10:18

어디 가는 거야?\"

한 2019. 04. 14. 오후 12:05

\"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동수 2020. 07. 21. 오후 08:59

엄마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응 집가는 길이란다\"

tjdnf 2024. 01. 29. 오전 12:20

가는 길이란다

dlscjs 2024. 01. 29. 오전 12:24

우리 지금...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