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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악기에 중국산 명주실
국악기를 만드시는 장인들은 깊은 소리를 위해
되도록 우리나라에서 나는
좋은 재료를 구하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현악기에 들어가는 명주실을 구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삽니다.
우리나라에도 누에를 기르는 농가가 있지만
누에를 약재로만 쓰려고 기르니
명주실을 뽑지 않습니다.
명주실을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중국 명주실 생산자들은
해마다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장인들은 비싸도 그 명주실을 꼭 사야되니,
칼자루를 생산자가 쥐게 된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포기하면서
우리는 점점 어딘가에 예속되게 됩니다.
그런 일이 어찌 명주실뿐이겠습니까?
댓글 47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아침을 열면서 늘 좋은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많은 것을 잃고 예속되어 가는 것이 많네요..생각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하루 파이팅!!
그러게 말입니다. 이에 대한 생산을 결단하는 선각자가 어디 안게실까요?
우리 것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것을 보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절실히 공감합니다 어디 명주실뿐입니까? 일일히 열거할수 없을정도 대다수 모든것 먹거리 생필품 기타 등등.. 이러다 어찌될지 뻔히 눈에 보이는데..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선호하고 애용하는 소비자 들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그저 암울할 뿐입니다..ㅠㅠ
작아보여도 소중한 것만큼은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사회였으면... 노량진에서 김익수
참 안타깝조..잉
이러다가 사람도 다 중국산이되겠습니다 중국이 무너지면 세계경제가 마비니 말입니다
그래요 어찌 잃은 것이 명주실 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얼도 많이 변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일침을 주셔서....
경제발전과정에서 작은것을 소홀히하고 큰것과 빨리빨리의 속성에서 간과한 결과로 장인정신의 결여와 안일만을 추구하여 현재의 우리가 격고받는 것으로 다시한번 생각할 중요한 문제로 좋은말씀입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게다가 악기를 만드는 장인도 사라져가는데 재료마저 구하기 어렵다니..이러다간 악기를 우리나라에서 생산이나 할 수 있을지...문득 구석에 쳐박아 넣은 가야금을 꺼내 오늘은 조율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각마을마다 좋다면 한꺼번에 생산을해서 물가폭등이 되곤하는데 누에를 기를수있는 마을을 지정해서 시,도에서 구매를 해주면 될것같은데...
고추 잠자리가 인기척에 놀라 급하게 달아납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에 미소로 화답하며 바뻐진 주말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넘 속상하네요~
옳은 말슴입니다.
우리가 예사롭지 않게 생각하고 버리고 잊어버리는 것들 속에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것들이 너무도 많이 너무도 쉽게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가슴 아픈 일이지요...
읽기는 부담없이 읽을수가 있었으나 글을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군요. 또한 명주실 문제만 있는게 아니지지 않습니까. 세상을 보는 눈을 다시보시게 되면 또 다른 일등국 들이 눈에 들어 옮이다. 시력중에는 좋은 착시력과 잘못된 착시력을 가지고 있으 므로 주의하시면 이것역시 일등국민 입니다. 이세훈
어찌합니까? 장고 북피도 다 중국산이랍니다. 장구통 북통도 중국산이고 대금 피리 대나무도 중국산이랍니다. 심지어 작은 장고채까지... 정책적으로 장려하지 않으면 우리 문화의 흔적이 없어집니다.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주도권 칼자루를 준 우리국민 우리나라의 장인도 곧 도래될줄 믿습니다.
...쉽고 빠른것에 너무 길들어져가다보니..이런일이..아..안타까워요..
인내 , 지혜 , 슬기 , 장인 정신부족....
사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 터 대에 심겨져 눈송이 같은 꽃을 피우던 목화 꽃이 내 마음 가득 뭉실 뭉실한데, -고봉밥드림-
아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 나라야 말로 예부터 양잠업을 한 민족인데. 명주실을 안 뽑다니요! 수요가 없으면 모르되 국악기는 우리나라 만의 고유 악기인데 필수적인 믈품을 안 만든다니 이해가 참 안 되네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제가 시골에 산다면 누에를치고 명주실을 만들어보련만, 참, 걱정입니다.
이정웅
그런것이 있었군요..? 명주실을 지금이 라도 뽑아야 할텐데.. 아주 잊어버리기 전에...ㅉㅉㅉ
아유~~~!슬프네요..이익만 좇아 살다보면 그런 일이 생기고..농사짓는 사람한테 먼 앞날을 내다보고 살라하는건 힘든일이지요. 정치하는 사람들도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데 하물며....
공감합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우리도 명주실을 생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거 밀가루의 사례와 비슷하네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텐데
우리의 전통악기는 우리의 장인에 의해 지킵시다...
자기를 알아 돌아보게하심 감사합니다
명주실 뿐이겠습니까..자급자족을 하면서 위기에 대처해야 합니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 칼 자루는 타인이 쥐고 있으니.
돌아보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 것을 찾아야 합니다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포기하면서우리는 점점 어딘가에 예속되게 됩니다.
너무도 잘 아는 중국 명주실 생산자들은 해마다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산하지 않는 것들.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삽니다. 우리나라에도 누에를 기르는 농가가 있지만
명주실을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중국 명주실 생산자들은
칼자루를 생산자가 쥐게 된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포기하면서
우리는 점점 어딘가에 예속되게 됩니다. 그런 일이 어찌 명주실뿐이겠습니까?
누에를 기르는 농가가 있지만 누에를 약재로만 쓰려고 기르니 명주실을 뽑지 않습니다.
명주실뿐이겠습니까
어딘가에 예속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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