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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밭에서

향기지기 2009. 09. 23. 오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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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눈이 징하니 시리기 때문이다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댓글 51개

시나무 2009. 09. 23. 오전 12:42

달이 밝은 가을 밤... 달빛 아래 메밀밭은... 숨막히는 천국입니다... 황홀한 행복이 넘쳐나서 말입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소금보다 더 뽀이얀... 웃음 알갱이들 거둬들이시길..

최옥순 2009. 09. 23. 오전 08:08

메밀꽃 풍경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죠 오늘도 풍성한 여유로운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을 사랑이네요

전민상 2009. 09. 23. 오전 08:09

와~~풍경이 너무 멋있다.

김형수 2009. 09. 23. 오전 08:16

우리가 언제부터 먹거리에서 볼거리로 생활에서 예술로 승화하였는가? 다시 줄러질까 두렵다 고창의 메밀이여!

김형수 2009. 09. 23. 오전 08:16

우리가 언제부터 먹거리에서 볼거리로 생활에서 예술로 승화하였는가? 다시 불러질까 두렵다 고창의 메밀이여!

임령희 2009. 09. 23. 오전 08:18

알싸한 백소금 밭,...구경가고플만큼 시적이예요^^ 감동!!

하진호 2009. 09. 23. 오전 09:02

정말 눈부신 메밀꽃 밭이네요~

이대섭 2009. 09. 23. 오전 09:39

참..아름다워요...

장동환 2009. 09. 23. 오전 09:39

오랫만에 보는 류철님의 사진과 글이지만 숨겨놓은 사랑편지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너무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할수있는 일이 하나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김익수 2009. 09. 23. 오전 10:09

시리도록 짠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에... 노량진에서 김익수

김은숙 2009. 09. 23. 오전 10:14

오늘 아침 류철님의 글과 사진은 눈을 시리게 하네요 자연과의 교감이 전이되어 내게도 눈물같은 전률이 흘렀습니다

이민숙 2009. 09. 23. 오전 10:40

감사합니다.

박용복 2009. 09. 23. 오전 10:43

메밀 꽃도 시도,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그래 매사를 서둘지 말고 느리게 합시다. 오직 건강만을 위해서 노력 피차 좋은 건강 정보 교환 을 합시다.

김경은 2009. 09. 23. 오전 10:48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기원 2009. 09. 23. 오전 11:48

좋네요^^ 좋은 글, 그림.... 볼때마다.... 고맙습니다.

김광우 2009. 09. 23. 오전 11:52

사진도 시도 아름답네요

김용관 2009. 09. 23. 오후 12:16

아침에 따뜻한 햇살이 반가왔는데 금새 구름으로 뒤 덮이며 그동안 목말라 왔던 대지를 촉촉히 도담는 가을비가 내립니다. 벌써 추분입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유향순 2009. 09. 23. 오후 12:34

여기는 일산 입니다 봉평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올 해는 만족 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가을날 되세요

김순덕 2009. 09. 23. 오후 02:04

준희 선생님 우리 만나면 하이야기가 많아요

이춘자 2009. 09. 23. 오후 02:51

메밀꽃축제할때 꼭한번가보고싶은곳 봉평에한번 가본다는게 벼르기만하고 못가보네요 메밀꽃 사진이라도보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김권식 2009. 09. 23. 오후 03:24

알싸한 소금밭이라.. 햐 ^^

김태수 2009. 09. 23. 오후 04:00

저도 눈이 시립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정순욱 2009. 09. 23. 오후 09:45

저속에 저도 파묻히고 싶네요

신용주 2009. 09. 24. 오전 07:15

눕고 싶네요 저 메밀밭에! ^^

김이남 2009. 09. 24. 오전 11:59

류철 선생님 이 사진이 봉평 아닌가요? 또 다른 곳인가요? 봉평에는 저렇게 넓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넘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정말 마음의 시려옵니다.

권순남 2009. 09. 24. 오후 05:09

넓은 대지위에 소금을 뿌려놓은듯 끝없이 펼쳐저 있는 메밀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숙향 2009. 09. 24. 오후 06:11

마음에도 하얗게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

매일 2009. 09. 24. 오후 10:43

봉평메밀밭에 가서 보고 실망 한 적이 있는데 고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승우 2009. 09. 25. 오전 09:54

학원농장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이종찬 2009. 09. 25. 오후 07:09

고창 학일농장인가요? 봄에는 청보리~ 지금은 메밀꽃~ 상사화도 보고싶네요~

정순찬 2009. 09. 26. 오전 10:16

와 예뻐요 ^^

박재환 2009. 09. 26. 오후 12:35

아이의 손을 나누어 잡아주는 부부의 모습이 정겹고 가슴이 애려옵니다. 소중한 추억을 그리며 고창에 가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이희수 2009. 10. 06. 오전 09:56

메밀꽃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늘 즐겁게 여유롭게 이쁘게 채워가시길....^^*

주라경 2009. 10. 13. 오후 01:03

메밀꽃밭이 알싸한 백소금 밭으로..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살아오는 동안 처음 만난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감성이 어떻게 이리도 풍부하신지..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48

아~~악~~~~~~~ 메밀ㅇ길을 걷는 추억 걷기 대회를 거기서 하고 싶군요~~~

노인섭 2010. 05. 05. 오후 12:46

이멋진자연의한가로움 과 가슴에와닻는글귀 오랫만에 pc 을열어마음의 풍요로움을갖은시간 항상그자리에

조재화 2010. 08. 30. 오후 02:39

메밀꽃밭 바다와 동행하니 누가 더짭잘할까 메밀밭이 배꼽잡고 웃네요 우리도 웃을까요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0:44

봉평 메밀꽃 밭 가보고 싶습니다...

저녁놀 2016. 11. 02. 오후 06:24

눈이 시리도록 아프구나.

서윤 2017. 05. 20. 오후 11:57

웃음 알갱이를 거둬들이시길.

림 2017. 05. 24. 오후 03:02

시리도록 짜다.

김산우 2017. 11. 06. 오후 12:56

바라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종 2018. 06. 22. 오전 11:43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김국환 2018. 07. 23. 오후 08:10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자영 2019. 04. 06. 오후 12:26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국 2019. 04. 06. 오후 12:35

바라보고 있노라면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윤 2019. 04. 14. 오후 12:12

눈이 징하니 시리기 때문이다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한 2019. 04. 15. 오전 07:56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동수 2020. 07. 22. 오후 08:01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tjdnf 2024. 01. 29. 오전 12:22

시리도록 짜서다

dlscjs 2024. 01. 29. 오전 12:26

시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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