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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밭에서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눈이 징하니 시리기 때문이다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댓글 51개
달이 밝은 가을 밤... 달빛 아래 메밀밭은... 숨막히는 천국입니다... 황홀한 행복이 넘쳐나서 말입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소금보다 더 뽀이얀... 웃음 알갱이들 거둬들이시길..
메밀꽃 풍경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죠 오늘도 풍성한 여유로운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을 사랑이네요
와~~풍경이 너무 멋있다.
우리가 언제부터 먹거리에서 볼거리로 생활에서 예술로 승화하였는가? 다시 줄러질까 두렵다 고창의 메밀이여!
우리가 언제부터 먹거리에서 볼거리로 생활에서 예술로 승화하였는가? 다시 불러질까 두렵다 고창의 메밀이여!
알싸한 백소금 밭,...구경가고플만큼 시적이예요^^ 감동!!
정말 눈부신 메밀꽃 밭이네요~
참..아름다워요...
오랫만에 보는 류철님의 사진과 글이지만 숨겨놓은 사랑편지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너무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할수있는 일이 하나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시리도록 짠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에... 노량진에서 김익수
오늘 아침 류철님의 글과 사진은 눈을 시리게 하네요 자연과의 교감이 전이되어 내게도 눈물같은 전률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 꽃도 시도,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그래 매사를 서둘지 말고 느리게 합시다. 오직 건강만을 위해서 노력 피차 좋은 건강 정보 교환 을 합시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네요^^ 좋은 글, 그림.... 볼때마다.... 고맙습니다.
사진도 시도 아름답네요
아침에 따뜻한 햇살이 반가왔는데 금새 구름으로 뒤 덮이며 그동안 목말라 왔던 대지를 촉촉히 도담는 가을비가 내립니다. 벌써 추분입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일산 입니다 봉평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올 해는 만족 해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가을날 되세요
준희 선생님 우리 만나면 하이야기가 많아요
메밀꽃축제할때 꼭한번가보고싶은곳 봉평에한번 가본다는게 벼르기만하고 못가보네요 메밀꽃 사진이라도보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알싸한 소금밭이라.. 햐 ^^
저도 눈이 시립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저속에 저도 파묻히고 싶네요
눕고 싶네요 저 메밀밭에! ^^
류철 선생님 이 사진이 봉평 아닌가요? 또 다른 곳인가요? 봉평에는 저렇게 넓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넘넘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정말 마음의 시려옵니다.
넓은 대지위에 소금을 뿌려놓은듯 끝없이 펼쳐저 있는 메밀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도 하얗게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
봉평메밀밭에 가서 보고 실망 한 적이 있는데 고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학원농장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고창 학일농장인가요? 봄에는 청보리~ 지금은 메밀꽃~ 상사화도 보고싶네요~
와 예뻐요 ^^
아이의 손을 나누어 잡아주는 부부의 모습이 정겹고 가슴이 애려옵니다. 소중한 추억을 그리며 고창에 가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메밀꽃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늘 즐겁게 여유롭게 이쁘게 채워가시길....^^*
메밀꽃밭이 알싸한 백소금 밭으로..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살아오는 동안 처음 만난 표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감성이 어떻게 이리도 풍부하신지..요.^^*
아~~악~~~~~~~ 메밀ㅇ길을 걷는 추억 걷기 대회를 거기서 하고 싶군요~~~
이멋진자연의한가로움 과 가슴에와닻는글귀 오랫만에 pc 을열어마음의 풍요로움을갖은시간 항상그자리에
메밀꽃밭 바다와 동행하니 누가 더짭잘할까 메밀밭이 배꼽잡고 웃네요 우리도 웃을까요
봉평 메밀꽃 밭 가보고 싶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프구나.
웃음 알갱이를 거둬들이시길.
시리도록 짜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진다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못난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눈이 징하니 시리기 때문이다 풍경이 참 시리도록 짜서다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이 알싸한 백소금 밭에
마음이 아직 베이는 그깟 옛 기억일랑은 아니다
시리도록 짜서다
시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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