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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

향기지기 2009. 09. 21.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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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들판 길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서산대사 -
똑바로 간다는 것이 어려운 세상입니다.
손해 보는 것 같고,
때로 욕심이 나서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바르게 가는 이들이 있어
밝게 굴러갑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묵묵히 걸어가야겠습니다.

댓글 52개

김은숙 2009. 09. 21. 오전 07:34

바르게 가는 사람이 있어 세상이 굴러갑니다 바르게 간다는 것은 바르게 살라는 뜻이지요 오늘 하루 내 정도를 지켜 푸른 하늘을 보렵니다

조배다 2009. 09. 21. 오전 08:03

내 발길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안다면 흐트러져서는 안됩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내 아들일 수 있습니다.

전민상 2009. 09. 21. 오전 08:06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이미 세상은 나만의 것은 아니니까요.

최옥순 2009. 09. 21. 오전 08:29

가을아침 작은 입으로 노래하는 새소리가 들리네요 평화로운 가을 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소서

강일석 2009. 09. 21. 오전 08:52

서산대사님의 유훈시를 다시 봅니다..우리 삶의 이정표가 될것입니다. 가슴에 가직하며....

한신자 2009. 09. 21. 오전 09:25

그러나 세상은 바르게 가는 이들이 있어 밝게 굴러갑니다. ........ 그런 이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은 2009. 09. 21. 오전 10:07

가을비 내리는 아침..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권순남 2009. 09. 21. 오전 10:31

바르게 산다는게 참 쉽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노력해야 할 우리의 가장큰 의무인것 같아요 우리모두 어려운 세상 ..............힘은들지만 작은사랑 나누며 바르게 살아갑시다.

박재환 2009. 09. 21. 오전 10:39

정도의 길 마음의 길 바르게 가는 그래서 본이되는 묵묵히....

김익수 2009. 09. 21. 오전 10:53

벌써 눈 덮힌 대지를 말하다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가을비 내리는 노량진에서 김익수

권영모 2009. 09. 21. 오전 10:55

좋은말씀입니다.

김지현 2009. 09. 21. 오전 11:01

마음을 다스리는 길로 인도하네요..

최열곤 2009. 09. 21. 오후 12:55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蹟 遂作後人程 桐千年老 恒藏曲 梅一生寒 不賣香

구학만 2009. 09. 21. 오후 01:08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잡아 주세요.

정영미 2009. 09. 21. 오후 01:39

가슴에 와닿는다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내가 눈길에 어지럽게 걷지 말아하는 이유-내가 살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동일 2009. 09. 21. 오후 01:55

오늘 내가 걷는 발자취는 셍

김용관 2009. 09. 21. 오후 02:25

전국에 비가 내린다 합니다. 안전 운행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조현웅 2009. 09. 21. 오후 03:37

멋진 말씀을 하셨네요.. 서산대사께서....ㅋ

신중용 2009. 09. 21. 오후 06:00

지당하신말씀......... 그래서 말씀이데 총리후보자외들 법을위반햇으면 당시 에발견이아니되 넘어갔다하드라도 발견된지금 그들무엇인가댓가를 치러야 그당시 참고 위반아니한사람 이 덜서운하지요,그들이요직에앉아 법을집행하고 일을한다면 작은법규는 위반해도 된다는것을 정부가인정하는것이니..씁슬하외다. 병역문제는 힘있고 돈있다고 탈법으로면하고 그사이공부 더해서 우리를 지배하러온다...웃기는일이지요,...........괜스리 울적해서 한소리햇소이다....

신중용 2009. 09. 21. 오후 06:04

지당하신말씀......... 그래서 말씀인데 총리후보자외들 법을위반햇으면 당시 에발견이아니되 넘어갔다하드라도 발견된지금 그들무엇인가댓가를 치러야 그당시 참고 위반아니한사람 이 덜서운하지요,그들이요직에앉아 법을집행하고 일을한다면 작은법규는 위반해도 된다는것을 정부가인정하는것이니..씁슬하외다. 병역문제는 힘있고 돈있다고 탈법으로면하고 그사이공부 더해서 우리를 지배하러온다...웃기는일이지요,...........괜스리 울적해서 한소리햇소이다....

김영철 2009. 09. 21. 오후 06:21

자신을 책임 질 줄 아는 마음. 그런 사람은 결코 흔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자신이 걷고 있는 발자취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를 두고 후회할 일이는 없을 것입니다.

변양수 2009. 09. 21. 오후 06:36

踏 雪 野 中 去

박영오 2009. 09. 21. 오후 06:36

김구선생님의 말씀인줄 알았는데.... 대사님의.... 인생도 비둘지 않는 걸음을 어찌 걸을수있었는지.... 저는 소인배라 기이 하네요 희망사항이나 - 기가막힌네요

손창환 2009. 09. 21. 오후 07:06

고맙습니다, 님의 향기에 젖어 똑바로 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고견 고맙습니다,,,

정현숙 2009. 09. 21. 오후 10:25

주변을 기웃거리게 되고 마음이 흔들리던 요즘이었습니다 좋은 글귀 정말 감사합니다!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

박연자 2009. 09. 22. 오전 03:37

네~

주라경 2009. 09. 22. 오후 11:51

똑바로 세상을 걸어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듯 느껴지고,보여질때도..그렇습니다. 바르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사회가 유지됩니다. 나의 발걸음이 바를때.. 뒤따라 오는 누군가에게 본보기가 될것입니다..밝은 글 감사합니다..^^*

이새로미 2009. 09. 23. 오전 01:55

내가 온길이 후에 따라올 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영국 2009. 09. 23. 오전 09:23

정말 요즘같을땐 이런 글이 더욱 간절하게 느껴지네요~

박영숙 2009. 09. 24. 오전 02:03

마음에 바를 '정'을 새기며 참되고 진실되게, 타인을 배려하며 늘 베풀며 살아가는 그런 삶. 너 나 우리 모두는 언제나처럼 그렇게 넉넉한 사랑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이동인 2009. 09. 24. 오후 05:31

답설야중거 불순호난행 금일아행적이 수작후인정

이동인 2009. 09. 24. 오후 05:33

답설야중거 불순호난행 금일아행적이 수작후인정 항상 좋은글 보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장명숙 2009. 09. 26. 오전 12:01

서산대사의 글이 아닌 이양언의 글인줄 알고 있습니다. 퀴즈문제에도 나온 것이고요...

글쓴이 2009. 09. 27. 오후 12:51

서산대사의 선시 맞습니다. 김구 선생이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서산대사 휴정의 선시이긴 하지만 문집을 찾을 수 없어 조선 순조 때의 학자인 이양연(李亮淵)의 작품으로 보기도 한답니다.

이병안 2009. 09. 30. 오전 11:50

항상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현재 이자리에 있게해 주셨읍니다, 고맙고도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조광국 2009. 10. 14. 오전 06: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45

길이 나있는 길을 걸어가야할것이다.....

조재화 2010. 08. 30. 오후 02:43

바른길 가려 애써도 가다보면 흔들려있네요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1:10

눈덮힌 들판길을 어지럽게 걸으면..따라오는 뒷사람도 어지러워 집니다...

저녁놀 2016. 11. 01. 오후 06:01

똑 바로 간다는 것이 어려운 세상 입니다.

서윤 2017. 05. 20. 오전 09:02

마음이 흔들릴때 마다 그들을 본보기로 바르게 갑니다.

림 2017. 05. 23. 오후 06:49

정도의 길 마음의 길 그래서 본이 되는것.

김산우 2017. 11. 06. 오후 12:55

똑바로 간다는 것이 어려운 세상입니다. 손해 보는 것 같고,때로 욕심이 나서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종 2018. 06. 22. 오전 11:42

때로 욕심이 나서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김국환 2018. 07. 23. 오후 08:03

똑바로 걷는다는 것.

자영 2019. 04. 07. 오전 10:13

눈 덮인 들판 길을 걸어갈 때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묵묵히 걸어가야겠습니다.

국 2019. 04. 07. 오전 10:22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오늘 내가 가는 이 발자취는

윤 2019. 04. 14. 오후 12:11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묵묵히 걸어가야겠습니다.

한 2019. 04. 15. 오전 07:55

그러나 세상은 바르게 가는 이들이 있어 밝게 굴러갑니다.

동수 2020. 07. 21. 오후 09:01

손해 보는 것 같고,때로 욕심이 나서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ftjdnf 2024. 01. 29. 오전 12:21

묵묵히 걸어가야겠습니다.

dlscjs 2024. 01. 29. 오전 12:25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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