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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번개돌이, 홍석만 선수의 어려움

향기지기 2009. 09. 25.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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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북경 패럴림픽 휠체어 육상 부문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선수,
그는 아름다운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400m 를 47.67초에 내달려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이지만
그는 제주도의 많은 건물들 앞에서
번번이 휠체어를 뒤돌립니다.
가고 싶었던 식당과 펜션 입구에는
늘 계단이 대여섯칸 있었고
멋진 휴대폰을 새로 장만하려다가
대리점이 2층에 있는 바람에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절전을 이유로 2층은 서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바라만 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제주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이런 건물들 때문에 제주에 사는 것이
가끔은 힘들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건물은 어떠합니까?
혹시 고칠 점은 없는지요.

댓글 33개

최옥순 2009. 09. 25. 오전 07:39

어제는 잘못하여 댓글을 3번이나 기록이 되었지요 수정하다보니 그냥 많이 댓글이 올려 졌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형수 2009. 09. 25. 오전 08:29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니면 우리가 알고있는 아파트 동네 부녀회에서라도 적은 것 하나부터 턱을 고치는 안되면 알리는(고발)하는 시민(국민)이 됩시가

정달자 2009. 09. 25. 오전 08:39

자동차가 많은 시대에 장애자도 많은 시대입니다. 건축물을 지을때 층계옆에는 밋밋한 휠체어길을, ,2층에도 엘리베터가 가게하고 각,각문마다 문지방이 없게 건축법이 고쳐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렇게만 된다면 장애자분들 살맛날텐데요. 안그래요.

김경은 2009. 09. 25. 오전 09:03

씁쓸합니다..ㅠ

조배다 2009. 09. 25. 오전 09:15

내가 장애인이라면!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입니다.

박도영 2009. 09. 25. 오전 10:04

그래서 아직은 선진국이라 말 할 수가 없다고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지요. 세계에서 장애인들이 가장 편리하다는 일본, 그리고 미국은 역시 선진국이라 이름하여 부끄럽지가 않지요. 장애인도 선천적인 경우보다 후천적으로 발생한 수가 더 많을 진데, 정상적인 신체자를 위한 구조물만 있다면 '평등한 사회' 가 아니겠지요. 한 사람이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국가가 책임을 지는 이웃 나라 일본이 미우면서도 부러울 때가 있답니다.

김은숙 2009. 09. 25. 오전 11:00

따뜻한 마음이 아직 부족한 사회입니다 마음에 장애가 없도록 서로 감싸 안아 주는 사랑을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이수향 2009. 09. 25. 오전 11:56

사회가 많이 바뀌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이 바뀌리라 기대합니다^^*

김용관 2009. 09. 25. 오후 12:03

. 두툼하게 느껴 졌던 달력의 두께가 어느새 가벼워져 세월의 빠름을 실감케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원장님 2009. 09. 25. 오후 04:30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를 추천해서 보내주는 멋진글을 잘보고있습니다

원장님 2009. 09. 25. 오후 04:33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를 추천해서 보내주는 멋진글을 잘보고있습니다 장애인은 누구도 안된다는 법은 업지요 아무도 앞날은 알 수 없으니까요

구명회 2009. 09. 25. 오후 08:57

이처럼 생각없이 지어진 건물과 시설물로 인해 장애자님들이 많이 불편해 합니다, 또 행사장 주변의 물이 썩어서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달빛에 감상할 수 있는 메밀꽃들을 화려한 불빛들 덕분에 볼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권순남 2009. 09. 26. 오전 11:18

참 공감되는 이야기군요 우리는 말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통합된 삶의 방식을 논하면서 일상에 불편을 해소하는 환경만들기에는 인색하지요. 홍석만 선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장에인 모두가 겪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내려다보면 세상이 환하게 보입니다. 빌딩 지으시는 분 장애인을 위한 배려 어떨까요?

박중판 2009. 09. 27. 오후 04:45

저도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은 비장애인도 살기좋은 세상인걸 비장애인은 모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장애인에게 배려하는세상이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김길남 2009. 09. 28. 오전 03:41

이춘재님은 너무도 마음의 향기가 솔솔 피어나는 분 같습니다.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주는 그 따듯한 마음이 감동그자체입니다. 이춘재님 같은분 때문에 그래도 이 사회가 조금은 환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춘재님 건투를 빕니다.

이상록 2009. 09. 28. 오전 10:03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두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세상! 꿈인가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김종조 2009. 10. 17. 오후 08:51

세상 인심이 넉넉한 세월이 오면 당신의 그 씁씁함도 잊어지겠지요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49

얼마전 동계올림픽이 캐나다에서 열렸죠^&^ 홍선수 화이팅~~~

조재화 2010. 08. 30. 오후 02:31

함께살아가는 세상 누구도 불편하지않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게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0:31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습니다..장애인이면서 모르고 지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녁놀 2016. 11. 02. 오후 06:26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윤 2017. 05. 21. 오전 09:48

배려하는 것에 한표 합니다.

림 2017. 05. 25. 오전 08:25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김산우 2017. 11. 06. 오후 12:56

이런 건물들 때문에 제주에 사는 것이 가끔은 힘들다고 느낍니다.

종 2018. 06. 23. 오전 10:38

대리점이 2층에 있는 바람에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김국환 2018. 07. 24. 오후 07:29

장애우들이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자영 2019. 04. 06. 오후 12:26

번번이 휠체어를 뒤돌립니다. 가고 싶었던 식당과 펜션 입구에는

국 2019. 04. 06. 오후 12:34

대리점이 2층에 있는 바람에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절전을 이유로 2층은 서지 않는

윤 2019. 04. 14. 오후 12:11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건물은 어떠합니까?혹시 고칠 점은 없는지요.

한 2019. 04. 15. 오전 07:57

이런 건물들 때문에 제주에 사는 것이 가끔은 힘들다고 느낍니다.

동수 2020. 07. 22. 오후 08:02

많은 건물들 앞에서 번번이 휠체어를 뒤돌립니다

tjdnf 2024. 01. 30. 오전 12:34

고칠 점은 없는지요.

dlscjs 2024. 01. 30. 오전 12:40

사용하는 건물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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