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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향기지기 2009. 10. 01. 오후 09:49
4823

세상의 모든 씨앗들은
동글동글하다
그 작은 동그라미가 움터
파란 잎새들이 돋고
세상의 어느 모퉁이를 밝히는
방실방실 꽃들이 피어난다
세월의 강물에 깎이고 깎인
조약돌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가 손 같은 동그란 조약돌 하나
가만히 만지작거리면
세상에 부러울 것 없고
평화의 파도가 밀려온다
흐르는 세월의 강물 따라
이 마음도 날로 동그랗기를......
- 정연복 님, '동글동글' -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과
동글동글 웃음을 나누고
풍요로움도 함께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35개

강주효 2009. 10. 01. 오전 08:17

세월의 흐름도 시냇가의 물소리도 자연에서 종달새의 울음소리도 다 내마음에서 일어나는 발심현상으로서 일체만물의 대진리는 바로 내마음에 있느니라.........어리석은 중생은 물질이나 사물에 집착하지만은 깨우침을 가진자는 집착이 없으면서 대자연의 사시사계와 내몸과 마음에 이치에 순응을 하느니라,,,,,,이것이 바로 진리의 본체가 아니고 그무엇이란 말인가? 어리석은 중생은 헛된 망상에서 허우적거려서 인생을 보내지만은 깨친자는 우주만물을 위해서 헌신을 하느니라..,,,,우리는 현실의 시각에서 무억을 추구해야 옮고 바른 삶의 가치척도가 되겠는가? 인간은 자연에서 생명출현과 더불어서 생각하는 사유능력을 부여받으면서 바로 그것이 사상으로서 승화함으로서 이러한 사상의 모태에서 인간은 가치관의 척도가 된다.이러한 가치관의 정립은 바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가 되오며,이것을 우리는 우주관이나 또한 인생관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현재의 위치가 어디에 머물면 자신을 위한 남은 여생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물음에 대한 회답은 바로 자신의 마음으로 회답을 정리하시요? [www.unionwgi.org 세계정부 강주효올림]

김진남 2009. 10. 01. 오전 08:22

지기님도 동글동글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은자 2009. 10. 01. 오전 08:52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김용녀 2009. 10. 01. 오전 08:53

이 세상 며느리들 화이팅...^^

이금수 2009. 10. 01. 오전 09:54

님도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김은숙 2009. 10. 01. 오전 10:05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씨앗의 생명을 보며 우리네 그리움도 씨앗처럼 여물어 가겠지요 세상의 이치가 둘굴게 돌아 서로 사랑하고 여유로운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한가위 날 마음에 둥근 원하나 그리며 다리밟기를 하렵니다

백성동 2009. 10. 01. 오전 10:16

철학이나 사상이나 종교나 교육들이 각이지면 질수록 받아 들이기가 힘들어지죠..편하게 마음대로 삽시다 진리라 하면서 틀안에 가두지 말고 ...마음의 본체가 둥글기 때문일거요

이춘자 2009. 10. 01. 오전 10:59

모나지않게 둥굴둥굴사는게 좋은일이지요 여러분들도 모두둥글둥글 즐거운 추석보네세요.

이동인 2009. 10. 01. 오전 11:46

좋은글 보내주시어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김용관 2009. 10. 01. 오후 12:16

쪽빛 가을 하늘이 유난히도 높게 보입니다. 한가위를 맞이해 그리운 부모형제들과 많은 사랑 나누고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김호일 2009. 10. 01. 오후 12:21

모든 회원님 즐거운 한가위가 되소서--

김경은 2009. 10. 01. 오후 02:05

저도 추석인삿말씀^^ 모든 회원님들~~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김정직 2009. 10. 01. 오후 05:10

음!

이동일 2009. 10. 02. 오전 12:13

생명의 신비만큼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겠지요. 그래서 理와 利 사이에서 시간은 또 흐르고 있답니다.

홍종군 2009. 10. 02. 오전 06:14

좋은글입니다

조배다 2009. 10. 02. 오전 07:03

님도 퓽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탁수명 2009. 10. 02. 오전 09:35

사색의향기님 사색의향기님께서는 경쟁이 있고 다툼이 있고 나 자신을 포장함이 있는 그렇한 세상에 사시는겄 같지 않아요. 님의 올리신 글을 읽으면 내 마음이 깨끗하여지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것 같아요. 느-ㄹ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추석 명절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연도현 2009. 10. 04. 오후 09:32

그저 닳으면 달는데로 동그래지면... 그게 인생길... 달아서 내면이 동그랗케 되야 하겠는데... 겉으로 나온 삐죽 삐죽이 참... 겉과속이 같지 안습니다.나두 누구두...그래봅니다. 술이 취하니 답글이 되짇도 않케 나오네요

이지형 2009. 10. 05. 오전 09:23

전 왜이렇게 동글동글 살기가 힘든거죠.. 이번 명절도..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힘든 날이였답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5:15

씨앗은 풍요로움을 전합니다......

조재화 2010. 08. 29. 오후 03:22

마음도 생긱도 동글동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김성근 2012. 11. 09. 오전 10:16

강물에 깍이고 깍인 조약둘은 얼마나 많은 풍파를 격었을까요...

저녁놀 2016. 11. 03. 오후 06:14

사람들이 모두 둥글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서윤 2017. 05. 22. 오전 09:39

이웃과 동네 사람들과 둥글 둥글 살았으면 좋겠네.

림 2017. 05. 26. 오후 12:36

둥글 둥글 웃음을 남기며 풍요로움도 함께

김산우 2017. 11. 12. 오후 03:56

흐르는 세월의 강물 따라이 마음도 날로 동그랗기를......

종 2018. 06. 23. 오전 10:43

조약돌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아가 손 같은 동그란 조약돌 하나

김국환 2018. 07. 24. 오후 07:37

동글 동글한 마음.

자영 2019. 04. 05. 오전 10:43

세월의 강물에 깎이고 깎인 조약돌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국 2019. 04. 05. 오전 10:56

세상의 어느 모퉁이를 밝히는 방실방실 꽃들이 피어난다

윤 2019. 04. 15. 오전 08:01

풍요로움도 함께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2019. 04. 16. 오후 02:29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과 동글동글 웃음을 나누고

동수 2020. 07. 22. 오후 08:04

만지작거리면 세상에 부러울 것 없고 평화의 파도가 밀려온다

tjdnf 2024. 01. 30. 오전 12:37

보내시길 바랍니다.

dlscjs 2024. 01. 30. 오전 12:41

풍요로움도 함께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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