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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향기지기 2009. 10. 09. 오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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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사나운 일본의 우리말글 죽이기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긴
한글학회의 회원들은 이 겨레의 갸륵한 어른들이었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댓글 50개

김정오 2009. 10. 09. 오전 05:06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이상보박사님은 저의 은사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강민춘 2009. 10. 09. 오전 07:39

항상 좋은 자료에 감사 합니다.

호병규 2009. 10. 09. 오전 08:50

민족은 민족이라는 혼이 개울밑으로 잔잔히 흐르는 물과 같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면에 흐르는 정신이 보이지는 않지만 민족의 길로 흐르는 것이다.

윤병성 2009. 10. 09. 오전 09:13

고마워요 감사해요

김봉춘 2009. 10. 09. 오전 09:14

항시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어보고 있읍나다

채영일 2009. 10. 09. 오전 09:15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합시다. 문자가 없는 많은 나라에 한글을 적극 보급하여 소수 민족의 문화가 기록으로 널리 전승될 수 있도록 음지에서 노력하는 많은 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장동환 2009. 10. 09. 오전 09:23

아직도 한글을 대하는데 띄워쓰기라던가 받침글들과 접사 조사등 너무나도 부족한게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괴되는 한글을 보노라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대섭 2009. 10. 09. 오전 09:36

한글을 너무 사랑합니다...

이상록 2009. 10. 09. 오전 09:42

우리 글! 한글! 읽기 쉽고, 쓰기 쉽고 아름다운 한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글 한글!

임태규 2009. 10. 09. 오전 09:52

거룩한겨례의 조상 세종대왕이여 영원히!!!!!! 이세상사람들이 모두 한글을 쓰는날이 올거야!!!

김혜경 2009. 10. 09. 오전 10:03

우리말의 우수성이야말로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그렇죠?

양철형 2009. 10. 09. 오전 10:30

저를 비롯하여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은어로 한글을 부끄럽게 한여 부끄럽기만한 날이라서 반성하며 항상 좋으신 글 보내주셔 감사드립니다.

daaeeb 2009. 10. 09. 오전 11:09

한글날이구나...한글 쓸때마다 느끼는 것... 대단대단!!!

백성동 2009. 10. 09. 오후 12:00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이상적인 문자...한글 / 아름답고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을 많이 만들어 心性에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문화사회를 이룸이 큰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엄원지 2009. 10. 09. 오후 12:01

요즘 세태는--- '영재교육'프로그램에 영어라든가, 혹은 외국어가 필수 요건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꼭 필요한 '한글''국어 교육은 ? 날이갈수록 발전해 가는(?) 한글 표기법과 발음법이 예를 들어서- 예를 드러서 ---로 쓰듯이 ( 쓰드시 로 표기) 다가올 신세대에 우리 국어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염려됩니다. 오늘 한글과 우리 국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준 '사색의 향기 메일'에 감사드리며---

김용관 2009. 10. 09. 오후 12:09

늦은감은 있지만 세종로에 한글날에 발마춰 동상 건립 기념일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인 만큼 정성스레 보살펴야 할 것같습니다. 높은 하늘 만큼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woosik-shin 2009. 10. 09. 오후 01:32

민족문화의 근간은 우리글과 우리말을 우리국민이 사용하는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우리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은 말할것없고 한글창제에 노고가 많으신 당시의 선조님들을 흠모하는 날로 정하고 이를 널리알리면서 국가적차원에서 한글기념관이나 한글창제에 노고큰 분들의 기념관 건립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반성해 봅니다.

박종태 2009. 10. 09. 오후 03:06

네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내나라 내민족 그리고 내나라 말!!! 감사하기 이를때 없는거죠 ^^

김욱 2009. 10. 09. 오후 03:47

세종대왕님이나 한글 창제를 위해 애쓰신 당시의 조상님들, 주시경선생님을 비롯하여 한글의 보호및 보급에 애쓰신 모든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 소중히하도록 모두가 노력해 갑시다.

윤미화 2009. 10. 09. 오후 04:50

아. 오늘이 한글날이었군요. 이젠 달력을 봐도 무감각해질만큼 스쳐지나가는 날로 전락해 버린 우리의 한글날. 새삼 반성하며...... 우리 글을 더욱 아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대로 2009. 10. 09. 오후 06:54

이상보 회장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세종대왕은 참으로 고맙고 훌륭한 분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가장 바른 길은 한글을 사랑하고 즐겨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현실은 어떤가요? 한글과 한국말을 헌신짝 취급을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정신 차리고 우리 답게 삽시다.

김익수 2009. 10. 09. 오후 08:29

세계를 담는 한글.... 노량진에서 김익수

이승수 2009. 10. 10. 오전 06:51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창제하실때 하늘의 소리를 표현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위대한 것이고 전세계인이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세계어랍니다. 하하하! *^_^*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축하하면서....

이보규 2009. 10. 10. 오전 08:1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조승용 2009. 10. 10. 오전 10:21

지금 현실과 맞는 소리이가

이흥구 2009. 10. 11. 오후 05:48

사색의행기님!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욕심같아서는 바탕의 색과 글씨를 잘보이게 하는쪽으로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눈이 좀 나뻐서....^*^

연도현 2009. 10. 11. 오후 08:55

부끄러울것까지야... 한글날을 휴일로 만들면 안 부끄럽소? 다만 휴식을 하며 한글날을 즐기는 거죠. 그날 휴일이 되면, 온 백성이 자기가 하고 싶은말 다 쓰게 해서 장원을 뽑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정달자 2009. 10. 12. 오전 11:02

어느 바보같은 씨알이 우리말과 글을 홀데 합니까? 훌륭한 씨알들에게 맞아죽을 시끼들!

권순남 2009. 10. 13. 오전 10:08

타국에서조차 우리글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자기나라표기어로 한글을 채택하는 마당에 우리는 우리말과 글의 우수성을 망각한체 우리말도 제도로 익숙하지않는 어린이에게 영어조기교육에, 폰메시지전달어가 이해하기힘든 줄임말 표기가 유행처럼 번저가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수한 우리의 말과글의 진정한 가치가 희석될까 우려된다.

조광석 2009. 10. 13. 오후 09:25

감사함니다

김경숙 2009. 10. 14. 오전 10:00

존경하고 한 없는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윤덕규 2009. 10. 15. 오전 10:12

글을쓰는 작가의 입장에서 우리의 한글이 얼마나 아름답고 우수한가를 자주 느끼곤 합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사용하는 언어(말)는 조금씩 달라지지만 (글)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찌아찌아족의 이야기는 부끄럽다기 보다는 자랑스런 얘기라고 보는것이 좋겠죠.....

이세광 2009. 10. 17. 오후 08:47

지구상의 나라들중 . 자기말과 자기글을 가지고 있는나라가 많지 않은데.. 그 글들이 소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중국이나 홍콩에서 \"커피\"를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으로 \"가베\"라고 쓰는등 뜻글인 중국한자를 발음문자로 쓰는것이라 뜻도 아니고 발음도 아니고.. 이상한 글자들이ㅡ 되는것이지만 한글은 무엇이든 다- 표현하고 쓸수있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하것인지......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4:33

세종대왕 왕ㅇ왕ㅇ 왕 만세세세세세

현재석 2010. 05. 25. 오후 03:57

저의 자랑은 엄마,아빠,명석이 예요.

조재화 2010. 08. 29. 오후 02:52

내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이 좋은 한글 창조의 세계에 동행하는 우리글을 사랑합니다

김성근 2012. 11. 08. 오후 09:14

한글을 사랑합시다...

저녁놀 2016. 11. 04. 오후 05:45

겨례말과 겨레를 지키는데 힘써야 되겠습니다.

서윤 2017. 05. 23. 오후 06:47

한없는 고마움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이서림 2017. 05. 27. 오전 10:13

존경하고 항시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김산우 2017. 11. 14. 오후 08:38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 2018. 06. 24. 오후 03:15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김국환 2018. 07. 25. 오후 06:42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자영 2019. 04. 05. 오전 10:41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국 2019. 04. 05. 오전 10:54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한 2019. 04. 16. 오후 02:31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윤 2019. 04. 16. 오후 02:33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동수 2020. 07. 23. 오후 05:44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tjdnf 2024. 01. 31. 오전 12:51

부끄럽게 만든다.

dlscjs 2024. 01. 31. 오전 12:56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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