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할미새 사촌
이사 온 지 일 년이 되어간다.
산이 가까워서인지 많은 종류의 새들이 나무에 앉아 지절거린다.
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샷시의 조그마한 구멍으로
참새 크기의 새 두 마리가 드나드는 것이 눈에 뜨인다.
할미새 사촌이란다.
알을 부부가 교대로 품더니 얼마 지나
여러 마리의 어린 새 소리가 들린다.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서로 먼저 받아먹으려고 하는지 제법 시끄럽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최연성 님, '할미새 사촌' 에서 -
댓글 32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주위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겠습니다.
그리 했읍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나는 할미새 사촌에 비할수 있을까?!
우리집베란다창틀에도 가끔씩 비둘기가 날아와 앉았다가는데 할미새가 새끼을 기르는모습을 보여주니 얼마나 신기할까요 ..........................
날마다 대하는 새로운 글, 기분좋은 하루가 될 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족이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깨닫게하는 따뜻한 감동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가슴이 꽉찬 느낌입니다. 늘 행복한 시간되소서
맞아요. 부모님 마음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 어머니가 허리수술을 받으셨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인지 이틀만에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결국 심장수술까지 받아 생사를 가리는 기로에서 회생하셨는데 이번 추석명절에 본인이 아프심에도 불구하시고 농사도 짓지 않으시면서 고추며 마늘이며 콩이며 손수 구입해서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나누어 주시려고 애쓰 시는 걸 보며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언 20년 매일 매일 부모님에게 단 한번이라도 문안인사를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 아버지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_^*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오랫만에 글을올려 부끄렀으며 좋은글 감사하게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번 좋은글 보내주셔서 잘읽고있습니다. 하시는일 저욱 번창하시고..행복한나날보내세요^^앞으로도 더 좋은글 부탁드려요^^
장미가시 파아란 나무에 짧고 예쁜 빨간가시야 오늘아침에 넌 내 눈에서 박힌이후 널 이제부터 사랑하고 가까이가 줄께 그렇게 널 볼줄몰랐던 내가 야무진 네 운명 닮아가고 싶다. (한가위과식해서요몸무게늘었어요 소식하게 해주세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파스칼) 통합검색에 치고 들어와 많은것 가져 갑니다. 대단하신 선생님 들께 영원한 번창과 발전, 기원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
부모님 같아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 어린 새같은데 어비노릇 사람을 가르치네요
자연을 가까이 하여 살면 행복합니다..생물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한 마음은 사람과 똑 같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샷시의 조그마한 구멍으로 참새 크기의 새 두 마리가 드나드는 것이 눈에 뜨인다.
산이 가까워서인지 많은 종류의 새들이 나무에 앉아 지절거린다.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