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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충만

향기지기 2009. 10. 21.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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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가을 바다
가을 억새
더 무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글 - 류 철 / 진교에서

댓글 57개

전민상 2009. 10. 21. 오전 08:24

저런 곳도 있구나

박주현 2009. 10. 21. 오전 09:01

이리도 아름다운 산하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한장의 사진 덕에 더욱 행복한 하루가 되겠네요

김삼수 2009. 10. 21. 오전 09:12

청명한 가을하늘. ㅋ 그런데 허전한 이내맘...

라채문 2009. 10. 21. 오전 09:16

예전의 추억이 생각나는 장면 입니다. 바람도 많겠죠?

김은숙 2009. 10. 21. 오전 09:33

헐벗은 옷자락을 덤불처럼 흔들다가 빈 들판 외로 선 갈대를 보네 산보다 더 아득한 그리움을 보네 저리도 깊이 기도하는.....

최병호 2009. 10. 21. 오전 09:50

아 !!! 아름다운 가을 풍경임니다.. 더 무어가 필요하겟슴

구학만 2009. 10. 21. 오전 10:14

고독은 마음에서 비롯되는것 같네요.

김혜경 2009. 10. 21. 오전 10:16

즐기러 떠납시다. 진하게...ㅋㅋ

오선희 2009. 10. 21. 오전 10:42

와~ 멋진 하늘입니다~ 요즘 하늘 볼 여유가 없었는데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윤정희 2009. 10. 21. 오전 10:54

윤정희

백성동 2009. 10. 21. 오전 11:00

오늘 아침마당에...가을이라는 노래를 세월이 덕지덕지 묻은 아줌마의 모습으로 하도 애처롭게 불러 잘이겨내던 가을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백신주사라도 맞아야 남은생을 살거같은.....쓸로움이 가슴중앙에 자리 잡았습니다

신택수 2009. 10. 21. 오전 11:00

멋지네요... 한가지 빠진게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이겠죠..ㅎㅎ

권순남 2009. 10. 21. 오전 11:04

가을의 향취가 물신 풍기는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경수 2009. 10. 21. 오전 11:21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하면....

정선희 2009. 10. 21. 오전 11:44

남자....

김용관 2009. 10. 21. 오후 12:15

가을이 가기 전에 서툴러 단풍 구경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매일 2009. 10. 21. 오후 01:06

어머~사진 너어무 너어무 멋지고 글 또한 간결함 속에 많은 것을 함축하셨어요~~.감사해요~^^

최영규 2009. 10. 21. 오후 01:34

ㅋㅋㅋ

조재화 2009. 10. 21. 오후 01:41

억새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이 받혀주는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거두워가고 있네요 손을 대면 곧 사라질것 같은 명징함이 더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대섭 2009. 10. 21. 오후 02:03

가을이라...

김미애 2009. 10. 21. 오후 03:31

청명함속에 쓸쓸함이 느껴지는건 무얼까

최영로미 2009. 10. 21. 오후 04:19

너무 아름다운 고독이네요.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정순욱 2009. 10. 21. 오후 07:28

아주 고독 충만해집니다 ^^

손동길 2009. 10. 21. 오후 09:07

가을 만끽하고 갑니다...

김점옥 2009. 10. 21. 오후 10:46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ㅎ~ 고운 하루로 마감하십시요

전말순 2009. 10. 22. 오전 12:19

매일 향기메일을 접하며 삶의깊이를 더~하고있음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저의 이름을 전현나 로 계명했으니 수고서럽겠지만 바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지혜 2009. 10. 22. 오전 05:29

억새하면 무등산 입석대가 생각납니다. 어머니 품안처럼 편안한 무등산! 그곳의 억새밭이 지금 눈에 아롱아롱댑니다.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사진 감사합니다.

윤병성 2009. 10. 22. 오전 08:48

멋져요

장희자 2009. 10. 22. 오전 09:28

류철님 덕에 바다와 억새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여유롭게 나들이 할 처지가 안 되었는데 가을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류귀분 2009. 10. 22. 오후 01:08

충만충만 감사감사

박순남 2009. 10. 22. 오후 02:25

사랑이 있는 곳에서 하늘 바다 그리고 억새를 한없이 바라보고 싶습니다. 사진 글 고맙습니다 님을 바라보는 듯합니다.

박도혁 2009. 10. 22. 오후 09:23

아름다운 영상과 간결한 세 마디 싯귀에서 가을의 이미지가 다 표현이 되었군요. 가을에 대한 그 어떤 찬사도, 미사여구도 세 마디 싯귀가 압도하는군요. 진정한 시인이십니다.

백향숙 2009. 10. 23. 오전 07:45

그러네요...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김은희 2009. 10. 23. 오후 04:18

비 비 디 바 비 디 부....ㅋㅋㅋ zzz

임태규매일처다보는하늘이 이렇 2009. 10. 23. 오후 07:44

임태규

임태규매일처다보는하늘이 이렇 2009. 10. 23. 오후 07:44

임태규

정용규 2009. 10. 27. 오전 10:58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 가을 만끽했습니다.

안한규 2009. 10. 28. 오전 11:32

뜻 깊은 글, 그림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민순호 2009. 10. 30. 오전 12:08

<'思慕' .. > 사랑을 위해 사랑 하노라고 미처 할 말을 알았을 때 그녀는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어라.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하마 곱스러운 웃음이 사라지면 두고 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줄 오선을 그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또 한 잔은 너와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또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 - 조지훈 -

최진욱 2009. 10. 31. 오후 12:35

가을비 적적한 소리에 밖을 보니 축구를 즐기는 선수들이 아름답다

김옥례 2009. 11. 14. 오후 11:58

짙은 가을을 음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손현주 2010. 03. 01. 오후 09:54

가을 하늘 가을 바다 가을 억새 ....그리고 당신...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28

한눈에 삼풍경을 장관입니다.....

김성근 2012. 11. 08. 오후 09:04

어떤 땐 고독하게 혼자 만 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혼자서 다 잊어버리고 먼 여행을 떠나고도 싶고...

저녁놀 2016. 11. 06. 오후 06:09

가을 바다. 그리고 가을 하늘 무엇이 필요한가.

서윤 2017. 05. 26. 오후 12:47

아름다운 고독한 사진입니다.

림 2017. 05. 29. 오전 09:39

많이 필요없이 가지고 있는 것만.

김산우 2017. 11. 15. 오후 11:14

가을 하늘 가을 바다 가을 억새

종 2018. 06. 25. 오전 10:52

더 무어 필요하겠습니까

김국환 2018. 07. 26. 오후 02:10

한 여름에 가을을 생각하며.

자영 2019. 04. 04. 오전 11:38

더 무어 필요하겠습니까

국 2019. 04. 04. 오전 11:53

바람에 꺽이지 않는 억새

윤 2019. 04. 17. 오전 09:52

더 무어 필요하겠습니까

한 2019. 04. 18. 오전 08:12

하늘 바다 억새

동수 2020. 07. 24. 오후 03:22

억새 더 무어 필요하겠습니까

tjdnf 2024. 02. 01. 오전 01:30

필요하겠습니까

dlscjs 2024. 02. 01. 오전 01:39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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