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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 위에서
그 길위로 계절이 흘렀다
그 길위로 아픔이 자랐고
그 길위로 눈물을 쏟았다
그 길위로 절망을 밟았고
그 길위로 희망을 걸었다
그 길위에 바람이 스치고
그 길위에 계절이 흐른다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53개
사진이...너무 이쁘네요(__!)
항상 감동적인 사진이군요. 이 길을 누구랑 걷고 싶은 걸가나?
인생에 생를 말하는것 같은 길.... 마음에 와다아 좋라요..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며칠전 사진 출사 나갔다가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을 또 다시 이렇게 메일로 보니 새삼 반갑고 색다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꿈길 같은 저 길 그 사람과 손 잡고 걷고 싶은 길...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숨어있던 감성을 찾게 한다
항상 쉬어갈수 있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 좋네요
가을 분위기에 맞는 노래한곡을 불러보세요.... 무르익어 가는 가을에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가 깝도록 떠오를 거예요.....,
그 길위에서 나는 희망을 쏜다...비록 다소 시간이 걸릴지라도....
평범한 소재를 승화하여 가슴에 물결 알게 하네요 사람의 길도 풀꽃들의 삶도 하나의 평행선입니다 '콜드 마운틴'영화에 아버지가 딸에게 '나는 네 엄마와 22개월 살았지만 그 걸로 평생을 버티기에 충분하다고' 사랑은 그런 것 같네요 평행선으로 달리는 기차레일 같은 거....
평범한 소재를 승화하여 가슴에 물결 일게 하네요 사람의 길도 풀꽃들의 삶도 하나의 평행선입니다 '콜드 마운틴'영화에 아버지가 딸에게 '나는 네 엄마와 22개월 살았지만 그 걸로 평생을 버티기에 충분하다고' 사랑은 그런 것 같네요 평행선으로 달리는 기차레일 같은 거....
가을에 맞는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완전 멋진 글 한편. 감동을 주셔 감사합니다.
시를 읽어보니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그래요. 길위로 흘러간 시간들도 ...... 그래도 길이 있어서 우리의 삶이 지금도 멈추지 않고 가고 있네요.
저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류철님의 펜 입니다요.
그 길은 님도 가고 나도 가는 길, 함께라면 어디라도...
이 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스크랩해도 되나요? 글만이라도.......^^
<알파와 오메가.. & '인간 이해' ? ..> 인간의 실체.. 인간은 생리 현상에 의해 움직여지는~ '인체' 와 주위 세계를 인식하는 '의식' 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서-- 인체는- 살이라 불리우고 의식은- 앎이라 불리우며, 살과 앎은-- 합쳐져서 살앎, 즉 사람이 된 것이다..
우리네 인생여정이네요~~ 외롭고, 쓸슬하고, 멋있고, 아름답고,,,,,, 멋진 풍경에 마음이 동화 됩니다~~~ 감사합니다^^
걷고 싶은 길 입니다. 산으로 들로 나오라고 부르는 가을의 소리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외손녀를 키우고 있으니 매어 살지요. 내 새끼 편하라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가끔은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류철님 사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길위에 선 나 뒷사람의 얼굴은 보이나 앞사람은 볼 수가 없다 그냥 따라 가는것 선 위의 점 하나 ..점들이 모여 선이 되였다나 바닷가 모래알 하나.. 그것이 나라고 해도 우주 공간 중에 이 땅에 꾸역꾸역 살아 있음이..영원으로 통한 저 길을 가고 있음이 틀림 없을 것이다
말이 살찌는 가을과 함께 풍요로움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내 사랑 하는 정애씨, 건강 유념 하세요.
수 많은 길....길.길길길길..........가장 아름다운 길은?
이런 수많은 감사와감동의 댓글들이! 오늘아침처음 댓글도 올리고 열어보고 했네요, 너무바쁘다보니 출근하여 잠깐 내메일함의 사색의향기만 읽고 말았는데... 오늘 엄마 가을...이라는 시가 향기메일의 숲속으로 저를 오라 손짓하네요,,,
언제나 내마음에 평안을 주는 사진을 보며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넘치도록 아름다운 하루 하루...
이것 참 행복해지는군요
<기다림 .. > 천년을 한 줄 구슬에 꿰어 오시는 길을 한 줄 구슬에 이어 드리겠습니다. 하루가 천년에 닿도록 길고 긴 사무침에 목이 메오면 오시는 길엔 장미가 피어 지지 않으오리다. 오시는 길엔 달빛도 그늘지지 않으오리. 먼 먼 나라의 사람처럼 당신은 이 마음의 방언(方言)을 왜 그리 몰라 들으십니까? 우러러 그리움에 꽃피듯 피오면 그대는 저 5월강 위로 노를 저어 오시렵니까? 감추인 사랑이 석류알처럼 터지면 그대는 가만히 이 사랑을 안으려 나이까? 내 곁에 계신 당신이온데 어이 이리 멀고 먼 생각의 가지에서만 사랑은 방황하다 돌아서 버립니까? - 모윤숙 -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 듯 하네요.... 남은 가을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헐... 이거 사진 맞나요?? 류철님 뵙고싶습니다...
사잔과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을 살아 오면서 숫 한 희노 애락을 격어오며 지 나친 길 들이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앞만 보고 사라온게 오솔길 단풍잎 처럼 지난 세월이 나의 힌 머리결 처럼 말로서 표현 못할 허전하고 쓸쓸함을 내 과오를 들어 내는 것 처럼 내 인생 살이도 과연 무엇을 햇나 허무한 미련 앞에 서글픈 기억만 흐려 지는구려 멈처 설수 없는 세월앞에 서서 언젠가 다니던 이 길도 내 인생 살이도 이 단풍잎 처럼 바람처럼 살아 질텐데 이 아름다운 이 기만 남을 텐데 어리 석음으로 나의 존재가 영원 한것 처럼 부질없는 삶을 외치는 이 순간에 서서````````!!
하얀 신작로 위에 노랑 나비 한 마리 날아가는 먼 옛날의 소설 신지식 선생님의 작품이 생각나네요 꿈꾸는 희망으로
좋은 글 항상감사합니다
그 길위에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길은 열려있다...최ㅏ선을 다하자...
그 길위에 바람이 스치고..그 길위에 계절이 흐른다...
저 먼 길위로 홀로 가고싶은 사람은 누굴까.
길위에 바람이 스친다. 계절이 간다.
그 길위에 바람이 스치고 계절이 바뀐다.
그 길위로 절망을 밟았고그 길위로 희망을 걸었다
길위로 눈물을 쏟았다
길 위에.......
그 길위로 눈물을 쏟았다그 길위로 절망을 밟았고
그 길위로 바람이 스쳤고 그 길위로 계절이 흘렀다
그 길위로 절망을 밟았고 그 길위로 희망을 걸었다
길위에 바람이 스치고 그 길위에 계절이 흐른다
길위로 눈물을 쏟았다 그 길위로 절망을 밟았고
계절이 흐른다
희망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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