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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가을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사진.글 - 류 철 / 청송에서
댓글 45개
선생님은 작가 그보다 시인....
안개가 살짝 깔린 호수... 고요함을 더해주네요...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공포로 부터 벗어났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다리가...내 다리가... 쌀쌀한 초겨울 문턱에서... 부디 꿋꿋이 딪어 질 수 있도록... 한발 한발 잘 버텨주기를~
시인 그보다 선승 물체안에 마음을 보고 찍어내는 당신..
빛고운 가을이 비를만나 촉촉하네요 휘몰아친 바람도 한목을 하네요 잠시만 멈추면 한 숨을 돌릴텐데 아쉽습니다.
가슴에 전률로 흐르는 고요한 가을의 그림자가 빈 들판에도 여음으로 다가 오네요 이 좋은 아침에...
그윽한 가을이 미소짓고 있었죠 ^^ 지난주에
멋있당....
하늘이 물 위에 있네
고요한가을이가슴을 저민다 청송에가서도못본그림어디쯤에있는지?
벌렁벌렁 후딱, 정 반대인가요? 가슴 한 켠이 차분해지는 느낌인데요. 감사합니디.
고마워요
사진으로는 신비로운 가을로 보이는데......^^
주산지의 고요입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많은 생각을 품게 하는 의미있는 사진을 보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어찌 저런 멋진 모습을 렌즈에 담을 수 있을까요. 10월의 마지막 주 주산지를 다녀 왔습니다. 황량한 모습에 실망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네요
또한 마음의 평화로운 뜰에서 익어 성숙되는 계절을 가을로 맞아 그 성숙된 가을의 고요에서 고요의 파장을 더 많이 만들어 삶의 고요로 모두를 머무르게 하고파.... 님의 글을 자주 대하게 됨에 크게 감사합니다.
할배 그동안 잘 계셨쥬? 가을 끝자락에 시를 선물 받으니 고맙습니다. 가슴속에서 찾아다니시던 것은 지금도 계속 중이시겠죠.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 있으면 년말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침묵' .. & 서말 구슬? .. > 가장 소중한 보물은~ 스스로 가질 수는 있으나- 남이 줄 수는 없다. 게오르그 구르지예프(George Gurdjieff)는 말했다. \"제자가- 스승으로부터 훔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스승의 문은~~ 열려 있다. 그는-- 주기를 원한다.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볼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그 보물의 문이.. 열린다. 스승은-- 그대를 부르고 있다. \"그대가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최대로 가져가라.\" 어쩌면~ 그는-- 그대가 당황하지 않도록 일부러 조는 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르지예프는- 인간의 오랜 역사에서-- 누구도 말한 적이 없는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제자가 스승에게서 훔쳐서라도 가져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서는~ 그는-- 그것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스승은- 그것을 강요할 수 없으니까. 그대 자신이 용기를 모아 그것을 가져가야 한다..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고요한 풍경이 주는 무언가 가슴하켠에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남아있는듯한 느낌.................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주산지가 그립다.. 이미-- 고요가 체질이 되어 버렸고~ 체득되어 버린 나는.. ~
환시기....반가워 분당 휘발유? 그 화력은 여전 하겠지? 할배라면 남들이 오해하지 속이 일찍 늙어버린 ..ㅎㅎ
그저 평온하다는 말밖에..
감사르~~
늘이아름다움을 담고 사시는분이 너무나 부럽네요
언젠가 지나온 삶을 투명한 물속에 비춰본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속에 무엇인가 있는 신비한 광경이 있나요?
정말 고요 한것같아요.
가을 고요한 호수 아름답습니다...
가을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고독속의 고요보다 더 외로운 고요입니다.
정말 바람없는 고요한 적막감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고요한 그보다 고요한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빈가슴 한켠에
그보다 고요한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들이 오해하지 속이
조는 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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