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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가을

향기지기 2009. 11. 04. 오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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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그보다 고요한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사진.글 - 류 철 / 청송에서

댓글 45개

사희선 2009. 11. 04. 오전 07:26

선생님은 작가 그보다 시인....

오선희 2009. 11. 04. 오전 09:07

안개가 살짝 깔린 호수... 고요함을 더해주네요... 좋은 사진 글 감사합니다^^

이동일 2009. 11. 04. 오전 09:25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공포로 부터 벗어났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백미녀 2009. 11. 04. 오전 09:38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김성운 2009. 11. 04. 오전 09:41

다리가...내 다리가... 쌀쌀한 초겨울 문턱에서... 부디 꿋꿋이 딪어 질 수 있도록... 한발 한발 잘 버텨주기를~

백성동 2009. 11. 04. 오전 10:04

시인 그보다 선승 물체안에 마음을 보고 찍어내는 당신..

조재화 2009. 11. 04. 오전 10:12

빛고운 가을이 비를만나 촉촉하네요 휘몰아친 바람도 한목을 하네요 잠시만 멈추면 한 숨을 돌릴텐데 아쉽습니다.

김은숙 2009. 11. 04. 오전 10:40

가슴에 전률로 흐르는 고요한 가을의 그림자가 빈 들판에도 여음으로 다가 오네요 이 좋은 아침에...

정윤숙 2009. 11. 04. 오전 11:07

그윽한 가을이 미소짓고 있었죠 ^^ 지난주에

이대섭 2009. 11. 04. 오전 11:08

멋있당....

정지혜 2009. 11. 04. 오후 12:40

하늘이 물 위에 있네

조성숙 2009. 11. 04. 오후 12:41

고요한가을이가슴을 저민다 청송에가서도못본그림어디쯤에있는지?

김혜경 2009. 11. 04. 오후 02:16

벌렁벌렁 후딱, 정 반대인가요? 가슴 한 켠이 차분해지는 느낌인데요. 감사합니디.

윤병성 2009. 11. 04. 오후 02:39

고마워요

매일 2009. 11. 04. 오후 05:04

사진으로는 신비로운 가을로 보이는데......^^

김용관 2009. 11. 04. 오후 05:05

주산지의 고요입니다. 고맙습니다.

조경숙 2009. 11. 04. 오후 05:21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많은 생각을 품게 하는 의미있는 사진을 보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장희자 2009. 11. 04. 오후 07:25

어찌 저런 멋진 모습을 렌즈에 담을 수 있을까요. 10월의 마지막 주 주산지를 다녀 왔습니다. 황량한 모습에 실망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김성용 2009. 11. 04. 오후 07:34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네요

신현모 2009. 11. 04. 오후 10:19

또한 마음의 평화로운 뜰에서 익어 성숙되는 계절을 가을로 맞아 그 성숙된 가을의 고요에서 고요의 파장을 더 많이 만들어 삶의 고요로 모두를 머무르게 하고파.... 님의 글을 자주 대하게 됨에 크게 감사합니다.

김환식 2009. 11. 05. 오전 11:26

할배 그동안 잘 계셨쥬? 가을 끝자락에 시를 선물 받으니 고맙습니다. 가슴속에서 찾아다니시던 것은 지금도 계속 중이시겠죠.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 있으면 년말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순호 2009. 11. 05. 오후 04:31

<'침묵' .. & 서말 구슬? .. > 가장 소중한 보물은~ 스스로 가질 수는 있으나- 남이 줄 수는 없다. 게오르그 구르지예프(George Gurdjieff)는 말했다. \"제자가- 스승으로부터 훔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스승의 문은~~ 열려 있다. 그는-- 주기를 원한다.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볼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그 보물의 문이.. 열린다. 스승은-- 그대를 부르고 있다. \"그대가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최대로 가져가라.\" 어쩌면~ 그는-- 그대가 당황하지 않도록 일부러 조는 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르지예프는- 인간의 오랜 역사에서-- 누구도 말한 적이 없는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제자가 스승에게서 훔쳐서라도 가져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서는~ 그는-- 그것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스승은- 그것을 강요할 수 없으니까. 그대 자신이 용기를 모아 그것을 가져가야 한다..

권순남 2009. 11. 05. 오후 04:52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고요한 풍경이 주는 무언가 가슴하켠에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남아있는듯한 느낌.................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순호 2009. 11. 06. 오전 09:52

< .. > 주산지가 그립다.. 이미-- 고요가 체질이 되어 버렸고~ 체득되어 버린 나는.. ~

백성동 2009. 11. 07. 오후 03:15

환시기....반가워 분당 휘발유? 그 화력은 여전 하겠지? 할배라면 남들이 오해하지 속이 일찍 늙어버린 ..ㅎㅎ

정순욱 2009. 11. 09. 오후 11:59

그저 평온하다는 말밖에..

전길동 2009. 11. 10. 오후 11:14

감사르~~

이슬비 2009. 11. 16. 오후 10:49

늘이아름다움을 담고 사시는분이 너무나 부럽네요

손현주 2010. 03. 01. 오후 09:40

언젠가 지나온 삶을 투명한 물속에 비춰본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19

물속에 무엇인가 있는 신비한 광경이 있나요?

현재석 2010. 05. 25. 오후 04:03

정말 고요 한것같아요.

김성근 2012. 11. 08. 오후 06:59

가을 고요한 호수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11. 09. 오후 02:30

가을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서윤 2017. 05. 28. 오후 06:11

고독속의 고요보다 더 외로운 고요입니다.

림 2017. 06. 01. 오후 12:38

정말 바람없는 고요한 적막감

김산우 2017. 11. 17. 오후 09:11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종 2018. 06. 27. 오전 11:45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김국환 2018. 07. 27. 오후 08:45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자영 2019. 04. 02. 오전 09:09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국 2019. 04. 02. 오전 09:17

고요한 그보다 고요한

윤 2019. 04. 18. 오전 08:19

깊숙히 그보다 깊숙히

한 2019. 04. 19. 오전 10:12

빈가슴 한켠에

동수 2020. 07. 26. 오전 10:49

그보다 고요한 가을이 빈가슴 한켠에

tjdnf 2024. 02. 03. 오전 12:25

들이 오해하지 속이

dlscjs 2024. 02. 03. 오전 12:29

조는 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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