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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다르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동질감이다.
그와 내가 처지와 성향이 같은데서 오는
동질감에 끌리는 것이다.
같다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이 마음을 묶으면서부터는
나에게는 없는 상대의 특별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
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주어야만 한다.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
최근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댓글 53개
좋은글 감사합니다.1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은 점차적으로, 내가 이러 저렇게 하면 언젠가는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가능한게 아닐까요?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해야 함을 정말 절감합니다.
반갑습니다. 늘 보내 주시는 향기메일 고맙습니다, 오늘<같다,다르다>는 향기가 진해서 가슴으로 스며 옵니다.
하얀 거품을 내 품고 수 없이 자기 몸을 때리는 파도도 있네요 사시절 푸른 나무들도 나고 자라고 물들고 떨어지는 변화 속에 자연이 있듯이 우리도 서로 다른 이유 속에 생존합니다 친구는 같거나 정 반대라는 말도 있습니다 조화로움이 필요한 현실입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으로 살라는 말씀이군요 ....... 고맙습니다
동감이 큽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할 둘 아는 지혜가 세상살이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1014_서로 다름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 한국인이건, 중국인이건, 미국인이건, 서로 다른 생각과 관습으로 산다. 서로의 존중이 필요하다. 우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나에 대한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주관, 입장,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서로 다름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이제 서로 다름의 진리를 깨달았으니 이제야 말로 자신에 대한 존중을 습관화 해야 한다. <나>에 대한 생각, 주관, 소신, 입장,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제는! 생각이 자유롭고, 지혜로 와야 한다.
같은생각입니다 좋은글 주셔서 고맙습니다.감사 하니다
나와 같은 것이란 생각에 동질감을 느끼다가도, 나와 같을거라고만 생각해버림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하지요,
서로 존중하자...
네. 넘 좋은 말씀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편협한 생각과 행동이 나타남니다.요즘 사회활동하면서 감사, 존중, 배려등 많이 생각하면서 생활하는데 이런 단어들은 나를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갑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생각하면 멋진 사회입니다.
<'동면' 의 시간.. & '자기 완성' 에 이르는 축복? .. > 깨달음은-- 모든 것을 연결시켜 준다. 우주와 자신을 연결시켜 준다. 과거와 현재를, 현재와 미래를 연결시켜 주며, 영원의 세계 속에 들어가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와준다.. 깨달음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준다. 침묵은-- 깨달음을 키우는 어머니다. 깊은 침묵 속에서- 깨달음을 실천하는 생명력을 얻게 된다. 침묵의 시간에-- 머리에 있는- '영' 과 가슴에 있는- '혼' 의 생명력을 축적하게 된다. 만물을 보라! 어떻게 자라는지~ .. 침묵을 통해서다.. 침묵 가운데 성장한다.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는 소리가 없다. 깊은 물도 소리가 없다. 침묵은 신비 그 자체다. 침묵은 우리를 가르친다. 어머니의 태에 있는 아이는 침묵한다. 침묵 가운데 성장한다. 새벽에 일어나~ 침묵 가운데 만물이 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인생을 헛되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우주적 깊은 사랑의 감정은- 침묵 속에서 자란다. 침묵은-- 우주의 친구다. 때문에~ 우리도 우주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침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지금 현재로선 왼쪽 무릎과 오른쪽 무릎이 다르다...언제나 내 다리로 돌아올까나...ㅠㅠ 서로 다름에서 하나의 같음을 찾게 됨으로서 함꼐 할 수 있는 것이지...
오래 사귀어도 불편한 사람이 있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동질감에 끌리는가 봅니다. 누구에게나 편한 사람이 될수는 없어도 불편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지요.
kl
Difference 와 Wrong 의 차이를 깨우칠 때면 태극문양이 의미하는 상생의 지혜를 배울수있겟죠.
참 좋은 지적입니다. 우리는 친근함 때문에 상대를 호감있게 대하지만, 그 친근함때문에 멀어지기도 합니다. 특별함으로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믿었던 네가 어떻게...\" 내 안에 너를 가두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제는 지인들과 막걸리와 홍탁이 코를 톡 쏘는 진한 맛을 보았습니다. 금년엔 홍어가 풍어라는데 값은 마찬가지입니다. 벌써 11월 첫주말이네요. 건강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녜. 서로간에 동질감이 있다면 마음을 열기가 훨씬 쉽지요. 이해가 빠르니 인정하고 서로가 존중해주는 시간도 빨라지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있어됴..
어....홍어 냄새 / 살다가 살다가 사람에 지치면 자연과 친해지며 산으로 갑시다 그도 지루하면 민선생 따라 우주로 갑시다 깨침의 세계가 더 밖에 있나요 가까이 나속에 있나요
^^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가 같다면 그것 또한 슬픈일이 될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이 세계를 지탱해주는 축복의 이유입니다. 너가 있어 내가 존재하는 것이지, 너가 없이 나의 존재가 있을 수 없겠지요. 상대를 이해함으로 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는 진리와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는 것과 상대가 틀리다는 생각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입장에서는 내가 옳은 것도
옳은 것이 아니요, 상대가 틀리다는 것도 틀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 입장에서 이해를 하게 되면 그것이 절대적이 생각이겠지요. 둘이 하나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우린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이전에 서로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것이 더 먼저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운함도 많이 느낄때가 있나봅니다. 나를 반성할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와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참 힘듭니다-다름을 받아들일 여유를 가진다면 -
공감합니다.제가 친구한테 끌렸던 이유가 이거였네요..
그렇습니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할때 진정한 나를 인정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가 가면 내년에는 더 많이 성숙하겠죠!
^^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
다른 모양의 잎들이 모여 가지를 만들고, 그 가지가, 큰 나무가 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우리 들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입니다. ^^*
부쩍 드는 생각 공감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멀리 말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사실 똑같을 수 없고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것도 참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그 인정이 힘들어 자꾸 괜히 필요없이 상처를 내네요.
그렇습니다.언제부터 우리는 나와다른건 틀린거고 나와같은건 옳다는 이분법적이생각에 함몰됫습니다.다른견해,생각도있다는걸 인정않하게된건 근래에 정치가들때문이아닌가 생각됩니다.우리사회가 다름을인정하고 거기서 내견해도 조율할줄아는 사회가되야 진정 선진국이고 건전한 사회가되리라생각합니다.그러기위해선 지도층-정치인은제외-이 앞장서야할텐데,,,,
가을에는 IRISHRY꼭 보세요... 사랑하는 나의 나라와 함께 하기를 준상...
진짜.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책 당첨이 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후기 댓글 쓰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 전 언제쯤 ..... 부족합니다....
둘다 똑같다......다른건 물건
참좋은글귀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하고 또 존중해 주어야 한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경해야 한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을 해야 하기 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최근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그리고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 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최근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부쩍 드는 생각이다.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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