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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공원 벤치에
마음 내려놓고
풍경이 되어 풍경을 바라본다
엄마와 아이
아이가 두 손을 들어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든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그래 그만큼, 보고 싶다
- 유회숙, '보고 싶다' -
만추의 끝자락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그이들에게 마음의 펜촉으로 몇 자 눌러쓴
늦은 편지를 띄웁니다.
\"보고 싶다.\"
댓글 54개
지난해 이만때 고덕에서 만난 생각이 나는군요! 금년 시향은 11월26일 종가에서, 27일은 우리 사과공 주부공파 조상 산소에서....매년 음력 10월10일과 11일에 거행.... 공주 준행 형과 같이 갈 예정 대전-당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시간이 크게 단축됨
그 보다도.. 그와 사랑한 그 기억이 더욱 보고싶다..
그래요.. 만추의 끝자락에서 문득 떠오르는 그 얼굴.... 몸과맘을 같이한 숫한 추억들... 난 그가 보고싶습니다
아침이 열리는 시입니다 아니 시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잔잔한 여운을 주는 고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옵니다 그이가 나도 보고싶습니다
도대체 유회숙이가 누구길래 보고십지
보고싶다 어릴적 함께 뛰어놀던 죽마고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마음이 착 가라앉게 음침한 아침, 파란 가을하늘 아래 그려진 그림 같은 동화 한 편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향기로운 사람들이 보고싶다. 아름다운 향기로움!!!
맞아요 진실과 겸손을 갖춘 아름다운 사람들은 움직이는 풍경이지요. \"그런사람들이 보고싶다.\"
사랑..가족..그리움..
선배님 메번 메일을 보내시는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열어 보내요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듣 하시길... 영월고 18회 후배...
깜짝 놀랬읍니다 저를 보고싶다고 하는 줄 알고~~ 언제라도 오세요. 환영입니다 당신이 어떤 분이기에 언제나 좋은 메일 많이 보내주시는지 궁금도 하구요....
깜짝 놀랬읍니다 저를 보고싶다고 하는 줄 알고~~ 언제라도 오세요. 환영입니다 당신이 어떤 분이기에 언제나 좋은 메일 많이 보내주시는지 궁금도 하구요.... 보고싶습니다
글이 너무나도 와닿아요..오늘 저도 늦은 편지를 띠\ㅢ워보아야겠습니다..보고싶다고.
그해 여름 김천 직지사에서 만난 큰스님의 푸른 눈을 보고싶다 그 푸른 바다에 빠져 아직 헤어나지 못하는 동안 스님은 열반 하시고..
그리고 새벽 시간에 청도 운문사를 지나면서 개울에서 세수하던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비구니의 얼굴들을 보고 싶다
낙엽이 뚝뚝 떨어지고 있네요 보고싶은 얼굴이 떠 오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온이 내려갑니다. 몸 건강히 보살피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
그래요, 말갛게 개인 가을 하늘처럼 맑은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보고 싶네요!
보고싶다 읽고나니 보고싶은사람들이 너무많으네요 옛날에 알고 지내던 모든사람들이 헤어진지 오래되고보니 모두다 보고싶네요.
멋진시입니다.
멋진시입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힘들다.
그러고 보니 나도 그러네요....
정말.보고싶은.사람이있습니다..못다한.효도도 하고싶구.보고싶은 얼굴도 어루 만져보고싶구.너무나 보고싶습니다.나이들수록.그마음 더.간절합니다.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ㅠ
행복하세요
망연히 그리워지는 얼굴들 이 가을이 되면.......
일평생 누군가의 시에 유. 희. 숙. 처럼 불리워 질 수 있다면 그건 행복이겠네요
조금씩 깊어지느느 가을을 보면서 나도 보고싶어지는 얼굴들이 떠 오릅니다. 소네 잡힐듯 가까은데도 마음은 쉽게 보고싶다 해지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생각나게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좋은 나날되시기를 !
언젠가 마음으로만 누군가를 그리워 한적이 있습니다... 항상 되돌아 보면은 고마운 친구들 근호,효숙이 감사하오...몇몇일 비가오오...비가 되어 내리오 재미있게 놀고 살죠...행복하세요-! 비가 옵니다...가도 가도 왕십리 비... 난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싶오요...비가 와요...비가...비가와요...비가...
잘보고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
대표님, 월간 사색의 향기 교정료 왜 안 주시나요. 향기메일 볼 때마다 화가 나네요.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제주올레를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일기불순으로 3코스를 섭렵했습니다. 그중 생각나는것 6코스에 이중섭화백거리에 버드나무집이라는 다실에들러 이중섭차를한잔하며 \"소의말\"을 감상하는시간이였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에 향기가 있다면 사랑하는 이에 대한 내 마음의 그리움이 향기되어 퍼져간다면 이 세상을 그리움의 향기로 채울수 있을텐데... 그 그리움이 눈물되어 흐르네 그리움의 눈물만큼 \"보고싶다\" 당신!
미국에서 살게 된지 벌써..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가끔 한국의 생활들이 그리울 때 이 편지들을 확인합니다. 지금 이 순간, 한국이 그립습니다. 한국의 풍경, 향기..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함께 했었던 많은 순간들이 지금 내 기억을 스쳐갑니다.
나는 그를 보고싶다 그래 그만큼, 보고 싶다
엄마와아이의 알수없는 모습을 그립게 떠올려 보며 만추의 끝자락 부분에서 벌써 가을이 느껴 옵니다
보고싶다 엄마가 못보니 폰이라도 해야 겠네요...
풍경이 되어 풍경을 바라본다..풍경 속으로 들어가야 풍경을 제대로 볼수있습니다...
만추의 끝자락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마음으로 늦은 편지를 몇자 적어 봅니다.
그리움의 향기를 편지로 전합니다.
그이들에게 마음의 펜촉으로 몇 자 눌러쓴 늦은 편지를 띄웁니다.
아이가 두 손을 들어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든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문득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그이들에게 마음의 펜촉으로 몇 자 눌러쓴
엄마와 아이 아이가 두 손을 들어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든다
그이들에게 마음의 펜촉으로 몇 자 눌러쓴 늦은 편지를 띄웁니다.
만추의 끝자락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손을 들어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든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편지를 띄웁니다.
마음의 펜촉으로 몇 자 눌러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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