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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 관람기

향기지기 2009. 11. 12. 오후 10:24
5287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다는 미안함을 떨치기 어려운
직장맘이랍니다.
그래도 아이 눈높이에 맞을만한 공연은 놓치지 않고
함께 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맘먹고 있던 공연이 있어 기대가 컸습니다.
여러 악기의 하모니로 얼마나 아름다운 연주가 가능한지
담뿍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마침 외근이라 일찍 집에 도착하여 꼬마김밥을 만들고
간식거리를 준비한 후 딸아이를 예쁘게 치장해주었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들어선 공연장,
다행히 또래 유치원생들이 단체 관람을 와서
아이가 쉽게 적응을 하였습니다.
내 바람과는 달리 딸아이는 클래식 집중이 쉽지 않았지만
에니메이션을 보고 연주를 들을 때는
또래 친구들과 같이 힘차게 박수를 치곤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일상에서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아이와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편수영님, 이벤트 후기
'다섯 살 박이 딸아이와의 ooo 가슴 두근 관람기' 에서 -

댓글 32개

이현아 2009. 11. 12. 오전 05:21

이현아

최옥순 2009. 11. 12. 오전 06:13

가을 연주회가 지방에도 많아 졌어요 아이들 키울때는 시간을 내지 못했지만 조금 성장하니 여기저기 연주회 참석하면서 축하 해 주기도 하고 멋진 가을을 풍성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시간뒤에는 노력과 정성을 보았지요 멋진 모습 보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래서 더 값진 시간임을 느낍니다 가을 멋진 시간되세요 그리고 아주 많이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정일균 2009. 11. 12. 오전 08:53

지금은 모르실겁니다...아이들의 머리에 눈에 각인된 수많은 공연관람의 기억들이 초등 중등을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잠재적 능력으로 나타나는지를요.....참 좋은 엄마이십니다.

김삼수 2009. 11. 12. 오전 09:00

수능일입니다~ ^^* 아들 딸들아~~~~~~~~~~~~ 잘~~~꼬옥찍고 선택잘해서 좋은결과 이루어 대박나기를 빌어

정일균 2009. 11. 12. 오전 09:01

지금은 모르실겁니다...아이들의 머리에 눈에 각인된 수많은 공연관람의 기억들이 초등 중등을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잠재적 능력으로 나타나는지를요.....참 좋은 엄마이십니다.

이수혁 2009. 11. 12. 오전 09:04

....

이대섭 2009. 11. 12. 오전 09:29

일상에서의 탈출 ㅋㅋㅋ

구명회 2009. 11. 12. 오전 09:40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은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듀 클래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선희 2009. 11. 12. 오전 09: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은숙 2009. 11. 12. 오전 11:38

산은 아버지요 강은 어머니의 품이라합니다 아이를 키워 보지 않고는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김혜경 2009. 11. 12. 오후 01:49

딸아이 키우는 엄마의 예쁜 맘, 오랫만에 훈훈해 지는 내 맘도...

김용관 2009. 11. 12. 오후 03:19

기간의 갈고 닦은 실력과 편안한 마음으로 기대 이상의 수능 결과가 나왔음합니다. 추위에 아랑곳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정이 고맙기만 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성봉 2009. 11. 12. 오후 04:55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민순호 2009. 11. 12. 오후 11:57

<'놀이 문화' .. & '의식 혁명' .. ~ > 지난 토요일- Ever Land를.. 갔었다. 놀이 문화에서-- 특히- 미디어관?들은~ 의식을 열게 한다. 이번에- 강하게 느낀 것은-- 미국이~ 미국일 수 있는 건~~ '디즈니랜드' 때문이고, 수도권일 수 있게 하는 건__ Ever Land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해 봤다. '라이온 킹' 한국 상륙 때-- 전률된 감동은~ 삶의 모순을 뚫게 해 줬고, 황천구경에서- 삶의 의지를 되살려 주었으니~ .. 가까이서- 주말 드라이브 코스였지만~ 이곳에선__ 분기에 한 번쯤.. ~ 답답한 공간에서__ 행복한 날, 닫힌 웃음이 열린 날이었다. '정신문화' , '생활문화' , '교육문화' 의 차이는.. 선진의식과 아님의 차이일까? 빨리~ 더불어 살기 행복한-- 시공간이고 싶다..

홍순태 2009. 11. 13. 오전 10:45

대단합니다

권순남 2009. 11. 13. 오전 11:33

가슴두근 관람기 공감이 되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느낌인것 같아요 우리 인생도 하모니가 잘될때 멋지고 아름다워 보이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오미경 2009. 11. 14. 오전 01:56

대표님, 월간 사색의 향기 교정료 왜 안 주시나요. 향기메일 볼 때마다 화가 나네요.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12

아이의 걸음처럼 한걸음씩 걸어가요...

김성근 2012. 11. 08. 오전 04:49

어머니로서 아이를 참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저녁놀 2016. 11. 10. 오후 02:01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서윤 2017. 05. 30. 오전 09:01

일상생활에서의 탈출......

림 2017. 06. 03. 오전 09:21

일상에 클레식과 접할 기회가 적습니다.

김산우 2017. 11. 18. 오후 03:39

일상에서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아이와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종 2018. 06. 28. 오후 08:35

내 바람과는 달리 딸아이는 클래식 집중이 쉽지 않았지만

김국환 2018. 07. 28. 오후 08:47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면.......

자영 2019. 04. 01. 오전 10:22

담뿍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마침 외근이라 일찍 집에 도착하여 꼬마김밥을 만들고

국 2019. 04. 01. 오전 10:31

다행히 또래 유치원생들이 단체 관람을 와서 아이가 쉽게 적응을 하였습니다.

윤 2019. 04. 19. 오전 10:22

일상에서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아이와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gks 2019. 04. 20. 오전 10:19

또래 친구들과 같이 힘차게 박수를 치곤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동수 2020. 07. 27. 오후 08:29

일찍 집에 도착하여 꼬마김밥을 만들고 간식거리를 준비한 후 딸아이를 예쁘게 치장해주었습니다

tjdnf 2024. 02. 04. 오전 12:11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dlscjs 2024. 02. 04. 오전 12:15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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