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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1000채를 보존하자

향기지기 2009. 11. 20. 오후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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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송인호 교수는
서울 한옥 1000채 보전설을 주장하고 있다.
송교수는 오래된 도시, 서울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10군데에 제대로 된 한옥 백채씩만 보존하면 그것이
현재와 미래에 큰 보물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율곡 이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이다.
왜 우리는 늘 사라진 것들만 그리워하는가.
낡은 것이 남아있을 때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낡은 집들이 사라지면
반드시 들어서는 높은 아파트들이
100년 뒤에도 과연 우리의 사랑을 받는 구조물로 남을까.
100년, 200년 뒤에서 여전히 우리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충분한 한옥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댓글 52개

장신규 2009. 11. 20. 오전 08:13

적극 동의 합니다....^^*

권성희 2009. 11. 20. 오전 08:25

맞아요. 어떤 문화보다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유럽을 다녀보면 400년 500년된 건물들이 생활 속에 있는 것을 보면 참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신영옥 2009. 11. 20. 오전 08:37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주장으로 끝나지 말고 행정청에서 실천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문화 보존에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소기옥 2009. 11. 20. 오전 09:03

특히 경복주변은 한옥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지원 방법은 직접적인 지원과 간접적 지원방식이 있는데 간접적 지원 방식으로는 한옥을 세대별 주택수에서 제외 시켜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한옥을 보유하려고 할 것이고 멋지게 가꾸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가로 정비를 지원해 주면 굿이 한옥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복궁입접 지역에 경복궁과 어울리지 않은 쌩뚱 맞은 건축이 들어서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 2-3층 스라부 건물도 외관을 한옥으로 개조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덕규 2009. 11. 20. 오전 09:08

'문화가 국력'이라는 말이 가슴에 확~ 박히네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문화가 국력이고, 경제인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현실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여전히 영하의 차가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이재몽 2009. 11. 20. 오전 09:20

적극 찬성합니다. 세계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오로지 대한민국에서만 보 수 있는 한옥 과거에서 현대까지 불편없이 살 수 있는 과학적인 주거양식인 한옥을 집중 보존해야 합니다. 우리것을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소중한 우리의 한옥입니다.

김은영 2009. 11. 20. 오전 09:39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미래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일한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상도 2009. 11. 20. 오전 09:49

dhfgth

배상도 2009. 11. 20. 오전 09:50

옳소..동감...문화를 계승시키자

박삼호 2009. 11. 20. 오전 09:51

한옥 보존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한옥을 보존할 수 있는데 까지 보존합시다.

김동수 2009. 11. 20. 오전 10:02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기 내면을 꾸미지 않는 것이듯 우리의 역사의 내면은 꾸미지 않은 문화일 것입니다.

조재화 2009. 11. 20. 오전 10:03

한옥 그리움을 가득안은 우리의 어머니 품같은 영원한 정신적 고향 마을마다 정자나무와 함께 우리의 기와집이 골목을 지키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바라는 바입니다.

허홍구 2009. 11. 20. 오전 10:19

한글.한지.한옥.한식 모두가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것이지요-잘 보존하는 일 너무나 당연합니다---

권유상 2009. 11. 20. 오전 10:31

한옥 1000채를 보존만 할 것이 아니라 한옥을 더 건설하는 운동도 펼쳤으면 합니다. 파이팅!

박수악 2009. 11. 20. 오전 10:44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금부터라도 실행에 옮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철 2009. 11. 20. 오전 10:52

그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친일의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민족의 정체성\"씨를 말려야 친일 청산이란는 말이 사라지리라 믿는 사람들인데. 전통가옥을 지키자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고 국민의 의무인데 친일세력인 뉴라이트들은 은밀이 짖밟아버리려고 할 텐데 걱정입니다.

김은숙 2009. 11. 20. 오전 11:08

좋은 생각입니다 안동의 남촌댁이나 서울의 북촌마을은 우리의 고유한 유산을 보여주는 것이라 자랑하고 싶네요 생각이 모아지면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허태성 2009. 11. 20. 오전 11:36

옳으신 주장같습니다. 옛것을 보존하는것이 문헌으로 남기는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경제가 발전할수록 모든것은 복원하는 추세이니까 미리 관리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듭니다.

곽미자 2009. 11. 20. 오전 11:43

저도 한옥이 좋아요...노후에 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용관 2009. 11. 20. 오후 12:28

춥긴 하지만 겨울의 향기처럼 해 맑은 바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이끌어 주는 바람이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박도영 2009. 11. 20. 오후 12:29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리네요. 우리 것을 다 잃어버리기 전에 보존해야 할 가치있는 것이라면 우리 나라의 기와집이지요. 몇 년전 일본 규슈지방을 여행하다 보니 가는 곳마다 기와집 동네들이 있어 참 보기가 좋더군요. 시멘트건물은 세계 어디를 가건 다 있는 것이지만 운치 있는 기와집은 찾기가 쉽지 않지요.

서지은 2009. 11. 20. 오후 01:08

한옥이 없어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문화도 경쟁력입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가 현대화라는 명목하에 경쟁력을 잃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자 2009. 11. 20. 오후 07:12

정말좋은생각입니다....저개인적으로도아파트보다주택이더좋거든요..한옥정~~~~말살기좋아요^ ^

이우경 2009. 11. 21. 오전 12:05

절대 동감입니다 누군가 한사람은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데... 문화유산이 될만한것을 너무 생각없이 없애 버리는것은 다시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장희자 2009. 11. 21. 오후 01:34

사람이 살지 않으면 집은 망가져 버립니다. 현대인의 의식구조에 한옥이 불편하지 않아야 보존 될수 있지요. 한국인으로 한옥에 대한 정서는 있으나 거주하라면 싫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껍질만 한옥일 수는 없고...

신광주 2009. 11. 21. 오후 09:37

참으로 옳은 말이다 우리는 너무 우리의 소중하고 귀한것들을 마구마구 근대화라는 허울 좋은미명 아래 많이도버렸다 이제라도 늦지는 않았다 한옥뿐 아니라 우리의 휼륭한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을 대대로 영원히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것이다

란스키 2009. 11. 21. 오후 10:54

다음에서 '익선동 한옥' 검색해 보세여 말로만 한옥 보존은 이제 그만! http://www.kahoidong.com/ 일그러진 한옥짓기 - 한옥투기도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11181656041

조경숙여사님 2009. 11. 21. 오후 11:32

참으로 좋은의견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한옥을 보존하고 가꾸는 일은 미래에 우리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수 있는 일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김원식 2009. 11. 22. 오후 02:39

옳습니다. 우린 치욕이 될만한걸 다 싹쓸어 없애려고 발버둥 치는 민족이아닌가 싶어요. 남산의 중정건물, 옛중앙청. 등등 허나 한옥은 치욕의 건물이 아닌데..... 국가에서 매입하고 잘 관리할 사람 무상임대방법도 있는데~~

이동일 2009. 11. 22. 오후 06:15

우리 고유의 문화들을 소중하게 돌아 볼 때입니다.

장기흥 2009. 11. 22. 오후 09:05

맞음니다꼭 보존할 가치가 있읍니다 부광한 나라들 보세요 오랜전통적인 건물등을 잘 보존시켜서 영원무궁한 자랑거리로 내 세우지않읍니까? 제대로 된 한욱은 미래에 큰 보물이 될것을 확신 합니다.

장기흥 2009. 11. 22. 오후 09:09

맞음니다꼭 보존할 가치가 있읍니다 부광한 나라들 보세요 오랜전통적인 건물등을 잘 보존시켜서 영원무궁한 자랑거리로 내 세우지않읍니까? 제대로 된 한옥은 미래에 큰 보물이 될것을 확신 합니다.

백향숙 2009. 11. 23. 오전 11:44

공감합니다. 서울에 구경거리가 없다는 외국 관광객들의 말을 들으며 오래된 우리만의 것,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를 제대로 잘 보존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성진모 2009. 11. 23. 오후 03:09

지당한 말씀~^-^~

김용관 2009. 11. 23. 오후 03:55

정겨운 소식에 행복 가득 담아갑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한주일 내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2009. 11. 23. 오후 06:11

정말 좋은의견입니다 지금나이50인데 지금도 구들방과 기와집 처마의 고드름이 추억으로 가슴에 아려옵니다 없애버리면 다시는볼수도 없습니다

구명회 2009. 12. 07. 오후 10:43

꼭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06

서울 한옥마을/전주한옥마을 1000채가아니라 우리나라가 모두 한옥으로 산다면 가능합니다.

김성근 2012. 11. 07. 오후 12:16

한옥 참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11. 11. 오후 07:04

사라진 것들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추억이 되버린다.

서윤 2017. 06. 01. 오후 12:27

소중한 것들을 기리 보존해야 합니다.

림 2017. 06. 04. 오후 01:07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산우 2017. 11. 25. 오후 06:03

사랑을 받을 가치가 충분한 한옥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종 2018. 06. 29. 오후 01:16

왜 우리는 늘 사라진 것들만 그리워하는가.

김국환 2018. 07. 29. 오후 05:45

한옥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자영 2019. 03. 31. 오전 10:55

율곡 이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였었다

국 2019. 03. 31. 오전 11:04

낡은 것이 남아있을 때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윤 2019. 04. 20. 오전 10:24

사랑을 받을 가치가 충분한 한옥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한 2019. 04. 21. 오후 12:00

100년 뒤에도 과연 우리의 사랑을 받는 구조물로 남을까. 100년, 200년 뒤에서 여전히 우리와 세계인들의

동수 2020. 07. 27. 오후 08:32

늘 사라진 것들만 그리워하는가. 낡은 것이 남아있을 때 감사히 여기고

tjdnf 2024. 02. 05. 오전 01:44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dlscjs 2024. 02. 05. 오전 01:48

가치가 충분한 한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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