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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향기지기 2009. 11. 23. 오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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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 대니얼 고들립, '샘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샘, 때론 삶이라는 거센 물결에 휩쓸려
우리가 지니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잃게 되는데
그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
전신마비의 심리학자 대니얼 고들립이
자폐증의 외손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각진 것을 둥글게, 거친 것을 부드럽게
나를 마모시키고 정제시켜가는 것이 삶이겠지요.
그러나 본래의 순수함은 물론 기본의 도리는
많이 깎여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댓글 28개

김은숙 2009. 11. 23. 오전 08:45

세상살이에서 다듬어져 두리뭉실하게 되어갑니다 그게 삶인지 모르겠습니다 일흔을 살다보니 여기저기 적은하며 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 다시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김은숙 2009. 11. 23. 오전 08:46

세상살이에서 다듬어져 두리뭉실하게 되어갑니다 그게 삶인지 모르겠습니다 일흔을 살다보니 여기저기 적응하며 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 다시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대섭 2009. 11. 23. 오전 09:49

세상은 더블어 살아 가는것....

함석렬 2009. 11. 23. 오전 10:06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함석열

함석렬 2009. 11. 23. 오전 10:07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용관 2009. 11. 23. 오후 01:47

정겨운 소식에 행복 가득 담아갑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한주일 내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자 2009. 11. 24. 오전 12:37

이걸 보니 정말 맞는 말인거 같네요... 지금도 모서리 져 있는데..죽을때가 되야 둥글게 된다니..

양도경 2009. 11. 26. 오전 12:42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직 이팔청춘이지만) 그동안의 변화되어가고 깊어지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정말 말 그대로 삶이란건, 각진 제 자신을 다듬어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권순남 2009. 11. 27. 오후 07:11

모난 인생으로 살면 많은 사람들이 다칠수 있지만 둥근 인생으로 살면 모든 사람을 편하게 수용할 수 있으니 모나게 살지말라 하시던 아버님의 말씀이 새삼 생각납니다. 과연 그렇게 살아왔을까........... 인생의 남은 시간이나마 겸손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삶에 충고의 글 감사합니다.

이문수 2009. 11. 29. 오전 01:33

진정으로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이들은 그렇게 둥글어진 사람들이겠지요. 그래서 그들은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따듯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좋은생각을 할 수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성 2009. 11. 30. 오전 01:57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대성 2010. 03. 14. 오후 06:04

항상 저희어머나는 둥글게 살라고 하시죠^&^

현재석 2010. 05. 25. 오후 04:05

무슨 뜻이예요...,

조재화 2010. 08. 27. 오후 08:29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둥그러지도록 살아보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07. 오후 12:14

해변에서 계곡에서 둥근 돌을 보면 인고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저녁놀 2016. 11. 12. 오후 01:03

각진 것을 둥글게, 거친것을 부드럽게.

서윤 2017. 06. 01. 오후 12:28

각진 것을 둥굴게 거친것을 부드럽게......

림 2017. 06. 04. 오후 06:03

각 진것들을 마모 시키고 둥글게 사는것이야.

김산우 2017. 11. 25. 오후 06:04

그러나 본래의 순수함은 물론 기본의 도리는 많이 깎여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종 2018. 06. 29. 오후 01:16

우리가 지니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잃게 되는데 그건 좋은 일일수도 있다.

김국환 2018. 07. 29. 오후 07:05

본래의 순수함은 물론 기본의 도리.

자영 2019. 03. 31. 오전 10:54

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많이 깎여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국 2019. 03. 31. 오전 11:03

그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

윤 2019. 04. 20. 오전 10:24

그러나 본래의 순수함은 물론 기본의 도리는 많이 깎여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한 2019. 04. 21. 오후 12:00

각진 것을 둥글게, 거친 것을 부드럽게 나를 마모시키고 정제시켜가는 것이 삶이겠지요

동수 2020. 07. 28. 오후 08:25

심리학자 대니얼 고들립이 자폐증의 외손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tjdnf 2024. 02. 05. 오전 01:44

말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dlscjs 2024. 02. 05. 오전 01:49

순수함은 물론 기본의 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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